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340

귀농하여 왜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가!

Ofica 10년, 30년 경력의 농부들이 농촌이 무너진다 하며 투쟁하는 데모와 자식들은 절대 농부로 만들지 않겠다는 농촌과 농민들의 현재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 대안 없이 귀농이나 귀촌하는 도시인들이 많은 것은 좋으나 3년을 못 버티고 떠나는 모습들이 안따깝습니다. 귀농정책들이 나오고 귀농교육이..

도시의 담장을 무너 뜨리는 데서 시작이다.

Ofica 하루종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주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 달이 되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도 있다는 것은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만들어 낸..

대만 每花村 유기농가들이 문제을 해결하다.

Ofica 周鄕內 每花村 賴天國(따이텐꿔어) 長老님괴 江淸光(짱칭꽝) 長老님 유기농업 농장 방문입니다. 해발 1,300m에서 각종 15종류의 노지채소와 토마토을 키우는 농장으로 도시 직거래로 유통을 해결하는 대농이면서 지역에서 앞서가는 농장입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농장의 소개가 있은 후에 수확..

제주 환경수도의 시작은 도시 녹화개발이다.

Ofica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을 꿈꾸며 산다"는 도시 사람의 삶의 부름을 외면할 것인가? 나라 전체가 선거의 열풍속에 입후보자들의 갖가지 공약과 단체나 NGO들의 사업을 알리고 성과의 방법으로 입후보자들이 동참을 요구하는 공약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가운데 미레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도 이제..

유기농업 농부들의 삶은 다를 수 밖에 없다.

Ofica 교육 마지막 날이라 채소농장 두군데을 이어 재차 羅錦山(로-찐산) 님 자연양계 농장을 재차 현장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이론교육과 책만으로 계사을 짓고 닭을 키우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은 농가들의 현장을 보게 되면서 외국에서 자연양계을 따라 하려는 모습들이 감동적으로 한정된 시간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