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원주민 풍경과 도움을 기다립니다. Ofica 이른 아침 교육참가 농가들이 현장지도 방문을 원하여 다른 마을로 떠나는 길입니다. 1시간 산길을 달려야 하는 여정이라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숙소 건너편 산의 마을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숙소 입구 계단에 피어난 꽃을 교육을 마치고 난 여유가 있어서인지 눈에 비칩니다. TAYAL족 사람들의 ..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3.23
제주 환경수도의 시작은 도시 녹화개발이다. Ofica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을 꿈꾸며 산다"는 도시 사람의 삶의 부름을 외면할 것인가? 나라 전체가 선거의 열풍속에 입후보자들의 갖가지 공약과 단체나 NGO들의 사업을 알리고 성과의 방법으로 입후보자들이 동참을 요구하는 공약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가운데 미레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도 이제..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03.22
유기농업은 생명적인 실천가 유기농업은 생명적인 실천가 (177) Ofica 유기농업이나 자연농업, 자연농법, 태평농법, 자연순환농업의 공통점은 흙의 모든 생명들과 공생을 지향합니다. 흙의 생명들과 공생하는 환경이란 풀이나 나무가 자라거나 아니면 작물이 자라지 않는 다면 풀이나 식물줄기, 낙엽, 농가부산물들이 흙으로 돌려져.. 밭 만들기 2010.03.21
유기농업 농부들의 삶은 다를 수 밖에 없다. Ofica 교육 마지막 날이라 채소농장 두군데을 이어 재차 羅錦山(로-찐산) 님 자연양계 농장을 재차 현장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이론교육과 책만으로 계사을 짓고 닭을 키우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은 농가들의 현장을 보게 되면서 외국에서 자연양계을 따라 하려는 모습들이 감동적으로 한정된 시간 이지..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3.19
병아리을 키우는 자연육추 병아리을 키우는 자연육추에 대한 이해 Ofica 단단한 골격과 소화기관이 굵고 길게 되면 건강한 닭을 키울 수 있는 기본을 갖추게 됩니다. 춥고 더운 혹한기의 환경 적응력이 높고, 왕겨와 같은 거친먹이 소화력, 돌 같은 단단한 골격을 갖춘 환경적응력을 가진 닭으로 성장하는 조건을 갖추는 시기가 .. 병아리 키우기 2010.03.18
台灣 新竹縣 尖石鄉玉峰村石磊十鄰 農長 Ofica 尖石谷立部落 徐大衛(쉐따웨이) 長老(짱따오)님의 농장에서 현장교육입니다.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교육생들과 유기농업의 이해을 돕기 위하여 빗물과 햇빛,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의 먹이 순환속에서 공생하는 나무와 풀들이 자라는 숲을 관찰하는 교육 모습. 농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사..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3.17
폭력과 갈등, 생명을 치료하는 도시 생활운동 도시의 폭력과 갈등, 무너지는 가정과 사회, 병든 생명을 도시농업이 치료한다. (19)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자연을 이용한 건강법이 크게 호응을 받으면서 생산을 넘어 치료에 까지 이용되고 있습니다. 음악치료나 놀이치료등 사람을 중심으로 한 심리적인 치료에서 가까이 하는 자연치료로 이.. 밭 만들기 2010.03.16
대만에서 유기농업 교육과 믿을 수 있는 농산물 Ofica 아침 7시부터 시작된 자연양계농장 현장교육과 오전 실내교육을 마친 후에 먹는 점심은 더 풍성한 것 같습니다. TAYAL족 마을 지도자들을 위한 유기농업 교육 4일째 모습입니다. 오전 교육을 마친 후에 다 같이 마을분들이 풍성하게 마련한 점심을 먹는 모습입니다. 농장현장 교육에서 얻어지는 내.. 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2010.03.11
유기농업이 주는 넉넉한 삶의 여유 유기노업은 작물에 벌레들이 있는 것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 (18) Ofica 작은 텃밭이나 전업농, 일반농사나 친환경농업에서도 작물을 키우는 데에 병충해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벌레가 먹은 배추나 농산물이 안전하다 인식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깨끗하지 않게 보이면 구매을 주저하거나 기피하는 소.. 밭 만들기 2010.03.09
제주분들이 원하시면 도와 드립니다. 제주분들이 도심에 푸른녹지을 만드는 데 도움이 필요하시면 도와 드립니다. Ofica 제주 도심을 걸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겼던 길에서 이제는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작은 텃밭들이 도심의 푸른녹지로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푸른 제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제주 어른들의 삶을 보여 주시는 현장이었..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