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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단 40년만에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음식문화 (141)

단 40년만에 감추어지고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전통 음식문화(2) Ofica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 에너지의 원료가 생산 되어지는 공장이 농업이라면 제일 많이 생산되어지는 쌀은 바로 사람의 원료입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어 지면서 수렵문화에서 육식이라는 원료에서 쌀이 언제부터인가 우리민족..

사람의 원료을 생산하는 공장은 농업이다. (139)

자연 유기농밥상(1) Ofica 건강하고 생명적인 흙(土) 은,, 안전하고 생명적인 먹을거리(食)을 만들어 줍니다. 안전하고 생명적인 먹을거리(食)은,, 건강한 몸(體)을 만들어 줍니다, 건강한 몸(體)은,, 건강한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心)을 만들어 줍니다. * 직접 생산한 농산물 80%와 그외 지역농산물이 더해져..

자연밥상(여섯번째) "하얀 쌀밥은 다이어트에 적이다" 아니다(105)

여섯번째 이야기 "하얀 쌀밥이 살을 찌게하는 다이어트에는 적이다" 아니다. "지금의 유기농, 참살이밥상이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건강하게 사는 대안의 밥상이다" 아니다. 쌀의 영양분을 거의 제거하여 먹고서 엉뚱하게 쌀밥이 다이어트에 주범으로 내 모는 행위는 집단테러 정도가 아니라 왜곡이며 ..

자연밥상 (셋째) 밥이여! 밥상이여! 회개하고 돌아오라! (97)

셋째 이야기 우리의 전통밥상을 찾아 회복시키는 일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경제력이 있어 전국팔도에서 귀한 식재료을 모아 먹기좋게 정제하여 차려진 밥상을 1%가 먹었던 밥상과 인구 80%가 농사을 짓던시절 거친 통곡식을 정제없이 그대로 먹었던 밥상을 80%의 대중이 먹었던 밥상이 있었습니다. 전..

자연밥상 (두번째) 밥과 밥상의 진실과 오해 (95)

두번째 이야기 쌀밥은 우리민족의 삶이요 문화라 할 정도로 "밥식"(食)자을 사용하여 식사라 할 정도로 주식으로 보리와 쌀을 먹어왔습니다. 밭에서 재배하던 벼을 편한 재배 방법을 찾아 수리시설과 오랜 농경사회로 이어지면서 물을 이용한 논벼가 현재을 주을 이루면서 밭 벼의 품종은 거의 단종되..

자연밥상 (하나) 밥 맛의 진실과 오해 (93)

자연밥상 (하나) 늦었지만 연재을 시작 합니다. 1980년 21살에 농부가 되는 시작은 아무런 철학없이 젊은 농부들이 없으므로 경쟁없이 돈이 될것이다 하는 맘으로 무작정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29년이 지난 지금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내몸 농사을 짓고 있으며,,, 내 몸농사을 위하여 자연과 공생공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