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꿈꾼다"
시멘트로 자연과 단절 된 도시에서 그 동안 자연을 그리워 하던 사람들이 본능을 찾아 자연을 담아 내려는 생명(Life)들의 본능을 생명(Life)으로 회복을 찾아가는 데에 제일 쉬운 방법으로 도시 생활속에서 도시농업을 선택하거나 일부는 귀촌으로 도시농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도심에 살고있는 도시민들이 가꾸는 텃밭들을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계속 연재 하겠습니다.
제주에 오시는 분들이 한결 같이 해주시는 말씀이 공기가 다르다 합니다.
도심 속에서도 이런 말씀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도심에 가로수와 꽃밭들이 많이 조성 된 이유도 있지만 도심 주택가에 집집마다 키우는 작은 정원과 도시농업의 텃밭들의 큰 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도시가 자동차등으로 매연이다 두려워하며 피하 것이 아니라 제주민들과 같이 가정마다 화분하나 작은 정원, 도심의 공한지에 텃밭들을 만들어 푸른녹지을 만들어 내는 제주인들의 긍정적인 사고의 힘으로 자발적인 생활속에서 생활운동으로 끌어낸 용기들이라 봅니다.
2010년에는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는" 사람들이 아니라 집집마다 가정마다 채소화분하나, 나무하나 더 키우는 실천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도심이 해마다 더워지는 고립 된 열섬에서 탈출로 거대한 녹지개발보다는 빈공간의 실내거실, 배란다, 건물옥상, 도심의 수많은 작은 공한지에 화분하나 채소, 나무 한 그루을 더 키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행동이 제주와 같이 열섬에서 탈출입니다.
이러한 힘이 세계 환경도시의 꿈을 그릴 수 있는 제주 사람들이 실천하는 행동에 있습니다.
도시 녹지개발은 일부 사람들에게 피해라는 상처을 낳고 또 다시 다른 곳에 개발을 낳는 악순환의 연속으로 심각한 문제에서 문제을 낳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흙 한번 못 밝고 살아가는 것도 슬프지만 흙 한번 드려다 보지을 못하는 슬픔이 이 시대 어른들이 만들어 낸 비극입니다.
산으로 산으로 흙을 밞고 걷는 것으로 실천은 또 다시 사람들에 의한 푸른녹지을 없애어 가는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공장이나 골프장, 위락시설, 도로, 기계을 이용한 개발만을 개발로 인식하는 위험을 낳고 있습니다.
"사람이 걸으며 한 발자국 내디딜 때마다 식물 한 그루, 작은 소동물의 생명 한 마리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과 고민이 있을 때에 생명의 푸른녹지는 지켜 질 것입니다."
도시농업이란?
작물재배와 동물사육의 과정에서 농산물의 생산과 건강증진, 안전 먹을거리 생산, 대기 환경개선등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인 이득까지 포함 된 농업 활동으로 건물옥상, 화분상자, 정원텃밭, 주말농장등 도심 농사와 도시 근교의 1ha 규모의 소농업, 자급농업, 가족농업을 통칭하여 도시농업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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