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지금닭들은

치유삶 2007. 8. 19. 19:41

초란 산란시기를 30일 정도 늦추기 위하여 왕겨등 거친 사료로 먹이를 조절중,,

애들의 고단백 먹이로 인해 통상적으로 산란을 이루어지는 것을 조절하여 첫 산란시기보다 늦추어 애들의 자궁과 오장 육부와 골격을 강화 시켜 질병과 산란 일수를 길게 유도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90일령 큰 병아리들,,


산란중인 닭들,,

무더운 여름이지만 작년보다 산란 기복을 대폭 줄여 연중 산란의 량을 일정 수준을 이루어 지는 과정까지 이르었다고 봅니다,,

 

재 작년과 작년, 올 여름을 맞이 하면서 산란 율의 심한 기복과 난각의 얖아지는 현상이 뚜렷하게 좋아 졌다는 데 있으며 너무 성급한 판단일지 모르지만 연중 청초와 봄에 산란 율 조절등 효과가 나타 나지 않나 싶습니다,,

 

난각의 문제를 좀더 고민한다면 더욱 업그래이드된 사양 매뉴얼이 나올거라 봅니다,,


매일 청초를 먹이는 작업은 제일 순위 일입니다,,

공화국 마당과 밭에서 자라는 산야초만 가지고도  지금까지 해결 되어 지고 잇습니다,,

공화국에서 유일하게 전동기를 이용하여 절단기로 청초를 절단하여 급여하고 잇습니다,,

작두로 3시간 작업을 단 10분이면 끝낼수가 있고, 거친 산야초도 잘게 절단하여 급여 함으로서 닭들이 섭취율이 아주 좋다고 봅니다,,


계사 앞에는 풀과 사탕 수수를 키워 시원한 바람이 계사로 유입 되도록 풀들을 이용하여 그늘이 만들어 지도록 풀 잘 자라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풀을 예취 할때도 구획을 나누어 교차  예취 함으로서 벌래들이 좋아 하는 풀섬의 환경을 유지시켜주고 풀의 그늘이 만들어져 1~2도 정도 낮은 바람이 생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계사 앞에 아름답게 펼쳐진 사탕 수수 밭,,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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