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텃밭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견학을 오셨습니다.

치유삶 2010. 7. 19. 09:07

어린이집 텃밭 (35)

Ofica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생태보육 현장 견학을 하기 위하여 방문한 일행들이 어린이집 생태텃밭을 견학하고 가셨습니다.

 

 

 

아이들이 아토피, 천식등으로 인한 문제가 부모들의 문제이기 보다 국가적인 문제로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가 있는 생태보육은 대세적인 것 같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과장님께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텃밭으로 오는 도중 버스안에서 어린이집 텃밭조성을 마친 이야기와 언제 방문 요청의 문자을 보시고 바쁘신 일정에 짬을 내시어 깜짝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 텃밭 조성으로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판매가 직결된다는 평소의 말씀처럼 바쁘신 가운데 방문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 생태텃밭을 조성하여 먹을거리교육이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을 집행하는 등 자연 유기농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보급이 필요성을 알고 계시는 분이 정책을 담당하고 계셔서 희망입니다.

 

 

평소에 유럽이나 쿠바와 같은 유기농업이 정착과 함께 학교에 텃밭조성의 땀의 성과가 보이고 있습니다.

농림부에서 제주도로 자원하신 열정이 유기농업으로 희망이 그러나 이 번  도지사가 바뀌면서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견학을 오신 교사님분들과 도친환경농업 과장님이 소개을 통하여 같은 지역에서 오랜동안 근무하였던 인연으로

즉석에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야기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집 원장님으로부터 전의 텃밭과 지금의 유기농업으로 텃밭이 조성된 후에

수확이나 달라진 내용들을 듣는 모습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지역시장님과 친환경농업과장님이 같은 아파트단지에서 살았고 개인적 친분의 인연으로

이번 연수을 주관한 지역시장님과 앞으로 친환경과장님의 전문지식이 교류가 되어 지역에도 텃밭과 친환경농산물 급식등 많은 이야기와 정보,

도움의 인연의 끈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문하신 선생님들이 더 요청을 하는 것으로 보아 희망적입니다.

농업정책을 입안하고 정책을 담당하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의 고위공무원 전문가가 부족한 지금 전임 도지사가 더 근무 요청으로

제주도가 친환경농업 도시로 안착되는 기여가 되었지만 앞으로도 몇 년간 더 지속되기을 희망을 가져 봅니다.

 

 

 

 

일반 관행농업, 무농약농산물, 유기농산물로 정부에서 구분하고 있으며 모든 분들이 알고있는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미래을 위하여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일반 관행농업, 친환경농업(현재의 무농약, 유기농업이 포함), 자연 유기농업 이 세가지로 앞으로 바뀔 것이며, 바꿔야 합니다. 

이유는 현재의 무농약과 유기농업의 차이는 3년이라는 기간과 1/2의 화학비료을 안쓰는 정도의 차이로 화석원료을 일반 관행농사와 비숫이나 그 이상이 필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화학농약에서 자연농약으로 병충해 방제의 차이, 화학비료에서 유기질비료로 차이, 밭갈이와 비닐멀칭등 꼭 같은 문제들이 화석원료와 기후변화, 국제정세, 안전한 농산물, 자급순환농업 필요성의 요구에 맞추어 미래대안을 위하여 그 이상의 세계 유기농업 눈 높이에 맞춘 자연 유기농업이 필요합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