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한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는 공화국의 선택

치유삶 2007. 8. 20. 19:19

 

 무더운 더위로 한 낮의 온도가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고체온의 닭들은 사람들 보다 더  더위에 약하여 아침부터 날개깃을 펼쳐 체온의 온도를 발산시키는 행동을 보이는 지금 안정된 산란과 체력 유지로 한 여름 더위을 이겨내는 지혜의 대안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재 작년과 작년보다 안정화 되어 산란율과 도태되거나 질병에 노출되는 닭들이 안보이는 것을 보면서 내년부터는 더 좋은 대안이 나올 거라 생각 합니다

 

@ 양계 초기 대처: *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지는 계사를 만들어 준다.

                            * 흙 바닥은 필수 이다.

                            * 비 좊은 계사안은 숲속과 같이 다양한 자연 미생물이 많은 부슬부슬한 바닥이 되도록 볏짚과 농가 부산물을 이용하여 숲속보다 다양하고 몇백만배이상 극대화된 미생물이 사는 바닥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을 터득하고 만들어 주기는 꼭 필요하다.(바닥만들기는 초기 보다 더욱 진보되어 작업이 용이하고 주변 자연 발생하는 자원으로 돈이 거의 안드는 방법으로 까지 와 있다고 봅니다. 연재예정)

                    

@ 장기적인 대처 : 병아리 입추하여 겨울과 여름, 먹이등 거친 환경 적응력이 빠르게 대처할 수있도록 자연 육추상자에서 인위적인 가온을 하지 않고 현미와 대나무잎을 먹여 내장을 튼튼히해주고 짦은 털이 많은 닭으로 키운다

 

@ 단기적인 대처 : 봄에 급격한 체중 중가와 산란율을 어느 정도 컨트롤하기 위하여 농후 사료에 거친 사료를 증가시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면서 산란율을 어느 정도 선에서 유지 시켜주는 방법을 터득하고 체력을 안배 시켜준다.

 

@ 평상시 대처: 청초를 연중 매일 먹여 면연력과 체력을 유지 시켜준다.

 

@ 한여름의 대처: * 한 여름에 나무 그늘에 가면 시원하듯이 계사 주변에 풀등이 자라게 하여 계사 안보다 1~3도 낮은 바람이 들어 올수 있도록하여 준다.

* 닭들이 흙바닥을 파헤쳐 찜질이 가능하게 흙바닥이 부슬부슬하게 유지 하는데 노력한다.

* 물은 깨끗하고 충분히 마실수 있도록 하여 주고, 청초가 물보다 우선적으로 많이 먹일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청초를 충분히 먹인다.

* 자연자재 토착미생물 발효액을 2일에 한번씩 급수하여 떨어진 체력과 체력이 고갈 되어 지지 않도록 자연자재를 충분히 넣어 주어 발효 시킨다.(주변에 발생하는 자연자재를 이용한  토착미생물 자연발효액 만들기 연재 예정)

* 한 여름이지만 농후사료에 거친사료를 증가 시켜 포만감을 충분히 채워주면서 산란율을 사전에 안배시키는 작업이 절대 필요하다.

 

한여름의 더위와 산란으로 인해 급격한 체력 저하로 가을에 산란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겨울을 준비하여야 할 시기에 여름철에 떨어진 체력 보충하는 시기로 이어져 겨울이 되었을때 추위에 대비한 체력고갈로 이어지는 악 순환이 되어짐으로 사전에 방법을 터득하여 미리미리 대처가 필요하다고 본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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