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교육 42

[유기농업]흙의 생명을 살리는 답은 흙 속에 있다.

흙의 생명을 살리는 자연순환 유기농업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농도가 짙은 합성비료 투입으로 세균과 균류, 지렁이 등 토양 생물이 없어지면서 수천억, 수조의 생물들이 담당하던 건강한 토양의 자연적인 완충 역할의 일을 농부가 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토양은 갈수록 딱딱..

'유기농업은 어렵고, 수확량이 적다'는 이유가 있다

어린이집 텃밭- 56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유기농 텃밭과 친환경농업으로는 농사짓기가 어렵고, 수확량이 적다는 이야기는 상식화되었습니다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어렵지도, 수확량도 적지가 않다 봅니다. 작물을 수확 후에 비료(퇴비), 전면 밭갈이를 한 후에 한번에 모두 심는 방법이나 병충..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자연 모두의 건강을 살리는 길입니다.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건강을 살리는 길이다. Ofica 전기료를 현실화하는 것이 전력 과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 성장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가는 길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이 오늘 아침 뉴스였습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원유보다 비싼 외국 생수 ..

유기농업 강좌 - 농사는 철학이다 - 기술이 아니다.

회원교류 강좌 참여 후기 Ofica 9월 초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도시농업운동본부)와 불로그 회원님들이 참여한 서천과 지리산 유기농업 교류 강좌에 참여하신 아빠짱님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선생님이 교류을 마친 후에 참여을 못하신 회원님들 위하여 Ofica 알림방에 올리신 유기농업강좌 교류 ..

닭 사육과 음식물자원화, 유기농업 교류교육 일정

도시 텃밭 Ofica 의성에서 1박 후에 이른 아침 짦은 시간 인사 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마련한 교류강좌와 일정이 계속 나오고 있어 지역 가까운 곳에 계시면 참고하시어 참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을 찾아 가는 이번 일정에 지역분들과 유기농업, 음식물자원화, 닭 사육 교육이나 농가현장 ..

자연치유와 청정도시를 외치면서 따로 가는 생태보전과 농업정책

자연치유와 휴양관광 그리고 청정지역 Ofica 자연치유와 의료치료라는 휴양관광으로 21세기 서비스 산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안으로 지자체마다 발 빠른 움직으로 선점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높은 의료수준과 저렴한 의료비, 질 높은 서비스로 가능성을 갖고 큰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