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바라본 중문 주상절리대... 중문 주상절리대- 3 Ofica 화순에서 출발한 유럼선에서 바라본 중문 컨벤션센터 앞에 위치한 주상절리대입니다. 주상 절리대... 같이 유람선에 동승한 분들이 사진 작가분들의 기에 눌렸는지 찍은 사진이,,, 주상 절리대... 유람선에서 주살절리대...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중문 컨벤션센터 그리고 주살절..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1.10.14
제주 바다에서 바라본 중문 신라호텔과 주상절리대 Ofica 화순항에서 출발한 유람선이 주상절리대까지 가는 동안 중문관광단지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 제주컨벤션센터, 중문해수욕장을 늘 육지에서만 보던 풍경과는 저혀 다른 바다에서 본 풍경이 뒤로 한라산의 배경이 더해져 좋다는 감탄사들이 유람선에 같이 탑승한 사진작가와 일행들에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1.10.13
제주여행, 화순항과 산방산해안 투어 아름다운 제주 해안절경 Ofica 제주 화순항에서 중문해안까지 유람선으로 해안을 구경하며 다녀오는 첫 항해 해안투어에 지인의 안내로 다녀오는 기회을 얻었습니다. 화순과 중문해안의 해안투어는 처음 개척한 노선으로 유람선에서 담은 산방산과 중문관광단지해안, 용머리해안, 형제섬까지 2시간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1.10.12
제주시 도시농부들의 도심속 텃밭과 또하나의 생태관광지 탄생 텃밭 Ofica 제주시 버스 터미널에서 한라신문을 걸쳐 구신고앞과 도남 근처의 도시농부의 도심 속 텃밭입니다. 콩깍지 유기물로 멀칭한 상자 텃밭으로 아주 이상적인 대안적인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찾아 감동을 받았던 구신고 주변의 텃밭이 올해도 너무나 잘 가꾼 모습입니다. 수확..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10.28
한 여름 제주 농촌 풍경 제주시 근교 농촌마을 Ofica 참께... 제주시 내에 위치한 마을이면서 감귤과 노지딸기, 밭농사 지역이라 농지와 농사형태, 하천, 주변변화을 10여 년 넘게 관찰을 통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생, 파괴, 생명의 현장을 통하여 자연을의 소중함을 드려다 보는 소중한 곳입니다. 제주시내에 위치하면서 자연 그..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03
'스마일' 8월 첫 날 제주에서... 꽃 Ofica 2010년 8월 첫 날 휴일 아침 제주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인사 드립니다. 집 마당에 몇 개의 통에 심어 여름 내내 매일 볼 수 있는 연꽃들입니다. 내리 쬐는 태양이 반갑지 않을 정도로 뜨꺼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가지로 떠나고, 일찍 휴가을 마치고 돌아와 계신분들, 더운 날씨에 일터로 가시는 모..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01
어제와 오늘 제주는,,, 제주는 지금 Ofica 아이들의 방학과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는 여름 휴가의 일번지 제주의 토요일 모습입니다. 최근 제주의 맑은 하늘입니다... 더운것 같지만 바닷 바람과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아직 선풍기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비는 내리지 않지만 구름이 있어 너무나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7.24
노년의 꿈을 그리는 농촌마을로 초대합니다. 유수암마을로 초대합니다. Ofica 농촌에 위치하고 있지만 본 마을과 다르게 농삿일 보다 다른 일에 종사하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현재는 경제적인 활동들이 먼거리의 도시에 의지하고 있지만 훗날 마을 주변에서 경제적순환 자립을 희망하며 시작한 이웃들과 만나는 시간이 벌써 11번째을 맞이하고 있..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7.09
숲 탐방, 산행, 산나물채취 6월~8월 야외활동 주의 항공방제로 등산, 산책, 오름기행, 숲탐방, 가축방목, 산나물 채취 주의 Ofica 소나무 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서식밀도을 줄이기 위한 항공방제 작업 일정을 참고 하시어 야외활동에 참고 바랍니다. 방제기간과 방제시간에 주변의 등산이나 숲탐방, 오름기행, 산책, 가축방목, 산나물채취에 제..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0.06.22
또다른 맛을 주는 강한 푹풍의 제주 바다 또다른 맛을 주는 강한 푹풍의 제주 바다 Ofica 봄과 여름의 제주바다을 보면서 아름답다 하지만 겨울에 불어오는 매섭고 살속까지 파고든다는 차가운 폭풍속에서 제주 바다을 드려다 볼 기회가 어렵습니다. 앞서 소개한 내도 알작지해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가지만 50m에 근처에 있는 이 곳을 놓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