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청초 액(둘)~~27

치유삶 2008. 1.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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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 배설물들이 바닥의 미생물들에 의하여 발효가 계속 되어져 연중 보술보술하게 유지 되어지면서 소화가 아직 안되어 배설물과 같이 나온 먹이을 닭들이 다시 먹으므로서 사료  효율성이 극대화 되어 발효 사료을 만들어 먹이는 것보다 건친 자연의 재료을 먹이로  이용되어 오장을 강건하게 키우면서 5년 째 계분을 치우지 않은 계사 바닥의 모습 입니다.

 

고기을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켜 주라는 격언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의 우리 농업은 작물, 병충해, 생리학, 비료학등등 학문으로 시작되어 만들어진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운 영농 기술로 현장에서 영농을 한다는 것이며 이에 한번 생각을 해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학문으로 논 할 정도의 학문적인 지식은 전혀 없으며 단지 흙에 살아 가고 있는 생명체들인 식물과 동물들이 필요한 삶과 성장하는 동안에 있어서 자연의 생리와 순환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키워져야 한다는 것이며 우리의 삶과 먹거리로 이어지기 때문이라 보기 때문 입니다.

 

학문적인 영농에 있어서 50년전, 20년전, 10년전 교육을 받았던 프로그램은 매년 엎 그래이드 시켜져 50년전과 지금의 영농 프로그램 차이는 너무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매년 추가 되어지는 새로운 영농기술 배우고 새로운 자재을 구입하여 영농 기술 배운데로 행하는 기계적인 프로그램에 의한 영농의 한계가 어느 정도 다다르지 않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영농 프로그램에 따라 행하는 농사는 비료상과, 약품상, 기계상, 씨앗상만 안다면 누구나 가능한 농사며 이들이 없다면 불가능한 농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며 어떻게 보면 이들에게 존속 되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농사로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서 지금 쯤 한번 되 돌아 보자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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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말에 만들어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와 같은 상태로 지금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요,,,,,,,,,,,,,,,,,,,,,,,,,,,,,

 

일부 이긴 하지만 화학 비료나 농약 사용치 않고 무농약, 유기농으로 생산하여진 좋은 농산물로 자신 있게 소개하면서 최근에 빠지지 않고 더 자랑 하는 한가지는 특정 미생물을 사용하여 농사을 짓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미생물 열풍이 불다시피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는 미생물 사용이 보편화 되어진 것 같습니다.

 

농사에 뿐만 아니라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같이 환경 오염의 문제시에 해결되어 지는 방법으로 유입 미생물을 이용하여 정화등 환경에 관련 되어진 우리나라 NGO단체나 학교등 환경 관련 프로그램에 비누 만들기나 환경세재등으로 친근하게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 되어지는 미생물 원종이 외국에서 유입 되어 배양 되어진 미생물들의 사용에 있어서 문제는 없는가 하는 것이며 지금 문제가 발생 되어지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미래에 이로 인해 50년 100년후에 언제 자연의 반격이 시작 될지 모른다는 것이며 학문적으로 완전히 규명이 되기전에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농민들 이라면 우리의 땅에서 자란 신토불이 농산물이 좋다고 하며, 외국의 농산물이 저렴 한것도 있지만 국내로 들여 오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가 우리의 것이 좋다고 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 라는 것입니다.

 

우리 농산물을 자랑 하라면 농민 누구나 침이 마르도록 자랑 할 것입니다, 그리고 흙도 우리나라 흙이 좋기 때문이라 합니다.

 

외국에서 생물학 적으로 검중없이 지역 미생물보다 쉽고 사용이 용이하고 좋다고하는 장사꾼들에 의해 국내에 유입 되어 사용 되어지는 미생물들이 농산물 보다 더 위협이 되어 질수도 있다는 것이며, 살아 있는 생물체인 미생물들이 유입 되어 사용 되어지는 것은 맞는 건가 하는 것입니다.

 

쌀 한톨, 고기 한 조각, 벌래 한마리도, 새 한마리도, 풀 포기도, 사람도, 햇빛도, 바람도, 물도, 미생물도 우리 것이 좋다고 보지 않는지여.

 

좋은 흙이란 생물체들(미생물, 벌레와 소동물)이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흙이 아닌가 합니다.

유기물들이 적당히 있어 미생물들의 집이 되고 먹거리가 되고, 벌래들이 살아 가다 생명을 다 한후에는 고급 유기물을 남기어 미생물들이 유기물과 같이 식물들에게 영양분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원소화 해주면서 자연이 순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봅니다.

 

사람이 살아 가는 데 잘먹고 잘 산다는 것은 좋은 집(흙과 나무)과 자연 건강 밥상(현미,채소), 옷(면천)이 한데 어울려 사람이나 가축, 작물이 살기 좋은 환경의 공통점은 미생물들이 살아 갈수 있는 환경의 조건으로 차려지고 꾸며지고 입고 사는 것 이라는 것입니다.

더 붙인다면 특정 미생물이 과점되어 질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미생물들의 다양성으로 살아 갈수 조건의 환경을 말 한다고 봅니다.

 

자연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은 햇빛과 바람, 물이 있어야 생명이 살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입니다만 여기에 미생물들이 없이는 생명이 이어갈수 없다는 것 입니다.

 

사람들은 동물, 가축, 작물과 식물을 키우면서 미생물들을 없애는 데 주력을 해 왔지 같이 더불어 살아 가는 데는 너무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생재로 특정 기간 동안 원하는 미생물을 없앨수 는 있었지만 어느 시기가 지나면 더 강해진 미생물로 인해 한번도 사람이 승자가 아닌 그 영역을 침범하고, 파괴하고, 죽이는 역할뿐 이었다는 것이 미생물들과 싸움에서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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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부로콜리을 보관 하였다가 청초가 일시적으로 채취가 불가능 하거나 부족 시에는 대체하여 닭들에게 먹이고, 청초액은 계속 적으로 미생물 배양과 닭들에게 급수 시키는 데 이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 청초액

 

산야초, 바닷물, 비닐, 500통,

 

* 산야초나 주변에서 일시 적으로 나오는 청초을 통에 채운다.(풀도 하루중 채취시기와 풀이 일생 성장 중 채취시기, 지역 채취 시기에 따라 상당한 효과와 차이점이 있어 "밥과 음식' 에서 발효액 이야기에서 계속 연재 될 것입니다)

 

* 바닷물을 잠기도록 채워 넣는다.

 

* 위에 뜨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비가 안 들어 가도록 비닐이나 베니어판으로 덮어 준다.(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하여 삼투압의 일어나게 되며 혐기 발효가 일어나도록 해준다)

( 청초액 (하나) 26편 에서는 미생물 발효액으로 혐기 발효 시키는 과정으로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청초의 영양분을 미생물들에 의하여 빼기지 않으면서 미네랄과 여러 영양소을 얻게 되며, 혐기 발효와 호기발효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고 보며, 최근에 호기발효와 혐기발효을 적절히 이용하여 나가는 추세로 옛 우리 어른들의 혐기발효 음식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사용 방법은 미생물 배양시 청초액을10~20L을 응용하여 사용.(바닷물의 미네랄과 청초의 미네랄이 어느 정도 배가 되었다고 봅니다, 닭에 사용 되어지는 동안 가시적인 부분 성과로 달걀의 질이 좋아 졌다는 것이며 앞으로 더 결과을 주시 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여러님들의 이용 되어지는 과정에 대한 결과물에 대한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 공화국에서는 미생물 배양시와 닭들에게 미생물 급수 시에 별도로 10~20L을 계절에 따라 급수 시키고 있습니다.

 

= 공화국에서 작년에 500L통에 설탕 15kg을 넣어 주었을 때 청초 보관 상태가 아주 좋았으며, 청초에 당이 더해진 결과 벌래을 키우는 데도 좋은 소재로 이용이 가능 하였으며 지금도 같은 상태로 유지 되어지고 있으며 계속 사용 되어 지고 있습니다.

 

= 천혜 녹즙이나 발효액(효소)와 같은 1: 1 사용에 있어 엄청난 량의 당이 필요 함으로서 고 투입으로 인한 고 경영비을 줄이자는 것으로 당 성분을 줄여 자연의 미네랄과 청초의 영양분, 다양성의 미생물을 얻고자 하는 것으로 당 투입에 대하여서는 여러님들의 비교 사용 하여 결과을 교류 함으로서 성과을 얻어 같이 나누고자 연재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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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초액을 얻은 후에 청초을 닭들에게 먹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이 동애등애 키우기도 합니다.

 

동애등애는 선진국에서도 도시 유기물이나 음식물을 처리 하기 위하여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농촌 진흥청에서도 음식물 처리을 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용 하고자 하는 연구 발표가 있업습니다.

 

지금까지 학문적으로 전염성이 없다고 하며 유충이 크고 고 단백 먹이 유기물로 이용이 가능하며, 공화국에서는 닭 들에게 고 단백 먹이로 이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고단백 먹이을 얻기 위하여 음식물과 동물 사체, 생선등을 이용하여 파리등을 이용한 방법에서는 냄새와 만족한 결과을 얻지 못하여 이와 같은 청초을 이용하여 동애등애의 유충을 키우는 대안이 나왔다고 보며 좀더 여러님들의 대안을 찾아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 청초을 감귤 운반용 콘테이너에 담은 후에 동애등애 유층을 조금 넣어 주면 온도와 환경에 따라 증식 되어 집니다.

 

* 청초액이 만들어 진후에 위 쪽을 노출 시켜 동애등애을 유입 시키거나 산란이 일어 지도록하여 청초을 콘테이너에 담아 두어도 좋습니다.

 

+ 동애등애 유층을 빠르게 얻는 방법은 "밥과 음식"  발효액 이야기에서 자세히 연재 되어 질 것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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