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 매일 하루 세번에 나누어 청초을 물보다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넣어주고 있습니다. 45일 령에 접어둔 애들이 해방 이후에 폐사는 없으며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소 농업은 기계나 다른 일손을 최소화하여 대부분을 가족의 노동력으로 자급을 우선으로한 1만여 년전의 농경문..

@ 먼저 심은 부로콜리와 11월에 심은 부로 콜리 모습입니다. 수확 후에 태워져 없애버리는 참께대들을 마을을 순화하며 수거하여 흙 위에 멀칭을 시킨 후에 부로콜리나 작물을 심는 것으로 중간에 김매기나 병 충해 방재없이 수확시기에 수확만 하면 됩니다. 공장형 비료나 밭 갈이 없이 위와 같은 자..

@ 지역환경 지킴이 교육으로 제주의 환경과 지역 먹거리에 대한 강의을,, @ 옷이 강열하지여,, 빨간색 옷이나 반짝이 옷등 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옷 착용은 좋은 행위가 아닙니다. 가축을 키우거나 일반적인 생활에서도 자극적인 색은 가급적 멀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딱딱한 의자에 않..

@ 양배추가 자라는 모습입니다. 일반 적으로 흔히 말하는 농부의 발자국을 듣고 작물이 자란다는 말은 농부의 정성과 보살 핌이 필요하다는 말이 되겠지만 자연순환 농사로 가기 위하여서는 이 말은 제일 멀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을 가지면 둘을 가지고 싶고, 백을 가지면 천을 가지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