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햇빛이 하루중에 한번은 꼭 비추어 지도록 지붕 개폐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바람이 계사속으로 항시 유입 되어지도록 앞과 뒤쪽을 24시간 항시 열려 있게 유지하여 습한 상태을 좋아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지하수의 물을 24시간 흐르게하여 언제난 신선한 물을 먹도록 해주는 것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계사 앞쪽과 뒤쪽에 항시 자연의 풀들이 자라게하여 좋은 미생물들의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게사 속에 바이러스의 과점을 막기 위하여 좋으 ㄴ미생물들이 바람을 따라 항시 유입 되어 진다고 생각하며 풀을 키우는 데 중시합니다.
@ 주변 숲에서 토착화 되어 살아가는 미생물을 채취하여 발효 배양 시키는 모습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토착화 되어 미생물이 풍부한 주변 숲 바닥의 흙 낙엽을 양파 마대을 담아 통에 넣어주고, 주변 목장에서 수거한 초유와 초유 배양 유산균, 김치 국물, 청초액, 미네랄의 보고이며 미생물의 보고인 바닷물을 넣어 기포기(바람)을 이용하여 발효 배양하여 3일마다 새벾에 2~4시간 정도 급수 시키고 잇습니다.
인위적인 공간과 닭 배설물과 닭 들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 되어 있어 바이러스의 과점에서 그 이상이 되어 질병 발생을 막기 위하여 좋은 미생물을 유입 시키고 미생물 배양액을 급수 시켜 미생물은 미생물들에 의한 자연의 안배가 이루어 지도록 배려하는 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제는 지역에서 해결이며, 미생물은 미생물에 의한 해결이라는 자연의 순환을 언제나 존중하려 하고 잇습니다.
@ 풀을 매일 하루 두번을 작년 10월 중순 부터 계속 겨울 내내 지금까지 먹이고 있습니다.
풀이 귀하여 지는 여름에서 가을 까지는 하루 1회 급여을 원칙이며 저장 되어진 풀을 이용하면 가능 할것 이라 생각합니다.
풀은 자연의 영양 보고이며 풀에 같이하는 미생물들이 닭들이 필요한 자연의 미생물을 먹는 것이라 봅니다.
판매 되어지는 영양제가 좋다고 하는 것이 30% 정도 섭취율이라 하면 풀은 90%라고 수의사의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계사 바닥은 항시 부슬부슬하게 유지 시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며 사진과 같이 바닥이 자연의 숲의 바닥과 비숫하게 부슬부슬하게 유지 되어지고 있습니다.
@ 토끼와 오골계, 거위, 호로새, 실키등등이 살고 있는 집입니다.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닭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하는 면역체계을 갖추도록 어느정도의 바이러스와 미생물들의 유입을 언제난 생각해 봅니다.
잔병이 많은 사람이 큰 병이 없고, 잔병이 없던 사람이 어느날 큰 병이 온다고 하는 어른 들의 말씀이 아주 중요 하다 생각해 ㅂ보니다.
군인도 매일 훈련한 군인이 강하고, 싸움을 해본 군인이 일당백이라는 것이 바이러스에 노출 되어지는 애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체계가 갖추어 졌다고 하는 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유럽 100년 역사을 가지고 있는 자연의 숲 유치원생들이 도시의 일반 유치원생들 보다 뱡이 되어지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체계가 강하고 흙을 밝고 살아가는 애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강하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입증 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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