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어지던 집 안을 공개해 봅니다. Ofica 집 위치나 외부는 여러번 소개해 드려 잘 아시리라 봅니다. 아직도 외부는 진화 중이라 시간 닿는 데로 게속 보여 드리겠습니다. 집 현관에 항아리 몇개와 나무방아, 6,25전쟁 때에 미군들이 들어오면서 사용하던 연료운반통과 항아리 몇개을 놓아 두고,,,밑에 나무는 옛날 집 마루장으로 사용하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01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
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8.27
전원생활의 여유 Ofica 이른 아침 산책길에 만난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바쁠것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숫자을 세듯 천천히 거닐어 보는 여유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마을을 흐느적 거르며 걷다보니 보기 힘들어지는 채송화도 보이고,,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이 이쁘게 보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5
단 40년만에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음식문화 (141) 단 40년만에 감추어지고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전통 음식문화(2) Ofica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 에너지의 원료가 생산 되어지는 공장이 농업이라면 제일 많이 생산되어지는 쌀은 바로 사람의 원료입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어 지면서 수렵문화에서 육식이라는 원료에서 쌀이 언제부터인가 우리민족..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8.24
사람의 원료을 생산하는 공장은 농업이다. (139) 자연 유기농밥상(1) Ofica 건강하고 생명적인 흙(土) 은,, 안전하고 생명적인 먹을거리(食)을 만들어 줍니다. 안전하고 생명적인 먹을거리(食)은,, 건강한 몸(體)을 만들어 줍니다, 건강한 몸(體)은,, 건강한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心)을 만들어 줍니다. * 직접 생산한 농산물 80%와 그외 지역농산물이 더해져..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8.20
자연밥상(여섯번째) "하얀 쌀밥은 다이어트에 적이다" 아니다(105) 여섯번째 이야기 "하얀 쌀밥이 살을 찌게하는 다이어트에는 적이다" 아니다. "지금의 유기농, 참살이밥상이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건강하게 사는 대안의 밥상이다" 아니다. 쌀의 영양분을 거의 제거하여 먹고서 엉뚱하게 쌀밥이 다이어트에 주범으로 내 모는 행위는 집단테러 정도가 아니라 왜곡이며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6
자연밥상 (셋째) 밥이여! 밥상이여! 회개하고 돌아오라! (97) 셋째 이야기 우리의 전통밥상을 찾아 회복시키는 일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경제력이 있어 전국팔도에서 귀한 식재료을 모아 먹기좋게 정제하여 차려진 밥상을 1%가 먹었던 밥상과 인구 80%가 농사을 짓던시절 거친 통곡식을 정제없이 그대로 먹었던 밥상을 80%의 대중이 먹었던 밥상이 있었습니다. 전..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7
자연밥상 (두번째) 밥과 밥상의 진실과 오해 (95) 두번째 이야기 쌀밥은 우리민족의 삶이요 문화라 할 정도로 "밥식"(食)자을 사용하여 식사라 할 정도로 주식으로 보리와 쌀을 먹어왔습니다. 밭에서 재배하던 벼을 편한 재배 방법을 찾아 수리시설과 오랜 농경사회로 이어지면서 물을 이용한 논벼가 현재을 주을 이루면서 밭 벼의 품종은 거의 단종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4
자연밥상 (하나) 밥 맛의 진실과 오해 (93) 자연밥상 (하나) 늦었지만 연재을 시작 합니다. 1980년 21살에 농부가 되는 시작은 아무런 철학없이 젊은 농부들이 없으므로 경쟁없이 돈이 될것이다 하는 맘으로 무작정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29년이 지난 지금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내몸 농사을 짓고 있으며,,, 내 몸농사을 위하여 자연과 공생공존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