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어 간다. (111) 창포,,, 다른 식물의 꽃보다 화려하게 피지만 빨리 끝을 맺는 것이 아쉬움으로,,, 자연관찰이 이루어지는 생태연못,, 창포는 흡비력이 강하여 생태연못과 생활 오폐수 자연 정화수로에 창포을 많이 식재하여 물을 정화 식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수련이 일찍 꽃을,, 연들은 지금에야 잎사..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15
돼지 인플루엔자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서,, (107) 자연밥상 일곱번째 이야기 돼지독감이 멕시코에서 발생하여 100여명 이상 사망 소식이 사스나 조류인플루엔자와는 비교 안되는 피해가 전 세계을 공포 도가니에 쌓이고 있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강력한 바이러스의 공격에서도 감염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몸이 건강 하다면 위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9
텃밭(열아홉번째) 80살 나이가 되어도 호기심 많은 젊은이가 되자 (104) 텃밭 열아홉번째 이야기 좋은 먹거리란 생명체들이 많이 살아가는 자연의 흙에서 자연생명의 유기물을 영양으로 오랜 시간 키워진 약초 같은 작물일 것입니다. 자연 숲의 산삼은 못 되어도, 도라지는 못 되어도, 더덕은 못 되어도, 약초나 산나물에 근접한 작물로 키워 먹거리로 먹으려는 삶이 되고 .. 밭 만들기 2009.04.25
텃밭(열여덞번째) 풀의 고정 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102) 열여덞번째 이야기 좋은 먹거리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이웃농부가 생산하고 제철 농산물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흙에서 빨리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흙에서 자라게 하여 충분한 햇빛을 머금고 흙의 미량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게 하여 자란 작물을 사람이 필요한 원료가 되는 먹.. 밭 만들기 2009.04.23
어릴적 들녂에서 먹어보던 찔레 매실이 탱글하게 여물었내여,, 이 대로라면 작년 보다는 몇 배정도 수확이 되어 매실 발효액을 넉넉히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종 옥수수와 단수수, 차조기등 봄 씨앗 육묘작업이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제주에 온지 6개월 되셨다는 선생님과 통도사 근처에서 선생님과 아드님이 머무..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4.22
자연밥상( 넷째)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을 낳(卵)습니다. (101) 넷째 이야기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 보는 것이 어느 때 인가부터 꿈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로 인하여 40대 가장들이 길거리로 내몰린다고하는 뉴스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수가 있다고하는 정신적 미래 불안의 압박으로 스트래스가 더 해지면서 유일한 스트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2
텃밭 (열일곱번째) 뿌리 발생을 극대화 되도록 유도하는 육묘방법 (99) 열일곱번째 이야기 "세살적 버릇이 육십까지 간다" "병아리가 태어나 10일이 평생의 먹이 습성과 먹는 습성등 일생 건강을 죄우한다"는 말이 어린아이을 키워보고난 닭을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공감 할 것입니다. 씨앗을 파종하여 본 밭으로 정식이 되어지기 전까지의 육묘과정이 작물의 일생을 좌우하.. 밭 만들기 2009.04.18
자연밥상 (셋째) 밥이여! 밥상이여! 회개하고 돌아오라! (97) 셋째 이야기 우리의 전통밥상을 찾아 회복시키는 일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경제력이 있어 전국팔도에서 귀한 식재료을 모아 먹기좋게 정제하여 차려진 밥상을 1%가 먹었던 밥상과 인구 80%가 농사을 짓던시절 거친 통곡식을 정제없이 그대로 먹었던 밥상을 80%의 대중이 먹었던 밥상이 있었습니다. 전..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7
텃밭 (열여섯번째) 묘근으로 육묘하기 (98) 열여섯번째 이야기 고무마싹띄우기, 봄감자 심기, 여름작물 씨앗파종과 준비등 봄 농사 준비가 바쁜 시기입니다. 오늘 아침은 한 겨울 잠바을 입지 않으면 추울 정도로 낮에도 잡바을 입어야 할 정도의 정상적인 4월의 날씨로 고추나 옥수수, 야콘등 여름 작물은 4월 말부터 5월초에나 가능한 시기가 .. 밭 만들기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