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알고 있는 유기농 밥상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믿고 있다니 (118) 자연 밥상 여덞번째 이야기 유기농 밥상은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에도 임금과 고관대작등 1%의 특권층이 전국 팔도에서 맛난 것들을 모아 먹어오던 밥상이었습니다.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 유기농 밥상을 먹어오던 1%의 특권층에는 비만과 지금의 대사증후군과 같은 당뇨와 고혈압, 뇌졸중,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6.16
자연밥상(여섯번째) "하얀 쌀밥은 다이어트에 적이다" 아니다(105) 여섯번째 이야기 "하얀 쌀밥이 살을 찌게하는 다이어트에는 적이다" 아니다. "지금의 유기농, 참살이밥상이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건강하게 사는 대안의 밥상이다" 아니다. 쌀의 영양분을 거의 제거하여 먹고서 엉뚱하게 쌀밥이 다이어트에 주범으로 내 모는 행위는 집단테러 정도가 아니라 왜곡이며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6
자연밥상 (다섯째) 밥은 우리의 문화며, 삶이며, 건강의 샘이다. (103) 자연밥상 다섯번째 이야기 올바른 밥상 이해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식생활 교육이 아닌 새로운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반찬상과 밥상을 구분 짓지 못하고 있으며, 밥상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옛날 임금님 수락상이 잘 먹고 잘 사는 밥상으로 인식하여 너나 할 것 없이 임금님 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4
유기농먹거리 소비자와 지역먹거리 소비자 (87) 달래와 야채을 채취하여 준비하시는 참가자분들 농장에서 채취하여 모든 먹거리을 올려집니다. 나무 불을 피우고 고기 준비을 각기 맡은 준비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와 먹거리 준비을 마친 후에 어널의 행사 취지와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을 전하는 중입니다. 제주 산듸현미밥과 야채, 지역 먹거리에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