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113

제주 도심을 푸른 녹지의 도시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180)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꿈꾼다" 시멘트로 자연과 단절 된 도시에서 그 동안 자연을 그리워 하던 사람들이 본능을 찾아 자연을 담아 내려는 생명(Life)들의 본능을 생명(Life)으로 회복을 찾아가는 데에 제일 쉬운 방법으로 도시 생활속에서 도시농업을 선택하거나 일부는 ..

제주가 청정제주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79)

제주가 청정제주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79)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영하의 한 겨울에도 제주에 첫 발을 내리면 코속으로 전해지는 내음과 눈에 비춰지는 푸르름,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반합니다. 일년내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을 대표하는 한라산, 골자왈, 오름, 억새 밭, 푸른 ..

온난화로 제주의 환경과 농업에 주목 한다. (177)

온난화로 제주의 환경과 농업에 주목 한다. (177) Ofica 온난화로 1년 1도 이상씩 상승 되면서 오래 전 제주 날씨가 지금 남해안에, 몇 년 후에 어디까지 인지 모르지만 계속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농업은 그 동안 따뜻한 날씨에 맞는 외국의 농업들을 응용 발전시켜온 농업들이 그 동안 축적된 지식..

제주 도심의 작은 밭에서 전해주는 바이러스의 소중 함. (175)

제주 도심의 작은 밭에서 전해주는 바이러스의 소중 함. (175)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어제 저녂 아시는 분이 전화을 하셔서 9시 되기 전이라 전화을 했다하여 필자도 9시 전이라 받는 것이라 맞장구을 쳤습니다. 해가 뜨기 전 하루 일과을 시작하여 첫 식사가 되는 점식을 먹고 나서는 하루 일과..

제주 도심에 부는 도시농업이 남길 수 있는 미래? (173)

Ofica 시민농원, 클라인카르텐, 다차, 아바나의 도시 유기농업이 자급과 생산 그리고 온난화을 막는 도시민들의 자발적인 풀뿌리 운동으로 다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쏟아붇는 천문학적인 투자에 비하면 투자라고 할 수 없는 도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

제주 주택가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키위들이 주는 메세지!

Ofica 컴퓨터 기초을 가르쳐 주는 제주시 열린정보센타에서 오전 수강을 마치고 고구마 몇개로 점심을 먹은 후에 도시길 트레킹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청에서 걷기 시작하여 동광양 주택가을 지나 기적의 도서관 옆으로 하여 제주동부 경찰서 옆으로 흐르는 산지천 지류의 길을 따라 문예회관 건너편의..

어린이집의 작은 텃밭이 물의 재해와 온난화을 막는 행동입니다.

Ofica 구 제주시에서 신제주로 걸어가던 연삼로 근처을 지나던 길에 본 어린이집 텃밭입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텃밭을 일구지만 작물파종 때마다 비료와 밭 갈이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원 같은 텃밭으로 꾸며 진다면 아이들의 자연스럽게 접근이 편리하여 지면서 친숙한 농사..

온난화을 막는 생활실천의 현장을 들려다 봅니다.

Ofica 제주시 버스터미널 서쪽에 위치한 동성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담은 작은 텃밭들 입니다. 구제주와 신제주 중간에 위치하여 공항에서 5분거리, 제주도민들이 이용하는 종합운동장과 접하고 있는 제주시의 도심지에 위치한 마을 입니다. 마을 옆으로는 비가 내렸을 때만 물이 흐른다는 한천을 ..

제주 도시민들이 실천하는 저 탄소 녹생성장 기여 운동

Ofica 제주시 구신고 앞쪽에서 한라일보 뒷쪽으로 하여 버스 터미널 뒷길을 따라 종합운동장을 끼고 걷는 길에 도시의 작은 텃밭들입니다. 나무 한 그루가 자라기 힘든 시멘트로 완전히 고립이 되어 하루에 한 번도 흙을 밝지도 못하는 삶의 현장에서 그나마 도로의 가로수 나무들과 주택들의 작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