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와 사람의 음악 (164)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와 사람이 들려주는 음악 Ofica 식물과 동물을 키우며 심리 안정으로 정신적 회복과 재활치료을 하는 원예치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농업에서도 사람이 만들어 낸 음악을 이용하여 채소을 키우고, 가축을 키우고, 과수에 이용하는 농업이 뜨고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들이 사.. 카테고리 없음 2009.11.10
도시농업이 도시을 치료한다 (163) 도시농업이 도시을 치료한다. 유기농텃밭~~열 아홉번째 이야기 Ofica 자연을 이용한 건강법이 크게 호응을 받으면서 이제는 치료에 까지 이용되고 있습니다. 음악치료나 놀이치료가 사람을 중심으로 한 심리적인 치료에서 언제부터인가 자연을 이용한 원예치료라는 학문으로까지 발전 되었습니다. 자.. 밭 만들기 2009.11.09
친 환경농업은 흙 만들기에서 시작이 달라집니다. (162) 친 환경농업은 흙 만들기에서 시작이 달라집니다. (162) 유기농 텃밭~~ 열 여덞번째 이야기 Ofica 친 환경적인 농사을 하고자 하는 첫 시작이 흙의 피부, 흙 속살을 햇빛 환경에 노출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자연의 생명들은 흙의 표층을 중심으로 생존하고 활동하는 작은 벌레, 몇 백만분의 1의 작은 미생.. 밭 만들기 2009.11.08
동애등애로 제3세계 미래농업 대안을 찾는다. (161) 동애등애로 제3세계 미래농업 대안을 찾는다. (161) Ofica 최근 닭이나 오리, 돼지등 소규모 가축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작은 개체의 가축이라도 먹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지만 자가사료을 만들거나 준비 하기란 여간 어렵지가 않아 거의 시판사료에 의존하여 키우는 것을 보게 .. 돼지 및 가축 2009.11.06
귀농 & 귀촌? 배울 것을 배워야 합니다. (160) Ofica 1997년 말 IMF 채무위기로 기업 도산과 감원으로 도시 인텔리들이 풍요로운 삶에서 하루아침 경제력을 잃게 되면서 새로운 곳을 농촌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도시 인텔리들의 농촌으로의 이동은 실업자을 줄이면서 무너진 고령의 농촌에 신 성장 동력으로 농촌을 살릴 것이라는 기대는 무너지고 기..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11.05
도시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들 Ofica 2009년 8월 중순 제주시 중심가에 위치한 탐라장애인 종합복지회관 꿈을 찾는 재활농장을 방문하여 바라본 도시농업의 현장입니다. 도시농업의 현장을 통하여 도시농업의 문제와 과정의 어려운 문제의 대안을 찾기 위한 행보였습니다. 탐라장애인회관 소속 각 부서와 지역주민들이 한 구역씩 맡..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1.04
미생물을 넣는 유기농업과 미생물을 키우는 유기농업 (157) 유기농텃밭~~열 다섯번째 이야기 Ofica 자연의 모든 생명들과 사람이 필요한 작물이 공생하는 속에서 먹을거리을 얻기 위한 농사가 자연노선 유기농업 입니다. 화학 비료와 농약이 흙의 생명과 자연의 생명들의 살생을 넘어 환경 파괴라는 것은 초등학교 학생도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흙 환경과 자.. 밭 만들기 2009.10.19
도시농업 & 유기농텃밭 작물심기 (155) 유기농텃밭~~열 세번째 이야기 Ofica 토종 옥수수와 토종오이, 깻잎등 여름 작물들이 하나씩 수확이 마무리 되면서 가을작물 심기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배추와 부로콜리, 콜라비, 양배추, 마늘, 쪽파, 무우, 양파, 사탕무우, 달래, 상추와 쌈 채소들이 올해 가을 심겨질 채소들 입니다. 수확은 지금부.. 밭 만들기 2009.10.05
도시농업에서 파종과 심는 준비 (153) 도시 유기농텃밭~~열 두번째 이야기 Ofica 6월 초 텃밭이 만들어진 후에 심겨진 작물들이 수확 되면서 다음 가을 작물들이 심겨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자연노선의 유기농업은 한날에 파종하느라 몸이 다치고, 수확 하느라 몸이 다치는 중노동을 최소화하여 누구나 가능한 텃밭 입니다. 봄에 상추와 갖.. 밭 만들기 2009.09.28
도시농업과 교사님들 (151) Ofica 연구회 선생님들이 도시농업과 유기농업,안전한 먹을거리 교류을 위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학교 수업을 끝내시고 먼저 도착 하신 선생님들이 정원에 모여 담소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넒은 거실이 많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비좁아 불편한데도 이해을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으로 이..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