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밤 이야기의 맛 (147) Ofica 프랑스에서 왔다는 분들과 텃밭에서,,, 아이가 예쁘내여,,, 마을의 작은 찻집,,, 찻집의 설헌선생님,,, 설헌선생님댁으로 가기 위하여 올해 처음 토종 옥수수가 수확되고,,, 텃밭의 왕고들배기와 차조기, 깻잎에 15년 된 산채소 발효액과 견과류로 샐러드가,,,그외 토종오이도 같이,, 자연마을의 김선..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3
교류 (146) Ofica 대전에서 오신 렛츠 활동가와 회원님들이 도시농업에 대한 교류을 위하여 먼곳에서,,, 음식물쓰래기 처리와 재활용에 대한 대안,,, 방송취재 하는 모습,,, 저녂 7시와 다음날 7시 뉴스에,,, 자연음식을 만드는 모습,,, 전통 유기농밥상을 차린 모습,,, 텃밭에서 수확한 야채들,,, 텃밭의 채소에 발효액..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11
제주의 정서와 아름다움, 물이 흐른다는 유수암 Ofica 아직도 제주의 정서가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유수암 마을 곳곳을 보여 드립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해발 200~400고지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입니다. 공항에서 20분 소요, 버스: 제주시에서 서쪽 하귀 도착하여 하귀에서 순환버스로 환승하여 유수암행 40분~1시간 10분 소요. 시외 버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0
유기농업은 수확과 심는방법도 다르다 (145) 도시 유기농텃밭~~아홉번째이야기 Ofica 벌래와 곤충, 작은 소동물, 미생물등 작은 생명들까지 작물과 같은 생명으로 공생하며 지속되는 자연환경의 균형속에서 생명의 먹을거리을 얻고자 하는 자연노선의 유기농업입니다. 곤충과 벌래, 미생물(바이러스)등 생명을 죽이는 데에 주력한 결과 100년 노력.. 밭 만들기 2009.09.08
진주에서 산청을 돌아 삼천포 찍고, 하동에서 제주로 돌아오다. Ofica 진주에서 1박하고 아침부터 2일째 시작된 여행이 하동에서 마치고,, 하동에서 대구을 걸쳐 돌아 왔습니다. 진리산으로 가는 길 산청에서,,,, 절에도 잠시,,, 지리산 털보농원 입구,,, 털보농원 사장님의 안내로,,, 너무나 유명하신 분이라 ,,, "지리산에서 털보가 쓰는 이야기"을 검색하시면,,,네이버,,..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7
정읍을 돌아 진주에서 취했습니다. Ofica 이른 아침 8시 제주공항을 출발하여,,, 2박 3일 여정을. 대구 공항에서 랜트카로 정읍시농촌기술센타에 도착하여,, 기술센타 소장님과 정읍 사이버 회원님들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뜻밖에 어렵고 외로운 환경에서 사과 자연농업을 실천하시는 미루사과님을 뵙게 되는,,끝에 두번째,, 정읍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06
풀을 알면 풀에 대한 공포도 걱정도 없게 된다. (144) Ofica 한 여름 8월의 어느 과수원의 모습을 가지고 풀에 대한 이해을 나누고자 합니다. 풀 뽑기을 하고 돌아서면 풀이 자란다고하는 8월에 풀로 인하여 제초재을 살포하는 일반관행 과수원과 한 여름에 2~5번 풀을 예초해주는 친환경 과수원, 풀 걱정 없는 과수원입니다. 유기농업에서 소 농업의 유기농..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09.09.04
미루어지던 집 안을 공개해 봅니다. Ofica 집 위치나 외부는 여러번 소개해 드려 잘 아시리라 봅니다. 아직도 외부는 진화 중이라 시간 닿는 데로 게속 보여 드리겠습니다. 집 현관에 항아리 몇개와 나무방아, 6,25전쟁 때에 미군들이 들어오면서 사용하던 연료운반통과 항아리 몇개을 놓아 두고,,,밑에 나무는 옛날 집 마루장으로 사용하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01
몇 십년 되어진 문짝을 인테리어로 Ofica 10여 년전에 모아두었던 문살,, 옛날 제주 초갓집 부엌과 마루의 문짝,,,"굴무이"라 부릅니다,,,몇 십년 이상도 간다고하는 나무,,, 강원도 원주에서 운반해온,,, 오랬동안 창고에 보관해 두었던 문살을 이제야 가까이 두며 볼수 있도록 손질하는 모습,,, 문짝을 오래동안 두었던 탓에 먼지을 제거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8.31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