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113

도시의 담장을 무너 뜨리는 데서 시작이다.

Ofica 하루종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1주일 걸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 달이 되어도 흙 한번 밞지을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도 있다는 것은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만들어 낸..

제주 환경수도의 시작은 도시 녹화개발이다.

Ofica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을 꿈꾸며 산다"는 도시 사람의 삶의 부름을 외면할 것인가? 나라 전체가 선거의 열풍속에 입후보자들의 갖가지 공약과 단체나 NGO들의 사업을 알리고 성과의 방법으로 입후보자들이 동참을 요구하는 공약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가운데 미레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도 이제..

도심에 자연을 가꾸는 개발을 제안한다.

제주 부는 자연의 바람에 따라 도심에 자연을 가꾸는 개발을 제안한다. Ofica 도시로 인구 집중에서 도시에서 타출을 막고, 구도심을 살리자는 재개발로 사람들을 끌어 드리자는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구도심을 그대로 두는 것은 반대지만 재개발만이 능사가 아니라 도시에 녹지의 공간을 만들어 가는 ..

제주 도심에 푸른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Ofica 제주시 시민회관과 제주칼호텔 사이 오래 된 주택가을 걸었습니다. 구제주 중심이라는 중앙로와 시청으로 이어지는 중심도로에 위치하였지만 오래 된 쓰레트집과 건물이들이 모여있는 지역입니다. 배추 화분이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골목에 작은 채소화분이나 나무 한그루가 푸른제주을 만드..

제주도는 지금 겨울이지만 푸르름과 마을마다 안녕을 기원합니다.

제주도는 지금 겨울이지만 푸르름과 마을마다 안녕을 기원합니다. Ofica 제주시 칼호텔 뒷편 삼성혈 근처와 제주민속박물관 근처 도심 입니다. 제주는 따뜻하여 365일 푸른 채소을 먹을 수있는 천혜의 환경가진 곳입니다. 한라산과 산쪽에는 하얀 눈이 덮여 있지만 해안의 제주 도심은 푸르름이 지금 넘..

도시녹화와 도시농업 활성화 아이디어가 필요 합니다. (184)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도시농업이란? 작물재배와 동물사육의 과정에서 농산물의 생산과 건강증진, 안전 먹을거리 생산, 대기 환경개선등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인 이득까지 포함 된 농업 활동으로 건물옥상, 화분상자, 정원텃밭, 주말농장등 도심 농사와 도시 근교의 1ha 규모의 소농업, 자급..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 문화의 충돌 (183)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 문화의 충돌 (182)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360km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로 인하여 세계의 눈을 사로 잡으면서 2009년 말 세계 이슈가 지난 달 이웃나라 중국발 뉴스 였습니다. 몇 천년동안 거의 정적인 삶으로 지역속에서 살아오던 삶들이 단 몇 시간만에 하루 일정까지 마..

푸른 생명의 도시농업을 드려다 봐 주시길 바랍니다. (182)

Ofica 21세기의 제일 큰 화두가 온난화와 화석원료의 고갈 문제입니다. 대안, 대체에너지들이 개발이 되면서 화석원료등 에너지을 연장 사용하는 대안은 되겠지만 개발을 하고 이을 생산하기 위하여 더 많은 산업 발전과 자원개발을 해야하는 문제을 풀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끝이 안보이는 ..

제주인들이여 한 발자국씩만 늦게 걸으면 안될까요. (181)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그 동안 꿈을 그리던 작은 생활의 삶들을 작지만 얻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준의 잣대가 높아만 가는 사회적인 기준의 삶과는 멀어지고 있지만 나을 위한 시간을 나 만을 위한 시간으로 가질 수 있다는 큰 이득을 남기고 있지 않나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