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실패한 농업 '강소농'은 대안인가... 농업 경쟁력- 1 Ofica UR 협정에 이어 칠레 FTA, EU FTA에 이어 한미 FTA 때문에 도시와 농촌은 지금 서로 불신을 하면서 서로 옮다는 양반 된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수입 소고기 반대의 충돌에 이어 바람 잘 난 없는 FTA 충돌이 27% 식량 자급의 불안한 상황에 외국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11.12.03
도시농부학교 부산시 해운대구 도시농부학교 Ofica 부산시 해운대구청 옥상에 위치한 도시공원... 해운대 세계시민사회센타 도시농부학교 수장 모습... 마지막 수강을 마치고... 도시농부학교 수료증을 전달하는 세게시민사회센타 사무총장님... 수료 기념으로... 벌거벗은공화국 * 11월 18일~ 19일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1.11.16
섬들의 변신, 100% 에너지 자립은 가능하다... 섬들의 변신, 100% 에너지 자립은 가능하다 10년이 흘러 총 8천만 유로(약 1200억 원)가 들었다. 덴마크의 자존심 삼소치즈의 주 생산지인 삼소섬(Samsoe island)의 100% 에너지 자립 이야기다. 삼소섬은 우리나라 안면도보다 약간 큰 섬으로 40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지금은 100% 재생가능에너지 천국으로 ..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1.09.27
비료는 채소에 약이다. 독도 될 수가 있다 2011 유기농 텃밭- 16 Ofica 작은 면적을 가진 도시에서 텃밭으로는 심는 량이나 수확량이 한정될 수밖에 없는 한계을 밑비료와 밭갈이 없이 수확과 동시에 파종하여 여러 작물을 같이 키울 수 있는 유기농 방식이 좋을 것입니다. 밑 비료와 밭갈이, 잡초발생 걱정과 비닐멀칭, 병충해 방제가 필요 없기에 ..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1.09.20
자연순환 유기농업 교육 Ofica 지난 보은 자연순환 유기농업 1박 2일 교육입니다. 보은에 이어 24일, 25일 1박 2일 자연순환 유기농업 기본교육이 공지되어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도시에서 진행되던 교육을 농촌에서 개최하여 활용이 부족한 농촌체험마을과 농촌시설을 이용하여 숙박과 음식까지 마을과 협약을 맽어 진행되었습..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1.09.19
도시는 농촌과 유기농업을 살리는 거대한 생태공장이다 2011 텃밭가꾸기- 15 Ofica 가을이 되어 붉은 고추와 토종 옥수수를 수확하면서 다음 작물인 배추와 무, 쪽파가심어지고 있습니다. 일반 관행 농사나 일반 유기농사에서는 작물 수확을 모두 마친 후에 밑 비료와 밭갈이, 비닐 멀칭까지 마친 후 다음 작물을 심습니다만, 오래 전 전통농업을 지향하는 자연..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1.09.08
지속 가능한 석유 의존없는 농사교육 초등학교 텃밭 초등학교 텃밭연재- (20) Ofica 4월 15일 처음 방문하여 협약을 맺고 진행하였던 수확에 들어간 초등학교 텃밭입니다. 5 無의 농사를 모두 실현을 못 했습니다만, 비료나 퇴비의 밑 비료와 병충해 방제,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운동장 잔디와 많은 폐지, 화장실 휴지, 음식물쓰래기를 밭으로 순환하는 농사.. 도시농업 현장/초등학교 생태교육 텃밭 2011.09.06
잠이 온다는 봄 상추키우기...(8) 유기농 텃밭 만들기- (8) Ofica 이른 봄부터 수확하는 텃밭의 상추에서 하얀 진액이 나오는 상추인지 한 번쯤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얀 진액이 나오는 상추라면 쓴 듯면서 쌉싸래한 맛으로 잎이 두텁고 조금 거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얀 진액이 나오는 상추는 물에 씻을 때에도 쉽게 잎이 찟겨지지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1.07.16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자연 모두의 건강을 살리는 길입니다.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건강을 살리는 길이다. Ofica 전기료를 현실화하는 것이 전력 과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 성장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가는 길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이 오늘 아침 뉴스였습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원유보다 비싼 외국 생수 ..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1.01.28
휴대전화 많이 사용하면 비행기보다 탄소 더 뿜는다... 휴대전화 많이 사용하면 비행기보다 탄소 더 뿜는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일정량의 탄소배출은 불가피하다. 금욕과 절제의 스승인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예외일 수는 없다. 탄소를 조금도 내뿜지 않는 생활을 한다는 건 애당초 불가능하다. 비교가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는 걸어갈 것인가 ..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