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씨앗 종자 교환 Ofica 토종 씨앗이나 채취한 씨앗 교환을 하고자 합니다. 화석원료 0%에 도전하는 농업에 대한 꿈은 씨앗까지 자가채종과 토종씨앗이 더해졌을 때에 가능하기에 뜻을 가지신 선생님들과 교환하는 기회을 갖고자 합니다. 혹시 주변에 씨앗을 수집하거나 토종 씨앗 농사, 한 종류라도 자가 채종이나 토종..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12.05
잡초ㆍ초생재배는 유기농업의 필수다 (1) 잡초ㆍ초생재배는 유기농업의 필수다 (1) Ofica 농업 생산성이 우선시 되면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퇴비와 유기비료, 액비등 투입으로 노동력과 기계, 비료 등 농자재구매의 고비용 문제와 투입만으로는 영양다양성 부족의 문제로 작물의 고유한 맛과 향, 저장성을 갖춘 고품질농산물 생산의 한계를 벗어.. 밭 만들기 2010.07.22
텃밭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견학을 오셨습니다. 어린이집 텃밭 (35) Ofica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생태보육 현장 견학을 하기 위하여 방문한 일행들이 어린이집 생태텃밭을 견학하고 가셨습니다. 아이들이 아토피, 천식등으로 인한 문제가 부모들의 문제이기 보다 국가적인 문제로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가 있는 생태보육은 대세적인 것 같습니다. 제..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7.19
텃밭이 1년 전과 2개월 전, 변화된 현재 그리고 미래 어린이집 텃밭 조성 2개월 (33) Ofica 텃밭이 변화되기 전 1년 전과 2개월 전 모습, 새로이 텃밭이 변화된 현재와 미래 모습들입니다. 새로이 조성되고 변화된 후에 2010년 6월 20일 텃밭 모습,,, 자연 유기농업을 응용 적용시킨 후에 유기농텃밭으로 단 2개월만에 변화된 모습입니다. 변화 2개월 전인 2010년 4..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7.15
소농업의 위기속에 외국 소농업의 채소농장 대만 농부들의 농장구경 (1) Ofica 대만 소농가들이 농사짓는 모습들입니다. 소농업이 경쟁력이 없다는 농업정책들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유럽같은 선진국까지 전세계적인 추세속에 지구온난화와 식량문제, 화석원료문제들이 대두되면서 대농업과 소농업에 대한 경쟁력 비교와 미래 대안농업을 찾기..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7.07
느리게만 자라는 채소들이 있는 텃밭 텃밭의 모습 Ofica 작년 가을 심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올봄에 심어진 채소와 다년생 채소, 자연 발아하여 자라는 채소들이 어울려 자라는 모습입니다. 주변의 억새와 집에서 나오는 유기물로 자연 숲과 같이 충분한 유기물 바닥 덮기로 충과 균의 집과 서식환경이 만들어져 곤충이나 벌레들이 다양성 .. 밭 만들기 2010.06.25
유기농업으로 300%이상 생산을 높인다 어린이집 6월 초 텃밭모습 (27) Ofica 5월 초에 심겨져 한 달여 만에 채소들로 덮인 텃밭의 모습입니다. 유기농업으로는 생산량이 적고, 병충해등으로 힘들다는 일반적인 상식의 잘 못된 상식들을 깨뜨리고 더 많은 곳에서 유기농업을 도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텃밭조성 실증과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6.23
채소키우기 상식을 버려라 어린이집 아이들의 채소 수확과 파종 (25) Ofica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가정, 주말농장, 소농업, 자급농업, 가족농업에서 실패와 힘든 노동없이 수확량을 더 높이는 농사가 유기농업입니다. 일반 관행농법이나 친환경농법도 어려운데 생명살림 5無의 자연 유기농업은 도전할 필요도 없이 실패라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6.19
양배추가 9개월 째 자랍니다. 9개월 째 자라는 양배추 Ofica 최근 작물을 빠르고 크게 키우는 농사의 흐름속에 늦게 천천히 키우는 농사 이야기을 남긴다는 것이 맞지 않지만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미래적인 한 사람을 위하여 남겨 봅니다. 빠르게 키워진 농작물과 자연의 숲에서 느리지만 천천히 키워진 약초 중에서 어느.. 밭 만들기 2010.06.17
7無의 유기농업은 생산량이 적다? 어린이집 텃밭 (24) Ofica 유기농업은 어렵기도 하지만 생산량이 무조건적으로 적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아직 생명살림의 참 유기농업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경험을 못한 생각이라 봅니다. 일반적으로 독점적인 한 품종의 작물을 키우는 것이 상식적이라면 자연 유기농업에서는 다양한 작물들을 혼작과 무비료 ,무경운으로 작물을 빠르게 다음 작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생산을 높일 수 있는 여건만이 아니라 화석원료 절감, 노동력 절감, 환경보전, 기계와 비료 무투입등 환경적 가치의 생산도 높습니다. 토마토 밭에는 토마토만 키운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지 않고는 생명살림의 자연 유기농업은 불가합니다. 토마토와 사람만이 존재을 지향하는 지금까지의 일반 관행농사나 친환경농업에서의 생산철학을 버릴 때에 자연의 모든생명들과 ..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