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묵' 맛집 & 부끄러운 쌀의 '밥상'과 반찬의 '반상' 청포묵 맛집 Ofica 의성에서 토종과 자연재배, 자연철학의 농사를 추구하는 귀한 두 분의 선생님을 뵙은 후에 두 분 선생이 추천한 맛 난 집입니다. 선조의 농사와 전통 밥상을 추구하는 두 분의 선생님 댁에서 점심과 저녁을 토종 현미통곡식의 맛 난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9.19
'쌀의 맛' 명인이 말하는 밥짓기 (新) 통곡식 현미밥 짓기 Ofica 쌀의 영양분 95%는 배아(쌀눈)와 쌀겨(씨껍질, 아호분층)라는 겉 부분에 있어 도정하면서 이 부분을 제거한 백미는 쌀의 맛과 영양원으로 볼 수가 없다. 도정을 하면서 쌀의 겉 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백미는 쌀의 영양분은 5% 정도밖에 안 남게 된다. 그리고 백미는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8.04
부모가 자녀들에게 남겨주는 첫과ㆍ마지막 교육 '밥상머리' 부모의 유산으로 남겨지는 '밥상머리' Ofica '행복하다'는 뜻의 정의는 잘은 모르겠지만 무거운 짐이 없다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목표하고 추구하는 외향적 가식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을 수만 있다면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도록 평등하게 주어졌다 봅니다. 부을 일..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7.30
왜? '밥상머리' 지인들과 밥상 Ofica 외식과 어두우면 바깥 활동을 않하는 것과 자동차을 없애는 것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쏟아 붙던 에너지 낭비을 줄이는 것으로 무엇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물결이 없는 바다와 같이 충분한 잠과 낮에도 나만을 위한 충분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정의들..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6.18
매실효소 만들기와 약이 되는 매실 매실효소 & 매실발효액 Ofica 매실 원액, 매실 엑기스, 매실 효소, 매실 발효액에 대한 이해와 자연이 주신 선물인 원당을 정제하여 다량 사용하는 설탕의 위험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때인가부터 우리들의 식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 설탕과 과다한 섭취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폐가 심각한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6.04
통밀빵 만들기 통밀빵 만들기 Ofica 거칠고 씹기가 가능한 주식이 되어지는 통밀빵 만들기 입니다. 진한 색의 빵 3개는 발효 후에 계란 노른자를 위 표면에 발라 준 후 구운 모습이며, 한개는 반죽 그대로 구웠습니다. 일하다보니 늦어져 40분간 구워졌 색이 조금 탄듯한 감이 보입니다만 먹는 데는 무난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5.28
쌀의 맛을 알게하는 밥짓기와 건강 밥상 통곡식 현미밥 짓기 Ofica 쌀의 영양분 95%는 배아(쌀눈)와 쌀겨(씨껍질, 아호분층)라는 겉 부분에 있어 도정하면서 이 부분을 제거한 백미는 쌀의 맛과 영양원으로 볼 수가 없다. 도정을 하면서 쌀의 겉 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백미는 쌀의 영양분은 5% 정도밖에 안 남게 된다. 그리고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5.27
'약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 "약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 Ofica 건강한 삶의 열풍속에 "약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이라고 하는 두가지의 밥상이 있는가? 하면 '없다' 입니다. 전통 식문화에서 밥상이라는 것은 오랜 세월 대중들이 먹어오던 차림상을 밥상이라 정의하고 있기에 현재 대중들이 먹고있는 것은 "반상"인..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5.18
제주 유수암 친환경 먹거리 파티 '뽀드락'을 아시나요? --> 친환경 먹거리 파티 '뽀드락'을 아시나요? 제주 중산간 마을에 모인 다양한 사람들의 훈훈한 파티 2010년 02월 26일 (금) 11:13:14 //-->홍성직 newlifejeju@naver.com ▲ ⓒ홍성직 벌써 여섯 번째 모임 인가요 ?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저녁 제주의 아름다운 중 산간 작은 마을 유수암에 있는 티 하우스라는 작은 카..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3.03
쌀의 고난과 밥상의 고난 (172) 쌀의 고난과 밥상의 고난 (172째 연재) Ofica 어른들은 '밥의 힘'으로 산다고 하였습니다. 통곡식 잡곡밥에 반찬 몇 가지 곁드린 밥상을 대중들이 먹었기에 전통 밥상이라 합니다. 임금과 고관들, 상인과 특권층들은 귀한 농산물에 갖가지 양념으로 맛을 낸 음식과 기본 반찬들이 주(主)가 되고, 정제 된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