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340

제주가 청정제주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79)

제주가 청정제주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79)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영하의 한 겨울에도 제주에 첫 발을 내리면 코속으로 전해지는 내음과 눈에 비춰지는 푸르름,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반합니다. 일년내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을 대표하는 한라산, 골자왈, 오름, 억새 밭, 푸른 ..

온난화로 제주의 환경과 농업에 주목 한다. (177)

온난화로 제주의 환경과 농업에 주목 한다. (177) Ofica 온난화로 1년 1도 이상씩 상승 되면서 오래 전 제주 날씨가 지금 남해안에, 몇 년 후에 어디까지 인지 모르지만 계속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농업은 그 동안 따뜻한 날씨에 맞는 외국의 농업들을 응용 발전시켜온 농업들이 그 동안 축적된 지식..

제주 도심의 작은 밭에서 전해주는 바이러스의 소중 함. (175)

제주 도심의 작은 밭에서 전해주는 바이러스의 소중 함. (175)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어제 저녂 아시는 분이 전화을 하셔서 9시 되기 전이라 전화을 했다하여 필자도 9시 전이라 받는 것이라 맞장구을 쳤습니다. 해가 뜨기 전 하루 일과을 시작하여 첫 식사가 되는 점식을 먹고 나서는 하루 일과..

제주인 이여! 어른들 이여! 부끄러워하라!

Ofica 어제 오후에 아내로 부터 쌀을 몇 키로 구입하여 집으로 가기 바라는 연락을 받고 시청에서 용담으로 갔습니다. 용담 로타리에는 오래 전부터 농사을 지은 참께등을 갖고 가면 참기름을 짜내어 주는 가게와 급히 돈이 필요하면 농사 지은 몇 말의 잡곡을 들고가면 팔아주는 양곡상들이 있습니다. ..

제주 주택가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키위들이 주는 메세지!

Ofica 컴퓨터 기초을 가르쳐 주는 제주시 열린정보센타에서 오전 수강을 마치고 고구마 몇개로 점심을 먹은 후에 도시길 트레킹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청에서 걷기 시작하여 동광양 주택가을 지나 기적의 도서관 옆으로 하여 제주동부 경찰서 옆으로 흐르는 산지천 지류의 길을 따라 문예회관 건너편의..

어린이집의 작은 텃밭이 물의 재해와 온난화을 막는 행동입니다.

Ofica 구 제주시에서 신제주로 걸어가던 연삼로 근처을 지나던 길에 본 어린이집 텃밭입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텃밭을 일구지만 작물파종 때마다 비료와 밭 갈이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원 같은 텃밭으로 꾸며 진다면 아이들의 자연스럽게 접근이 편리하여 지면서 친숙한 농사..

온난화을 막는 생활실천의 현장을 들려다 봅니다.

Ofica 제주시 버스터미널 서쪽에 위치한 동성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담은 작은 텃밭들 입니다. 구제주와 신제주 중간에 위치하여 공항에서 5분거리, 제주도민들이 이용하는 종합운동장과 접하고 있는 제주시의 도심지에 위치한 마을 입니다. 마을 옆으로는 비가 내렸을 때만 물이 흐른다는 한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