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날씨가 추워 안쪽으로 스스로 찾아 들어 가는 시기 전 까지는 강제로 들어 가도록 하여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하여 아침 일찍 앞을 개방하여 줍니다.
입추하여 10일 전 까지는 꼭 필요시만 관리하여 병아리들이 스스로 자립력을 키워지도록 출입을 삼가하며 먹이는 아침에 3일 까지는 현미를 넉넉히 넣어 줍니다.
물도 아침에 넉넉히,,
부화하기전에는 계란 노란자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며 부화되었으므로 계란 노른자의 양분의 없어지는 부화하고 4~5일째 날부터 몇일간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삶은 계란 노른자를 급여,,
첫째날 몇마리에게 물을 강제로 먹이면 물을 인식하여 스스로 찾아 마시게 되어집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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