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먹는 유기농밥상 (68) 우리나라 국민 99%가 온갖 좋은 것이라고하는 먹거리로 반찬이 주가 되는 반찬상을 차려 건강하기을 원하지만 농부는 밥을 중심으로 밥상을 차려 먹습니다. 일반 가정은 무농약, 유기농이라는 전국 방방곡곡의 우리 친 환경 먹거리로 반찬상을 차릴 때에 농부는 직접키우거나 주변농가가 생산한 것만..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2.16
제주 들불축제 1시간전 정월 대보름 들불축제 불놓기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무사 안녕을 기원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걱정이 많았던 새별오름 불놓기 조금전 다녀 왔습니다. 그제께부터 강한 바람으로인하여 어제는 더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불가능할 것 같았던 행사라 더 뜻이 깊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4
매화꽃이 피어있는 따스한 봄날 일하고 먹는 호박부침개 점심 매화꽃이 따스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 가을 수확한 늙은호박, 통밀가루와 유정란을 넣어 만든 부침개가 점심 메인으로 고구마와 김치을 곁드려 이른 새벾부터 물만 마시며 오전 일을 마치고 어널하루 첫 식사을 마당 벤치에서 서천서 오시어 실습중이신 박선생님과 지기아내, 순..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2.14
텃밭 (다섯째) 도시, 농촌의 자연 유기물이 흙을 살린다 (75) @ 사진속의 주인공은 2007년 여름 한국의 삶과 정서을 배우고 교류을 위하여 벌거벗은 공화국에 체류하면서 한국의 전통 유기재배 농사을 경험하였던 일본 남단 큐슈에서 온 히데기라는 젊은 대학생으로 지기 아내가 붙여준 별호가 "쌍코피"라 불였던 추억을 가지고 머무르는 한달동안 참살이 밥상을 .. 밭 만들기 2009.02.13
제주 바닷가에서도 봄을 재촉하내여 가마우지와 갈매기들이 바위에서 쉬고있는 제주시 애월읍 귀덕리마을 해안가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잔잔한 파도와 봄을 부르러 날아가는 갈매기들 잔잔한 파도지만 이 시기에 잡히는 고기가 별로 없는 계절이라 배들이 포구에 비싼 기름깞으로 인하여 쉽사리 바다로 나가지을 못한다고 합니다. 고기.. 카테고리 없음 2009.02.11
제주 농촌에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부로콜리 밭과 저 멀리에는 수확이 끝난 양배추 밭들이 보입니다. 어제 비가 온후에 따뜻한 햇빛이 봄을 불러 오는 것 같습니다. 제주농촌에는 지금 알이 꽉찬 양배추 수확과 부로콜리 수확으로 바쁜하루입니다. 여기는 밀감나무는 거의 없고 밭작물인 양배추와 부로콜리을 호당 5천평~1만평 정도씩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0
1박 2일 1박 2일간 귀촌 귀농의 뜻을 가지신 가족분들과 짦은 시간 이었지만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번에 만나게 된 가족분들은 농촌으로 먼저 이주후에 앞으로 농사와 주택, 미래을 설계하시기 위한 준비 과정에 계신분들이라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농사 작목과 이주 이후.. 카테고리 없음 2009.02.09
텃밭 (넷) 풀이 무성한 밭을 텃밭으로 만들기 (73) 텃밭 넷째 이야기 @ 밭에서 키우는 산듸쌀을 수확후에 호밀, 기장, 호밀, 자연풀들이 무성히 자란 밭으로 아직도 호밀잔사가 아직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텃밭이 자리하고 있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약초가 자란다고하는 자연의 숲에 근접한 흙의 상태에서 작물이 자라는 텃밭을 만들어 사람이 키우는 .. 밭 만들기 2009.02.08
조류독감 (AI) 사람에 의한 시작을 사람이 끝내야 합니다 (72) @ 2008년 11월 4일에 입추하여 90일이 된 애들의 모습입니다. 갓 부화된 병아리을 입추하고나서 어느덧 90일이 지나는 지금 정상적으로 키워진다면 120일경에 첫 산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만 벌거벗은 공화국의 지향하는 농사에서는 150일 이후에 첫 산란이 이루어지도록 끌고갈 것입니다.(자연양계의 또 .. 돼지 및 가축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