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을 돌아 진주에서 취했습니다. Ofica 이른 아침 8시 제주공항을 출발하여,,, 2박 3일 여정을. 대구 공항에서 랜트카로 정읍시농촌기술센타에 도착하여,, 기술센타 소장님과 정읍 사이버 회원님들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뜻밖에 어렵고 외로운 환경에서 사과 자연농업을 실천하시는 미루사과님을 뵙게 되는,,끝에 두번째,, 정읍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6
풀을 알면 풀에 대한 공포도 걱정도 없게 된다. (144) Ofica 한 여름 8월의 어느 과수원의 모습을 가지고 풀에 대한 이해을 나누고자 합니다. 풀 뽑기을 하고 돌아서면 풀이 자란다고하는 8월에 풀로 인하여 제초재을 살포하는 일반관행 과수원과 한 여름에 2~5번 풀을 예초해주는 친환경 과수원, 풀 걱정 없는 과수원입니다. 유기농업에서 소 농업의 유기농..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09.09.04
당신은 밥 맛을 알고 있나여? (143) 당신은 밥 맛을 알고 있나여? Ofica 유기농업 흙(土) → 유기농밥상 (食) → 건강한 몸 (體) → 건강한 마음 (心)이 행복한 삶을 낳으니. 사람이 원료을 생산하는 공장은 농업입니다, 농업의 생산품이 쌀입니다. 쌀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먹을거리 중심이 되었고 밥상이라는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문화..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9.03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
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8.27
전원생활의 여유 Ofica 이른 아침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바쁠것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숫자을 세듯 천천히 거닐어 보는 여유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마을을 흐느적 거르며 걷다보니 보기 힘들어지는 채송화도 보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이 이쁘게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5
도시 유기농텃밭의 8월 초의 모습입니다. (140) 도시 유기농텃밭 ~~여덞번째 이야기 Ofica 8월의 텃밭은 무성하다 하기보다 넘친다고 해야 할 정도로 작물들의 텃밭을 덮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배추와 상추, 무우, 시금치, 양배추와 같은 찬 기운의 날씨을 좋아하는 작물보다 한 여름 뜨거운 날씨을 좋아하는 토종오이(노각), 옥수수, 가지, 고추, 호박, .. 밭 만들기 2009.08.23
농촌에서 전원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을풍경,,, 해발 350고지에 위치한 정형적인 농촌마을의 모습,,, 이 정도 만들고 가꾸려면 상당한 시간을 드리면서 부지런히 가꾸어야만 가능한 마당과 정원이,,, 전원생활에서 빨리라는 사고을 버리지 않고 살기에는 정원을 가꾸기는 커녕 텃밭 하나 가꾸지 못할 것입니다,,,느림(슬로)이 필요한 곳이,, 한 여름에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