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전원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을풍경,,, 해발 350고지에 위치한 정형적인 농촌마을의 모습,,, 이 정도 만들고 가꾸려면 상당한 시간을 드리면서 부지런히 가꾸어야만 가능한 마당과 정원이,,, 전원생활에서 빨리라는 사고을 버리지 않고 살기에는 정원을 가꾸기는 커녕 텃밭 하나 가꾸지 못할 것입니다,,,느림(슬로)이 필요한 곳이,, 한 여름에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7.28
귀농, 귀촌에서 농사작목 선택이 성공과 실패을 좌우한다. (123) 귀농, 귀촌 열네번째 이야기 농촌으로 이주한 후에 어떠한 작목의 농사을 지을 것인가 제일 많은 고민을 하면서 대분분의 귀농인들이 농사작목을 선택을 하여 이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시에서 농사경험 없이 농사 작목을 선택한다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위험한 시작이라 보고 한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7.12
귀농, 귀촌을 앞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력 수단을 찾는 것이다. (122) 귀농 열세번째 이야기 귀촌, 귀농에서 준비할 때나 정착후에 제일 중요한 것이 경제적인 문제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농촌으로 정착 이후에 실패하고 다시 떠나는 요인 중에 거의가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사기술이 부족한 요인도 있지만 잘 못된 작목선택과 농산물을 생..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7.11
5월 중순 농촌 들녂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고개을 숙이며 영글어 간다고 끄덕이는 보리들. 일찍 수확하기 위하여 비닐 멀칭과 비닐 터널을 한 후에 묘종을 심어 비닐 터널 속에서 어느 정도 자란 후에 최근 따뜻한 날씨에 맞추어 터널을 제거한 밤 호박입니다. 비닐 터널 제거 후에 비 좁은 터널 속에서 엉키어 자란 밤 호박 줄기을 위 사진과 같.. 카테고리 없음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