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잘 못 알고 있는 유기농 밥상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믿고 있다니 (118)

치유삶 2009. 6. 16. 20:41

 자연 밥상 여덞번째 이야기

 

유기농 밥상은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에도 임금과 고관대작등 1%의 특권층이 전국 팔도에서 맛난 것들을 모아 먹어오던 밥상이었습니다.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 유기농 밥상을 먹어오던 1%의 특권층에는 비만과 지금의 대사증후군과 같은 당뇨와 고혈압, 뇌졸중, 암등이 있었으며, 세종대왕은 당뇨가 있었으며, 동의보감을 쓰신 허준선생의 스승은 암으로 돌아 가셨다 합니다.

 

 * 선생님들께서 유기농업과 유기농 밥상 체험을 위하여 오셨습니다.

 

천년, 오백년,이백년전 1%의 특권층들은 대중과 다른 차별적이고 자신들의 권세을 나타내기 위하여 쌀을 가공한 백미을 먹는 것이 특권의식의 밥상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도정 정제 되어진 백미와 고기등 반찬들이 중심이 되어지고, 백미밥이 곁드려져 밥이 30%, 반찬이 70%정도로 밥상이라 할 수 없고, 반찬이 중심이 되어졌므로 반찬상으로 보는 것이 맞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 유기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을 전달하는 모습,,,양배추가 작년 가을에 심어 지금도 거뜬히 버티는 유기농업의 힘을 보여 드리는 모습입니다.

 

지금도 유기농 밥상을 차려 먹는 것이 특권의식으로 연봉 4천 이상의 소 황제, 소황녀들의 전국팔도에서 끌어모아 먹는 유기농 밥상은 밥상이 아니라 유기농 반찬상이라 부르는 것이 합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 유기농야채라도 올바르게 씻는 방법과 자연음식에 걸맞는 야채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이해을 전달하는 모습,,,

 

밥이 30%, 반찬이 70% 정도의 유기농 반찬상이나 밥이 70%, 반찬이 30%가 되어지는 유기농 밥상등 이 두가지의 밥상이 자연치유와 건강한 삶이 되어지는 올바른 밥상인가 저에게 묻는 다면 저는 단호하게 너무나 잘못 되어진 밥상들이라 할 것 입니다.

 

 * 연중 20여가지 이상의 직접 키운 야채들이 365일 올려집니다,,무 경운에 공장형 비료없이 벌래을 키우는 농사에서 생산 되어진 농산물들의 이해을 높이는,,,

 

천년, 오백년, 이백년 전에 매년 보릿고개을 겪으면서도 국민의 80%에 근접한 농사을 주업으로 소박하게 삶을 살아왔던 농부들이 먹어오던 밥상이 우리민족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밥상이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번 밥상에 쌈채소로 올려지는 야채들입니다.

 

내가 직접키운 쌀을 가공없이 자연 통곡식 그대로 밥을 짓어 밥(80%)이 주식으로  반찬(30%)이 곁드려지는 자연 통곡식밥상이 올바른 전통밥상이다 정의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밥이 힘"이다 하였습니다.

 

 * 자연음식을 만들기 위하여 설명을 들으며 야채을 준비하는 모습,,,

 

내가 직접 키우거나, 씨족이 키우거나, 이웃농부가 키운 내 지역의 쌀이 주식(80%)이 되어지고, 가공정제 없이 자연이 주신 현미의 자연 영양분을 그대로 먹는 자연 통곡식의 밥상이 되어졌을 때에 유기농 밥상이 맞다 할 것입니다.

 

 * 야채 샐러드을 위하여 발효액에 대한 이해와 천연조미료을 이용하는 방법등 자연음식에 쓰임새에 대하여,,,

 

옛날 1%의 특권층들이 전국팔도에서 맛난 것을 끌어모아 차려먹는 임금님 밥상이 현대의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특권의식에 싸여 살아가며 그들만이 차려먹고 있는 유기농 밥상이 옛날 임금님과 고관대작의 밥상을 그대로 흉내을 내어 차려먹는 유기농 밥상이 미래 대안의 밥상으로 인식 되어지는 세태가 코미디을 넘어 미쳤다 아니 할 수 없습니다.

 

 * 자연 야채 샐러드가 만들어진 후에 견과류로 마지막으로,,,

 

비행기와 배, 기차, 자동차가 없으면 일주일도 못 버티고 굶기 시작하는 밥상이 미래대안의 밥상이라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영양분 대부분을 제거해버린 가공정제의 쌀이 밥으로 올려지는 어리석음과 반찬이 주식으로 차려지는 밥상이 여기에 또 하나 올려지게 됩니다.

 

 * 제주 산듸현미밥, 닭백숙, 유정란, 부로콜리,양배추,야채쌈, 야채샐러드, 김치등으로 제주 유기농밥상이 차려 졌습니다.

 

미래의 대안 밥상은 석유도, 기계도, 비행기도, 배도, 기차도, 자동차도, 미국등 선진국도, 종자회사도, 비료회사도, 농기계회사도, 농촌지도사도, 농협도, 농산물 공판장도, 마트도, 시장도 없어도 굶지 않고, 언제든 안심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내가 키운 농산물이나 이웃농부가 키운 자연 통곡식 그대로 밥이 주식으로 반찬이 곁드려지는 자연 전통 통곡식 밥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