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의 여유 Ofica 이른 아침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바쁠것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숫자을 세듯 천천히 거닐어 보는 여유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마을을 흐느적 거르며 걷다보니 보기 힘들어지는 채송화도 보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이 이쁘게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5
단 40년만에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음식문화 (141) 단 40년만에 감추어지고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전통 음식문화(2) Ofica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 에너지의 원료가 생산 되어지는 공장이 농업이라면 제일 많이 생산되어지는 쌀은 바로 사람의 원료입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어 지면서 수렵문화에서 육식이라는 원료에서 쌀이 언제부터인가 우리민족..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8.24
도시 유기농텃밭의 8월 초의 모습입니다. (140) 도시 유기농텃밭 ~~여덞번째 이야기 Ofica 8월의 텃밭은 무성하다 하기보다 넘친다고 해야 할 정도로 작물들의 텃밭을 덮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배추와 상추, 무우, 시금치, 양배추와 같은 찬 기운의 날씨을 좋아하는 작물보다 한 여름 뜨거운 날씨을 좋아하는 토종오이(노각), 옥수수, 가지, 고추, 호박, .. 밭 만들기 2009.08.23
여름철 닭들의 먹이 (119) 무더운 여름 날씨로 사람도 더운데 닭이나 조류, 가축들은 더 더울 것입니다. 더위로 인하여 정상적인 생체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로 여름에 걸맞는 먹이 관리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앞으로 7월, 8월이 되어 무더운 날씨로 닭들이 체력이 고갈 되어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2.. 돼지 및 가축 2009.06.22
6월 주말농장의 텃밭에서는 지금 (117) 밭 갈이와 공장형 비료나 퇴비도 없이 도시, 농촌의 자연 유기물만을 넣어 키우는 자연 순환 농사입니다. 벌래을 잡기 위한 병충해 방제도 없이 해충이 있으면 천적이 생기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벌래들의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제일 먼저 만들어 주는 농사입니다. 벌래들이 살아가기 좋은 환경은 유.. 밭 만들기 2009.06.13
여름철 바닥 관리 (115) 닭이나 사람이나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흙을 밝고 살아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닭이 살아가는 바닥이 연중 햇빛과, 바람, 물 그리고 중요한 미생물들의 자연균형이 이루어지는 보술보술한 흙의 바닥으로 끌어 가는 것이 더운 여름 날씨에 더위와 더운 날씨로 질병에 노출이 쉬운 .. 돼지 및 가축 2009.06.04
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어 간다. (111) 창포,,, 다른 식물의 꽃보다 화려하게 피지만 빨리 끝을 맺는 것이 아쉬움으로,,, 자연관찰이 이루어지는 생태연못,, 창포는 흡비력이 강하여 생태연못과 생활 오폐수 자연 정화수로에 창포을 많이 식재하여 물을 정화 식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수련이 일찍 꽃을,, 연들은 지금에야 잎사..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15
텃밭(열여덞번째) 풀의 고정 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102) 열여덞번째 이야기 좋은 먹거리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이웃농부가 생산하고 제철 농산물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흙에서 빨리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흙에서 자라게 하여 충분한 햇빛을 머금고 흙의 미량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게 하여 자란 작물을 사람이 필요한 원료가 되는 먹.. 밭 만들기 2009.04.23
자연밥상( 넷째)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을 낳(卵)습니다. (101) 넷째 이야기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 보는 것이 어느 때 인가부터 꿈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로 인하여 40대 가장들이 길거리로 내몰린다고하는 뉴스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수가 있다고하는 정신적 미래 불안의 압박으로 스트래스가 더 해지면서 유일한 스트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