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밥상 77

귀농 (여덞번째) 위험한 귀농은 당장 멈추어라 (74)

귀농 여덞번째 이야기 위험한 꿈을 꾸시는 귀촌 귀농인들께 연일 귀농에 대한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각종 잡지와 신문등 매개체들이 앞 다투어 귀농에 관련한 소식을 홍수처럼 쏟아 내고 있습니다.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관청이 추천하는 작목농사는 하지마라,,, 증권사가 추천하는 종목은 ..

텃밭 (일곱 째) 오염 된 자연 흙으로 빠르게 회복 방법 ~1편 (77

몇 천만년동안 사람이 어떠한 간섭이나 투입없이 자연그대로 오염없는 생명이 넘치는 자연숲속의 흙을 우리는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토양이라 하며 여기서 자란 것을 약초라 합니다. 작은 텃밭이지만 자연숲속 흙에 근접한 토양으로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토양 오염이 되어질수 있는 화학적 염류..

밭 만들기 2009.02.23

제주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의 오름이 구름에 쌓여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한컷 날립니다 제주시에서 중문 방향 애월 운전 면허 시험장앞 평화로에서 제주에는 이른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널 밤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내여 이른 새벾부터 비가 내리지만 바람없이 빗물이 작은 웅덩이을 메울정도입니다 평..

농부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먹는 유기농밥상 (68)

우리나라 국민 99%가 온갖 좋은 것이라고하는 먹거리로 반찬이 주가 되는 반찬상을 차려 건강하기을 원하지만 농부는 밥을 중심으로 밥상을 차려 먹습니다. 일반 가정은 무농약, 유기농이라는 전국 방방곡곡의 우리 친 환경 먹거리로 반찬상을 차릴 때에 농부는 직접키우거나 주변농가가 생산한 것만..

매화꽃이 피어있는 따스한 봄날 일하고 먹는 호박부침개 점심

매화꽃이 따스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 가을 수확한 늙은호박, 통밀가루와 유정란을 넣어 만든 부침개가 점심 메인으로 고구마와 김치을 곁드려 이른 새벾부터 물만 마시며 오전 일을 마치고 어널하루 첫 식사을 마당 벤치에서 서천서 오시어 실습중이신 박선생님과 지기아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