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삶 이야기

제주 농촌 마을은 지금

치유삶 2010. 12. 4. 09:54

 

Ofica      

 

오늘 제주는 겨울에 볼 수가 없는 구름이 전혀 안보이는 햇빛이 있는 좋은 날씨입니다.

 

 집 주변의 풍경입니다.

 

 겨울이 되어도 푸른 숲이 있는 유수암 마을의 모습입니다...

 

 흙을 밞고 걸을 수 있는 산책길...

 

 

 한적한 농촌에서도 흙 길을 찾아 걷기란 갈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주 초가집이 원형데로 잘 보존된 모습입니다.

 

초가집 지붕을 2년마다 새로 바꿔 주기 위하여 준비한 새(띠)을 준비한 모습...

 

 

 몇 개월 만에 며칠 전에 비가 조금 내렸지만. 물이 말라 버린 작은 연못...

 

산책길에 만난 목조 주택...

 

 일찍  파종한 보리가 자란 모습...

 

 

 한적한 길을 걷다 보면 수 많은 것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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