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으로 제주 유수암 사람들이 초대합니다. Ofica 3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에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단지마을에서 이웃으로 같이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생산하거나 만들어 먹는 소박한 음식 하나씩 들고 오시면 누구나 이웃으로 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음식이 없다면 곡주 한 병이나 과일이라도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셔도 좋습니다. ..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0.03.12
제주 유수암 사람들의 이웃 만들기 Ofica 유수암 마을은 제주시 애월읍 350m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마을 입니다. 옛부터 물이 좋아 살기좋은 마을로 아직도 제주인들의 정과 삶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아름다운마을입니다. 제주시 터미널에서 중문, 모슬포(대정), 화순행 시외버스을 이용하여 제주 경마장 직전 정류장에 하차하시면 정류장..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3.07
제주 구도심을 살리는 묘안을 찾자. Ofica 제주 구제주의 중심이 되는 남초등, 북초등, 동초등학교의 학생수가 감소 한다는 소식을 돌아봐야 합니다. 그 동안 구도심 인구 집중이 환경오염, 주택난, 주차장이나 교통량, 균형발전등이 문제로 보면서 신제주와 일도지구, 노형, 외도등 도심개발의 성공적으로 평가 되면서 더 적극적으로 지금..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03.04
눈이 내린 제주 산간 모습입니다. 서부 평화로 오전 8시 모습 Ofica 2009년 12월 19일 8시경 서부 평화로 350m고지의 유수암단지마을 모습입니다. 신제주에서 중문방향 1135도로가 됩니다. 노형에서 광령, 양잠단지(고성2리) 다음 마을로 경마장(새마을 연수원) 직전에 위치한 마을로 마을 한 가운데에 큰 광장을 중심으로 집들이 모여진 전원적인 마을입니다. 중문이나 .. 카테고리 없음 2009.12.19
아픔니다, 슬픔니다, 기뻐 할 수도 없습니다, Ofica 마을 산책길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이쁜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이름도 모르지만,,, 알 필요도 없이~~~ 언젠가 보았던 도라지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을 곳곳에 코스모스가 만발 하였습니다,, 저는 이 코스모스가 유난히 이쁘게 보이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감성이,,,, 유수암마을을 관통..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27
여름철 바닥 관리 (115) 닭이나 사람이나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흙을 밝고 살아 가는 것이 최고의 삶의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닭이 살아가는 바닥이 연중 햇빛과, 바람, 물 그리고 중요한 미생물들의 자연균형이 이루어지는 보술보술한 흙의 바닥으로 끌어 가는 것이 더운 여름 날씨에 더위와 더운 날씨로 질병에 노출이 쉬운 .. 돼지 및 가축 2009.06.04
슬퍼하기 전에 지켜야 할 우리의 것들, 사라져가는 읍내 재래 오일시장. 수련,, 동네 총각들이 옷사러,, 읍네에도 대형마트가 들어오면서 손님이 줄어드는 데다 농사철이라 손님이 더 없내여,,, 시골장에 가야만 볼수 있는 고무줄과 실,바늘, 좀약등 잡화가,,, 봄 농사 파종시기라 갖가지 채소 종묘들이,,, 오일장에 가면 생각나는 간식거리들,,, 젖갈과 김치 재료들이,,, 딸기..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5.22
작은 호기심이 세상을 바꾸어 간다. (111) 창포,,, 다른 식물의 꽃보다 화려하게 피지만 빨리 끝을 맺는 것이 아쉬움으로,,, 자연관찰이 이루어지는 생태연못,, 창포는 흡비력이 강하여 생태연못과 생활 오폐수 자연 정화수로에 창포을 많이 식재하여 물을 정화 식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수련이 일찍 꽃을,, 연들은 지금에야 잎사..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