돼지 및 가축

[스크랩] 오골계 병아리 자연 육추 첫째날~~

치유삶 2007. 8. 14. 18:43

부화 2~일된 병아리들을 11시 쯤에 자연 육추 상자에 입추 한 직후 입니다

물통에는 토착 미생물 자연 자재 발효액을 1/2로 희석하여 넣어 주었습니다

 첫 먹이로 집에서 밭벼로 재배한 현미를 2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많은 량을 넣어 세상에는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인지되도록 많은 량을 넣어 준 것입니다

 꼭 같은 일령과 체중 이라도 사료 섭취량이 적다면 2년 정도 산란 기간이라면 상당한 사료량이 차이 남으로 적게 먹고 많은 능력을 유도하기 위하여 입추하여 첫 먹이로 3일 정도 기간은 넉넉히 급여 하는 것입니다.

 

현미를 급여 함으로서 앞으로의 먹거리가 현미와 같이 거친 먹이라는 인지 되도록하여 성계가 되어서 왕겨나 볏짚등 거친 사료을 잘 먹는 닭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체의 인위 적인 가온(전기 담요, 전기등) 없이 자연 육추 상자의 보온력과 병아리들이 몸체에서 발생하는 열만 으로 자연 육추가 되는 것입니다

 

37도 정도의 부화기에서 부화 한후에 30~35도의 인공 육추 상자에서 육추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자연 열을 최대로 이용하여 3일 내에 지방충과 작은 털이 많이 발생하도록하여 성계가 되어서 겨울, 여름에 강한 닭으로 길러지는 첫 단계입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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