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삶 이야기

용의 사연을 품고있는 용연과 허브

치유삶 2009. 5. 30. 17:00

 

 

민트속에 로즈마리.

바람이 부는 날이면 행긋한 냄새가 방까지 전해주는,,

 

 

 

제주 용두암근처 용연.

용두암 주차장에서 50m 근접하여 있으며, 몇 번 용두암은 다녀 갔지만 한번쯤 가게되면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이날 모시고 같이 간 지역 아카데미의 김남돈박사님도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에,,

30분 정도 산책로을 걸으며 많은 이야기을 나눌수 있는 장소로.

 

 

바다와 만나는 용연

 

용연을 한 눈에 들려다 볼수가 있는 구름다리

 

근처 용두암은 많이 알려져 여행객들이 많이 찾지만

용연은 아는 사람만 찾는 곳.

 

 

나무가 다양하게 작은 숲가로 조성되어진 산책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