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을 돌아 진주에서 취했습니다. Ofica 이른 아침 8시 제주공항을 출발하여,,, 2박 3일 여정을. 대구 공항에서 랜트카로 정읍시농촌기술센타에 도착하여,, 기술센타 소장님과 정읍 사이버 회원님들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뜻밖에 어렵고 외로운 환경에서 사과 자연농업을 실천하시는 미루사과님을 뵙게 되는,,끝에 두번째,, 정읍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6
미루어지던 집 안을 공개해 봅니다. Ofica 집 위치나 외부는 여러번 소개해 드려 잘 아시리라 봅니다. 아직도 외부는 진화 중이라 시간 닿는 데로 게속 보여 드리겠습니다. 집 현관에 항아리 몇개와 나무방아, 6,25전쟁 때에 미군들이 들어오면서 사용하던 연료운반통과 항아리 몇개을 놓아 두고,,,밑에 나무는 옛날 집 마루장으로 사용하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01
몇 십년 되어진 문짝을 인테리어로 Ofica 10여 년전에 모아두었던 문살,, 옛날 제주 초갓집 부엌과 마루의 문짝,,,"굴무이"라 부릅니다,,,몇 십년 이상도 간다고하는 나무,,, 강원도 원주에서 운반해온,,, 오랬동안 창고에 보관해 두었던 문살을 이제야 가까이 두며 볼수 있도록 손질하는 모습,,, 문짝을 오래동안 두었던 탓에 먼지을 제거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31
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8.27
단 40년만에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음식문화 (141) 단 40년만에 감추어지고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전통 음식문화(2) Ofica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 에너지의 원료가 생산 되어지는 공장이 농업이라면 제일 많이 생산되어지는 쌀은 바로 사람의 원료입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어 지면서 수렵문화에서 육식이라는 원료에서 쌀이 언제부터인가 우리민족..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8.24
유기농텃밭으로 풀을 키우면서 풀 걱정없이 농사가 가능하다. (138) 도시 유기농텃밭~~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작은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풀로 인하여 포기나 제일 큰 어려움에 있을 것입니다.. 여름에 풀뽑기을 하여 돌아서면 풀이 자란다고 할 정도로 풀이 자라는 속도는 무서울정도로 작물보다 풀이 더 많이 보이게되어 풀만 해결이 되어진.. 밭 만들기 2009.08.17
음식물쓰래기 처리 자원화 시설만들기. (137) 도시 유기농텃밭~~~음식물쓰래기 처리 자원화시설만들기~~두번째이야기 Ofica 저탄소 녹생성장이라는 말이 이제는 사회적인 키워드로 자리매김 할 정도로 우리사회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에너지 기술개발보다 급한것이 녹생성장으로 가는 삶이 더 중요성을 강조 할 정도입니다. 이 시대에 동반자적.. 밭 만들기 2009.08.15
산책길에 얻은 삶의 여유로움 Ofca 아름다움을 뽐내는,,, 누구의 머릿결일까여,, 마을 산책 중에 차집 앞을 지나다,,만남이 되어지는,,,,, 귀한 차 한잔을 나누는 여유을 나누고,, 아침 산책의 아름다운 향에,,,그웃한 차 향이 더해지고,,,, 차 한잔을 나누는 그 곳에는 아름다움이 또,,, 지나는 아침 산책객에게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찻..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13
도시 유기농텃밭 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136) 도시농업 유기농 텃밭~~~여섯번째 이야기 Ofica 도시의 가정 정원과 옥상, 도시 곳곳에 유기농텃밭이 일구어지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도시의 음식물쓰래기등 유기물 재활용처리와 자원화로 작물을 키우고, 도시속에서 환경교육과 먹을거리교육, 유기농텃밭과 유기농교육의장을 만들어가는 데에 부족.. 밭 만들기 2009.08.12
집 주변이 아름다운곳이지만 나무로 울타리을 꾸며봤습니다. Ofica 나무들이 아름다운 곳에 옆 농장에서 울타리을 하겠다내여,, 어찌합니까 저의 선택은 먼저 나무로 울타리로 만들어 표시을 했습니다,,,,나의 선택은 이것으로,, 불럭으로 시멘트 담벼락을 만든다고하는 옆농장주 설득은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제발 앞으로라도 아르다운 곳에 불럭으로..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