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환경농업은 흙 만들기에서 시작이 달라집니다. (162) 친 환경농업은 흙 만들기에서 시작이 달라집니다. (162) 유기농 텃밭~~ 열 여덞번째 이야기 Ofica 친 환경적인 농사을 하고자 하는 첫 시작이 흙의 피부, 흙 속살을 햇빛 환경에 노출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자연의 생명들은 흙의 표층을 중심으로 생존하고 활동하는 작은 벌레, 몇 백만분의 1의 작은 미생.. 밭 만들기 2009.11.08
사람의 공장과 원료을 더 이상 외면하면 안 됩니다 (159) 유기농텃밭~~ 열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자연의 흙에 근접한 자연노선 유기농업에서 느낄 수 있는 하나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자연노선으로 키워진 유기농산물을 보면 작물의 종류에 따라 가지고 있는 고유한 맛과 향을 알게 됩니다. 반 년전 일행분들 중에 한 분이 좋은 식당이라며 안내한 쌈밥집에 유.. 밭 만들기 2009.11.02
무의도 '실미원'에서 1박 2일 교류 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여 그 동안 몇 번 방문을 계획 하였다가 급작스런 벌거벗은공화국 일정등으로 취소되어 방문을 못 하였던 아쉬움을 이 번에 같이 하려 합니다. 10월 24일 토요일 인천 무의도 "실미원'에서 입니다. 1박 2일 동안 충분한 시간을 두어 실미원 선생님들의 그 동안의 경험과 농사 이야기을 듣는 소중..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5
당신은 밥 맛을 알고 있나여? (143) 당신은 밥 맛을 알고 있나여? Ofica 유기농업 흙(土) → 유기농밥상 (食) → 건강한 몸 (體) → 건강한 마음 (心)이 행복한 삶을 낳으니. 사람이 원료을 생산하는 공장은 농업입니다, 농업의 생산품이 쌀입니다. 쌀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먹을거리 중심이 되었고 밥상이라는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문화..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9.03
자연밥상 (다섯째) 밥은 우리의 문화며, 삶이며, 건강의 샘이다. (103) 자연밥상 다섯번째 이야기 올바른 밥상 이해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식생활 교육이 아닌 새로운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반찬상과 밥상을 구분 짓지 못하고 있으며, 밥상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옛날 임금님 수락상이 잘 먹고 잘 사는 밥상으로 인식하여 너나 할 것 없이 임금님 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4
귀농 (열한번째) 한국 농업 미래는 귀촌, 귀농인들의 희망으로 (94) 열한번째 이야기 현재 농촌에서 잘나가는 농민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로을 가진 농부들입니다. 농사의 근본은 분명 자급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어느정도 경제적인 잣대가 되어지는 현금이 일정하게 나오는 경제수단이 없다면 농촌의 낭만은 커녕 도시와 같이 농촌에서도 삶이 버거울 수밖에 없습..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