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촌 마을은 지금 Ofica 오늘 제주는 겨울에 볼 수가 없는 구름이 전혀 안보이는 햇빛이 있는 좋은 날씨입니다. 집 주변의 풍경입니다. 겨울이 되어도 푸른 숲이 있는 유수암 마을의 모습입니다... 흙을 밞고 걸을 수 있는 산책길... 한적한 농촌에서도 흙 길을 찾아 걷기란 갈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주 초가집이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12.04
제일 쉬운 무경운 유기농 채소농사 - 2 무경운 채소 가꾸기 - 2 (2010) Ofica 토종옥수수를 수확 후에 줄기를 절단하여 바닥 덮기를 한 후에 씨앗과 모종을 파종 후에 몇 일 만에 씨앗이 발아하였습니다. 화석원료 0%를 지향하는 농사를 위하여 주변에서 발생하는 유기물과 음식물 등 외에 농작물 수확 후의 찌꺼기을 바닥 덮기로 활용하여 병충..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0.09.20
꽃이 있는 유수암 꽃 Ofica 다녀 올때까지 자주 찾아 뵙지을 못할 것 같습니다. 부레옥잠... 집에 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 다녀오겠습니다. 31일 이른 새벽 첫 버스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청주로 하여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257-1 STX 연수원에서 1박 후에 9월1일 정오까지 일정을 마친 후에 초대를 해주시는 회원님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31
촌부의 일상 촌의 일상 Ofica 폭염의 여름이지만, 벌써 밤에는 가을이 물씬 느껴질 정도로 이불을 찾게 됩니다. 놀러온 꼬마 숙녀가 카메라을 들고 나가더니 담아온 유수암의 풍경입니다... 렌즈가 고장이 나서 필름 카메라 같이 수동으로 촬영을 해야 하는데 깜작 놀라게한 꼬마숙녀 쏨씨입니다... 꼬마 숙녀의 모습..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8.24
[아이들 환경재앙]흙과 물 오염 그리고 위험한 현장 [환경]흙과 물 (1) Ofica 지금과 미래 아이들을 위하여 여러분과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국가적으로 녹색 성장과 친환경농업, 청정도시, 자연치유 도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외치는 지금, 반대로 가는 안타까운 최악의 현장 모습입니다. 2010년 6월에 '식물몰살 약'이라 불리는 비선택성 제..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0.08.14
어릴적 추억의 산딸기들이 제철입니다,,,맛 있는 과일나무 유수암 집 주변의 산딸기들 Ofica 농촌에 살다보면 불편함도 있지만 흙길을 걸으며 나무들과 갖가지의 식물이 자라고 곤충과 벌래들이 살아가는 사계절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상생의 나눔이 있습니다. 그 동안은 비가 없는 마른 장마라 산딸기들을 매일 산책하며 나누었습니다만 몇 일간 비로 맛이 조..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7.01
제주 농촌에 봄이 피었습니다. Ofica 해발 300고지의 농촌마을인 유수암에도 벗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밤과 아침에는 찬바람으로 겨울옷을 벗어 던지지는 못하는 날씨지만 낮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햇빛을 맞이하려 농로길 산책을 한 낮에 줄길 수 있는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 농촌에는 봄 농..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08
농부의 성공은 느림이라는 여유의 자유적인 삶이다. Ofica 지금 한국농업에 혁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농업에서 경영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오랜 동안 한국농업은 농산물생산을 위한 농업정책 속에 농부들도 생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농업자금이나 농업교육들이 농업생산을 위한 쪽으로 집중이 되면서 농업 생산..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10.04.05
유기농업은 초보자도 가능하다. (13) 유기농업은 초보자도 가능하다. (13) Ofica 도시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농작물 수확의 기쁨을 보실 수가 있도록 연재을 통하여 농사정보을 드리고 있습니다. 밭 갈이의 어려움, 비료의 고민, 병충해의 무서움, 풀 뽑기의 중노동을 해결하는 자연노선 유기농업으로 파종과 수확까지 대안들을 제시하는 .. 밭 만들기 2010.02.20
진주에서 산청을 돌아 삼천포 찍고, 하동에서 제주로 돌아오다. Ofica 진주에서 1박하고 아침부터 2일째 시작된 여행이 하동에서 마치고,, 하동에서 대구을 걸쳐 돌아 왔습니다. 진리산으로 가는 길 산청에서,,,, 절에도 잠시,,, 지리산 털보농원 입구,,, 털보농원 사장님의 안내로,,,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라 ,,, "지리산에서 털보가 쓰는 이야기"을 검색하시면,,,네이버,,..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