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60

어린이집 아이들이 텃밭에서 수확하다. 그리고 토종씨앗 교환

어린이집 유기농 텃밭 (49) Ofica 아이들이 수확한 토종옥수수입니다. 친환경 유기농급식을 하는 생태보육 어린이집 내의 텃밭입니다. 비료와 밭갈이, 병충해 방제없이 음식물과 잔디, 폐종이, 화장실 휴지까지 텃밭으로 순환하여 연 섭리에 맡기어 사진과 같이 채소가 자랐습니다. 밭갈이와 공장형 비..

풀을 키워 풀을 해결하는 유기농 텃밭과 채소 수확

어린이집 텃밭 (48) Ofica 텃밭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첫 번째가 잡초의 문제일 것입니다. 채소 가꾸기에서 어렵다는 풀의 문제는 풀을 잘 키우게 되면 쉽게 풀의 문제만이 아니라 충과 균, 비료 대체의 양분, 비닐 멀칭 대체, 밭갈이 없이 가능한 방법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생태교육을 위하여 조성한 ..

잡초와 음식물이 키우는 어린이집 텃밭...고추가 자라는 모습

생태보육 어린이집 텃밭 (45) Ofica 1년 만에 비료을 넣지 않고 어린이집 생태텃밭에서 몇 배 이상 수확하는 고추를 키우는 모습입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선생님들이 텃밭을 통하여 얻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필자가 참여하기 이전까지는 잡초로 인하여 사진과 같이 농사가 제일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면..

생태보육 어린이집 유기농 텃밭

생태보육 어린이집 유기농 텃밭 (44) Ofica 어린이집이나 학교, 생태교육, 주말농장, 도시농업을 쉽게 할 수 있는 농사방법이 자연에 근접한 자연 섭리에 맡기는 유기농업입니다. 도시와 농촌에서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과 유기물, 잡초를 이용한 자연 숲과 같이 만드는 바닥 덮기의 멀칭농사나 호밀이나 ..

잡초가 만들어 낸 어린이 유기농 텃밭

잡초가 만든 아름다운 어린이집 생태교육 유기농 텃밭 (43) Ofica 흙에서 생명을 키우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고 없어져야 한다는 첫째가 잡초라 합니다. 1년 전에는 잡초 때문에 텃밭 가꾸기를 거의 포기하였지만 그러나 1년이 지나서는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텃밭으로 바뀌는 데에 일등공신의 첫 째..

환경교육과 생명교육을 위한 유기농업과 텃밭조성...

어린이집 (42) Ofica 장마철보다 가을에 많이 내리는 비를 보며 많은 사람이 한결같이 기후변화 탓인 문제로 걱정합니다. 미래 아이들이 살아갈 훗날에 환경변화가 어떻게 변할지 걱정을 하는 정도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환경을 지키는 지혜롭게 자원을 활용하는 환경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

부모가 자식에게 가르칠 '첫 번째 교육'이라 한다면

어린이집 텃밭 (41) Ofica 일반관행 농사보다는 친환경농업이라는 무농약농사나 유기농업이 대단히 어렵다 합니다만 한 단계 높다는 자연 유기농업은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밭갈이하고, 비닐멀칭 하고, 비료 하고, 병충해방제 하고, 제초작업을 하는 관행 농사가 어렵기도 하지만, 무농약농사나 유기농..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 지난 40년이 아니라 '미래 40년을 가르치자'

어린이집 생태교육장 (40) Ofica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이 가능한 유기농 텃밭을 소개합니다. 기계에 의존과 화석원료에 의존은 자연 생태계와 먹을거리에 몇 천 년 동안의 변화보다 40년의 짧은 이 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우리가 살게 될 미래 40년 후에 어떻게 변화로 갈지는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