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12

[유기농업]유기농업을 제대로 하려면 발효 퇴비를 만들지 않는다.

(유기농업)- 발효 퇴비와 공장형 유기질 비료의 문제- 1 Ofica 친환경농업 교육이나 유기농업 교육에서 자연 숲과 같은 토양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마춤식 발효 퇴비나 자연 자재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만, 몇 년을 사용하여도 자연 숲과 같은 근접한 토양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리..

토요일 주말 장터는 노인 그리고 아이,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Ofica 지난 주말 텃밭에서 생산한 무와 야콘, 발효액, 유정란을 들고 지역 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로컬푸드 바람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많은 고민이 지역마다 장터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못 보이는 소규모적인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은 지역에서 생산, 지역 소비라는 장터가 지역..

텃밭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견학을 오셨습니다.

어린이집 텃밭 (35) Ofica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생태보육 현장 견학을 하기 위하여 방문한 일행들이 어린이집 생태텃밭을 견학하고 가셨습니다. 아이들이 아토피, 천식등으로 인한 문제가 부모들의 문제이기 보다 국가적인 문제로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가 있는 생태보육은 대세적인 것 같습니다. 제..

초보자 채소농사는 유기농사가 제일 쉽다

어린이집 텃밭 (29) Ofica 유기농사는 높은 실패와 도전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초보자도 100% 성공할 수 있는 농사가 유기농업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기농사 100% 성공은 비료구매가 아니라 사는 집 주변에 어디든 넘쳐나는 도시와 농촌의 유기물쓰래기들를 거둬들여 숲 바닥과 같이 만들..

로컬 푸드로 기후변화 막는다

로컬 푸드로 기후변화 막는다 최근 영국의 민간단체 ‘Making Local Food Work’는 <로컬푸드와 기후변화-커뮤니티 푸드 기업>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로컬푸드의 활성화가 기후변화에 대응에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영국에서 농업분야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약 20%를 차..

단 40년만에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음식문화 (141)

단 40년만에 감추어지고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전통 음식문화(2) Ofica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 에너지의 원료가 생산 되어지는 공장이 농업이라면 제일 많이 생산되어지는 쌀은 바로 사람의 원료입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어 지면서 수렵문화에서 육식이라는 원료에서 쌀이 언제부터인가 우리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