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조류독감 (AI) 사람에 의한 시작을 사람이 끝내야 합니다 (72)

치유삶 2009. 2. 6. 18:40

 

 @ 2008년 11월 4일에 입추하여 90일이 된 애들의 모습입니다.

 

갓 부화된 병아리을 입추하고나서 어느덧 90일이 지나는 지금 정상적으로 키워진다면 120일경에 첫 산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만 벌거벗은 공화국의 지향하는 농사에서는 150일 이후에 첫 산란이 이루어지도록 끌고갈 것입니다.(자연양계의 또 다른 진수가 150일 이후로  첫 산란시기을 끌고가는 내용이 늦어지고 있지만 빨리 연재하겠습니다)

 

날씨가 서늘하게 불어오면 닭이나 오리농장에 축산담당 공무원들이 조류독감에 대비한 소독이나 야생조류와 차단등 주의을 당부하는 전화가 계속 되어집니다.

 

도 축산과, 시 축산담당, 읍 축사담당, 지역담당 수의사, 동물 위생소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전화나 방문등 동남 아시아에서 조류독감이 사람에게까지 전염사망으로 이어지는 중국발 뉴스는 더욱 긴장을 주고있습니다.

 

 @ 한 겨울 추위을 막기 위하여 공기순환을 차단하면서 보온이 아니라 공기순환이 계속 이루어지도록하여 닭의 가스나 분변의 가스등이 밖으로 빠르게 배출이 되어지는 환경이 추위로 인한 피해나 공기오염보다는 질병예방에 있어서 진 일보한 대안이라 봅니다.

 

닭을 키우기위하여 인위적인 제한공간이지만 적정 개체수을 넘어 밀짚 대량생산의 개념의 현대적인 밀집 닭사육에서 공기순환의 한계에서 닭이 먹이 소화활동과 분변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한 탁한 공기오염등이 큰 위해요소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변 바닥에서 질병의 원인이 되어지는 바이러스의 토착전이 되어지는 문제와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하여 변형 전이되어지는 문제의 심각성에 있다 봅니다.

 

분변 바닥에서 점유을 넒혀나가는 바이러스을 견제하는 데에 미생물이 아니라 항생제로 대처하는 것이 더 빠르게 전이와 강해지는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문제가 위험성의 한계을 넘다들며 언제 발병으로 나타날지 두려울 정도입니다.

 

나뿐쪽으로 항시 끌고가려는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의 견제는 미생물만의 대안으로 사람의 문제는 사람에 의한 문제해결이듯 바이러스라는 미생물 문제는 미생물들에 의한 해결이 미래적인 대안이라 봅니다.

 

 @ 토착미생물을 배양 발효액과 먹이체로 쌀겨을 흙과 배양하여 진 후에 닭 먹이로 이용하기위하여 옆에 쌓아둔 곳에 피어난 미생물들입니다.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은 강한 행동력을 가진 미생물로 좋은 일도 하지만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차단되어진 습한 곳과 도시형 사람주거공간이나 밀집형 동물 사육공간등 영양적인 먹이체가 많은 곳이 바이러스의 최적 환경으로 보고있습니다.

바이러스을 견제 할수 있는 면연력이 떨어지거나 공기순환이 차단되어진 습한 공기오염들에서 질병으로 발병되어 진다 봅니다.

 

나쁜쪽으로 활동을 강하게보이는 미생물들을 견제할 수 있는 좋은환경은 공기순환이 잘 이루어져 습하지 않은 환경이며, 직접적인 견제는 좋은쪽으로 항시 활동해나가는 유효미생물들에 의하여 미생물은 미생물에 의한 초자연적인 자연의 안배로서의 환경이 중요하다 봅니다.

 

강한 미생물(바이러스)을 견제하기 위하여 다양성의 견제미생물(유효 미생물)의 좋아하는 자연 유기물(벼짚등등)과 계사 공기순환 환경으로 바닥에 다양성의 미생물들이 지속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생각하고 있습니다.(연재 71편 참고)

 

바닥에 벼짚등 자연 유기물등으로 습하지 않도록 환경조성과 좋은 유효미생물등을 지속적인 투입이 되어지는 환경조건이 필요하다 봅니다.

 

 @ 쌓아둔 발효 되어진 흙을 닭들이 먹기 좋은 때알구조 크기로 채로 걸러 내는 모습이며, 걸러진 흙들은 왕겨, 단사료, 쌀겨, 흙등을 매일 배합하여 닭들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강한 바이러스의 유입으로 질병에 직접적인 발병 원인이 되어질수도 있지만 이에 대처 할수 있는 대안으로 실천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인위적인 제한적인 계사을 추운날씨지만 공기순환을 차단시키는 보온보다는 공기 오염을 막고 신선한 공기유입이 지속되어지는 공기순환을 위하여 계사천장 위쪽은 완전히 개방하고, 앞, 뒤 전면창을 강한 혹한 바람을 제외한 개폐관리로 신선한 공기유입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바닥은 겨울 흐린날씨로 일조량이 다른계절에 비하여 계사안으로 햇빛이 유입이 현저히 적어지고, 미생물 활동이 낮은온도로 인하여 미미한 상태로 바닥이 습하지 않고, 바닥이 보술보술한 환경을 유지시키기 위한 방법의 대안으로 벼짚과 뒤집기을 수시로 행해주면서 바닥 높이을 50cm이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양질의 곡류먹이와 거친먹이을 계절과 닭들의 상태에 따라 배합과 적정급여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추운겨울철에도 매일 하루 두번먹이는 부로콜리들이며 청초는 930일(3년 1개월째) 째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먹이고 있습니다.

 

 청초등 자연의 유기물 먹이체을 하루도 빠짐없이 연중지속 급여가 중요하다 봅니다.

 

제주라는 천혜의 조건으로 한 겨울에도 푸른 청초을 노력만으로도 가능한 환경이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 겨울에는 청초을 구한다거나 볼수 없는 상황이지만 대안적인 방법도 있다 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청초을 먹이지만 좀더 많은 청초을 먹이기 위하여 만들어 사용하는 청초액이 추운 지역에서 대안이 될 것이라 봅니다.(청초액 연재 25, 27편을 참고, 연재되고 있는 텃밭에서 다시 한번 청초액만들기을 제시 하겠습니다, 썩은 과일이나 잉여 농산물, 얼어버린 농산물, 음식물 쓰래기등을 재활용과 자원화로 이용하는 누구나 너무나 쉬운 대안을 제시 하겠습니다)

 

@ 청초도 매일 급여하지만 이른 새벾에 물에 섞어 습수시키고 있는 청초액입니다.

 

 다양성의 유효미생물을 배양발효시켜 지속적인 급여, 급수로 바이러스등 미생물은 다양성의 유효미생물로 해결이라 생각합니다.

 

농장주변 숲속 바닥과 대나무밭등 여러곳에서 채취하여 온 부엽토을 섞어 양파마대에 담아 준비하고, 쌀뜬물을 따뜻한 곳에 두어 증식된 유효미생물과 김치국물을 여러곳에서 모아 준비하고, 지역 해안가의 바닷물등을 800L통에 80% 물을 채워진 곳에 모두 넣고 먹이체가 되어지는 설탕의 당이나 버려지는 음식물들을 넣어 배양발효시켜 몇 일에 한번씩 급수시키는 것입니다( 미생물 발효 연재 21, 22, 23편 참고, 연재되고 있는 텃밭에서 좀더 미래적이고 도시 음식물등 쓰래기을 이용한 주부, 환경인, 농업인등 가능한 손쉬운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류독감이 사람에게까지 치명적인 인명까지 영향이 미치는 것은 물론 조류독감이 발생 할경우 직접적으로 피해가 농가이지만 주변거주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더나아가 지역경제까지 영향을 주게됩니다.

 

여행객이나 내왕객의 단절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직격탄이 되고, 관광산업은 일격에 치명적인 결과로 상황이 종료되어도 상당기간 영향이 되어짐으로 축산농가들이 예방과 차단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전 국민이 동참이 요구 되고 있습니다.

 

발병지역 여행자제는 물론 발병근접지역이나 외국에서 농산물 유입은 매우 위험하며, 여행지에서 닭이나 오리, 조류와 직접적인 스키쉽이 안되어 지도록 유의가 필요하며, 여행사나 여행가이드님들의 여행객들에게 주의와 예방 차단에 동참이 적극요구 되어집니다.

 

습지방문이나 야생조류, 조류을 키우는 가정, 조류불법포획등 주의가 필요하며, 우리나라 온 국민 여러분들의 조류독감등 인수전염병, 외국에서 충,병 유입 차단을 위하여 농산물 불법유입을 막아주시고, 여행에 있어 한번 더 협조와 동참을 농부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 기     김 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