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바닥 관리 (115) 닭이나 사람이나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흙을 밝고 살아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닭이 살아가는 바닥이 연중 햇빛과, 바람, 물 그리고 중요한 미생물들의 자연균형이 이루어지는 보술보술한 흙의 바닥으로 끌어 가는 것이 더운 여름 날씨에 더위와 더운 날씨로 질병에 노출이 쉬운 .. 돼지 및 가축 2009.06.04
공생공존하는 삶의 평화가 무너지는 산야 (114) 몇 천만년 전 지구 자연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오랜 세월동안 사람과, 동물, 식물들이 생명 순환사술에서 공생공존으로 오랜 세월 지켜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가 살아가는 자연은 앞선 사람들의 전쟁으로 파괴 되었고, 이제는 사람들이 야욕을 채우는 환경과 문화라고 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파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6.02
여인들의 목욕탕과 남탕 그리고 바당과 용천수 제주시 어영 해안도로 카페촌에서 바라본 바당(?),, ("바당"은 바다. 제주 사투리) 구쟁기(?)와 구살(?) 잡는 좀녀(?),, ("구쟁기": 뿔 소라. "구살": 성개. "좀녀": 해녀. 제주 사투리) 신촌리 마을에서 바라본 바당,, * 제주시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자동차 10분거리 위치 (제주시내에서 동쪽으로 출발~화북~삼양..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6.01
용의 사연을 품고있는 용연과 허브 민트속에 로즈마리. 바람이 부는 날이면 행긋한 냄새가 방까지 전해주는,, 제주 용두암근처 용연. 용두암 주차장에서 50m 근접하여 있으며, 몇 번 용두암은 다녀 갔지만 한번쯤 가게되면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이날 모시고 같이 간 지역 아카데미의 김남돈박사님도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에,,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5.30
주말에 큰 계획이 없다면 여기로 가족과 같이 가시면 100% 만족,, 현직 선생님들이 계획하고 진행 되어져 내용이 너무나 알찹니다,, 22일~24일 일요일 까지,,한라체육관 제주시 시외 버스 터미널 뒤편에 위치 애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한 내용들이,, 각 학교나 현직 선생님들의 연구회, 관련 되어진 교육 단체들이,, 초등학생들이 현장 학습 선생님으로 변신하여,,,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5.23
슬퍼하기 전에 지켜야 할 우리의 것들, 사라져가는 읍내 재래 오일시장. 수련,, 동네 총각들이 옷사러,, 읍네에도 대형마트가 들어오면서 손님이 줄어드는 데다 농사철이라 손님이 더 없내여,,, 시골장에 가야만 볼수 있는 고무줄과 실,바늘, 좀약등 잡화가,,, 봄 농사 파종시기라 갖가지 채소 종묘들이,,, 오일장에 가면 생각나는 간식거리들,,, 젖갈과 김치 재료들이,,, 딸기..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5.22
느영나영 참살이 삶과 유기농 먹거리 농사와 삶의 결과물에 대한 나눔,,, 토종 씨앗 나눔,, 묘종 나눔,, 제주 자연 유기농밥상 나눔,, 제주 흑 돼지 한마리 나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눔,, 곡간 농장의 먹거리 나눔,, *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제주시 용담 레포츠 공원 제주 보육협회가 주관하는 단오제행사에서 제주 아이연대와 묘종과 종자 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20
5월 중순 농촌 들녂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고개을 숙이며 영글어 간다고 끄덕이는 보리들. 일찍 수확하기 위하여 비닐 멀칭과 비닐 터널을 한 후에 묘종을 심어 비닐 터널 속에서 어느 정도 자란 후에 최근 따뜻한 날씨에 맞추어 터널을 제거한 밤 호박입니다. 비닐 터널 제거 후에 비 좁은 터널 속에서 엉키어 자란 밤 호박 줄기을 위 사진과 같.. 카테고리 없음 2009.05.16
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어 간다. (111) 창포,,, 다른 식물의 꽃보다 화려하게 피지만 빨리 끝을 맺는 것이 아쉬움으로,,, 자연관찰이 이루어지는 생태연못,, 창포는 흡비력이 강하여 생태연못과 생활 오폐수 자연 정화수로에 창포을 많이 식재하여 물을 정화 식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수련이 일찍 꽃을,, 연들은 지금에야 잎사..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