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귀농과 소 농업 (둘), 철부지 동거을 해여,,병아리 해방~~57

치유삶 2008. 12. 16. 21:31

 

@ 매일 하루 세번에 나누어 청초을 물보다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넣어주고 있습니다. 

 

45일 령에 접어둔 애들이 해방 이후에 폐사는 없으며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소 농업은 기계나 다른 일손을 최소화하여 대부분을 가족의 노동력으로 자급을 우선으로한 1만여 년전의 농경문화의 시작과 같은 형태이지만 수확량 증가와 다양한 농생산물의 수확이되어 졌다는 것에 지금시대에 절대 필요한 돈과 다양한 현대 필요물건을 얻는데에 과학적인 사고와 효율적인 농업경영이 더해져 작은 규모의 농지에서 안정적인 높은 생산성에 있습니다.

 

자가 노동력과 주변 유기물을 최대한 이용함으로서 구입하여 투입 되어지는 농자재 사용을 최소화 함으로서 저 투입 초 저비용의 농사가 가능하게 되어 생산과 소비의 실폐에서 오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게 되어 현대 농부들의 제일 많이 격는 실폐에 대한 스트레스을 심적 부담없이 농촌에서 삶의 여유을 찾는 데에 소농업의 큰 매력입니다.

 

지역 소비자에 맞춤 작물을 선택하는 데 용이하고,틈새 작은 소비작물을 선택이 가능하며, 지역 소비에 욕구에 빠르게 대응이 가능한 것도 소 농업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 처음 연한 부분만을 먹던 애들이 이제는 줄기도 먹는 것을 보게 되어집니다.

 

우리나라 토지가격이 상당한 수준에 있는 상황에 새로이 농지을 구입하는 데에 상당한 부담이 되어지는 지금의 상황에서 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촌으로 삶을 옮기려는 분들에게 행정적인 지원 정책이 부족한 가운데 여유 있는 경제투자 가능상태가 아니라면 상당한 고민과 부담에 있습니다.

 

세계 최대 최고 최초, 아시아 최대 최초 최고, 한국 최대 최초 최고라고 뻥하는 우리의 정서에서 집 어느곳에 몇 평, 농사 얼마나 짓는 가 하는 잣대로 상대와 자신을 과시하는 정서에서 살아가는 우리로서 제일 먼저 농지 규모을 정한 후에 지역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경제적인 여유을 가지고 하는 농촌으로의 이주라면 좋겠지만 30~50대의 가정의 대부분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는 경제상황을 누구보다도 새로이 시작하는 동안 겪었던 경험자로서 주변과 만나는 귀농인들을 통하여 보고 듣게 되어집니다.

 

농촌이주하여 정착 할 농토와 집이 주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제력을 구입하는 데에 쏟아붓는 것이 바른선택도 될 수가 있겠지만 이로 인하여 이주하여 새로운 시작하는 가운데 바뀐 생활과 농촌에서 소득발생의 불안전에서는 경제력으로 인하여 상당한 심적 부담을 겪는 데에서 고민을 한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농토 규모 구입이 먼저가 아니라 농촌으로 이주하여 어떻게 어떠한 생활로 끌고 갈 것인지 하는 나름데로의 사고가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 매일 아침 하루마다 다르게 발효액과 청초액을 먹이고 오후에는 신선한 물을 충분히 급수 시키고 있습니다.

 

농촌으로 이주하여 삶에 대한 사고와 방향(농촌에서의 농부로서 삶의 철학)이 제일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새로이 부딧히는 사람들과 모든 생활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농부로서의 삶에서 가족과 관계, 새로운 인맥형성과 농촌의 정서에서 삶에 대한 여러문제와  처음 시작하는 강도 높은 육체적인 노동의 농사로 인하여 심적 육체적으로 더불어 가중 되어 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모든 난관을 극복하면서 슬기롭게 정착해 나가면서 처음 시작한 농사가 기쁨의 수확물등의 감사하는 맘은 잠시뿐이고 판매라는 또 하나의 관문을 만나게됩니다.

 

순조로운 판매가 최소 3년간, 5년 정도는 지속이되어 안정화 되어 질 때에 작목 선택과 판매에까지 안심 할수 있는 안정의 시작단계지만 이와 반대로 작목 선택이나 판매에 압박이 되어지게 되면 돌이킬수 없는 경제적, 육체적, 심적 스트레스등 여러 문제들이 동반하여 압박이 되어지는 상황을 너무나 쉽게 접하게 되며 다시 역 이주하는 것을 흔히 볼수가 있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을 나이 30살이 되던 해 1990년 1월 만들고 나서 20년 후 나이 50살에 정착을 목표로 이웃 여러나라와 10여 년간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주하시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을 뵙기도 하였지만 이곳에 정착 이후에 수없이 찾아오고 보는 그분들을 대하면서 너무나 안타까운일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번 기회에 아타까웠던 그 애기까지 남겨보려합니다.

 

경제적인 물질(돈)을 대부분을 이주하는 데 투자라하여 사용하는 것은 실폐의 지름길이 될수가 있는 위험성이 너무나 크다는 것입니다.

 

 @ 소 농업은 안전한 농산물이라고하는 소비자들의 인증으로 지역 소비자들과 직 거래을 통한 판매로 농부가 정하는 가격으로 판매을 지향합니다.

 

돈이 주머니에 있으면 맘이 부자고 육체가 힘들고 농산물이 안팔려도 마음만이라도 편 할것입니다.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하여 농지 구입보다는 농지을 빌려 작은 규모에서 작은 수익이 되어지더라도 작은 수확에 기쁨을 가지고 도시 이웃들과 친구들과 나눔의 야유의 삶을 살아 가면서 슬기롭게 이웃 선배 농부님들과 어울려 살아 가면서 그분들의 경험과 노하우을 배운 후에 농지을 구입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주하여 정착이 이루어 진후에 정서적으로 안정과 농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작목선택과 판매등에 대한 노하우을 쌓은 후에 이웃 분들과 정보교류을 통하여 농지을 찾아가는 것이 작목에 맞는 농지와 경제적인 이득 또한 상당하리라는 것이 농촌 정서에서 얻은 경험이기도 합니다

 

작목선택에 따라 농지가 결정 되어야 농사 짓는데에 흙의 상태나 도로 상태, 방향, 햇빛과 계절영향, 수해나 물의 활용, 가축사육 가능,  농축산물의 생산성이나 품질에 상당히 영향이 되어지며 활용에 극대화가 가능하며, 농장 확장이나 미래에 게획에도 여러 영향을 미칠수가 있으므로 신중하고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또한 정착의 하기 위하여 1여 년간 찾아 낸 곳이 지금 이곳으로 작은 돈으로 토지을 구입하고 계사, 집이 기초을 다지고 지붕 마무리 하기 전에 돈이 바닥이나 비가오면 지붕에서 비가 새는것을 바라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돈이 안드는 농사가 되어지면 판매에 대한 부담이 적기도 하지만, 저 비용농사는 공장형 비료나 약재 사용을 최소화 하였으므로 안전 농산물이라는 것을 보여지게되어 지역 열성 소비자들이 모이게 됩니다.

 

내가 이주할 지역을 찾아 그 곳에서 철부지 동거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젊은 친구들이 결혼의 실폐보다는 먼저 살아보면서 상대가 맞으면 결혼을 한다고 하는 사고을 한번 쯤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정서, 일과 함께 삶을 살아갈 그 곳의 상대가 맞는 지 알기위하여 내가 택한 지역 마을 농가에서 짦게는 몇일, 보름, 몇 달간을 그 마을 농촌 상대들과 동거을 하면서 내 삶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들의 삶과 맞는지 동거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주한 후에 지역민들과 동화을 못하여 최악의 경우 지역민과 충돌, 일이 진행시마다 민원등으로 포기하는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농촌문화에 적응 부족을 지혜롭게 전환 시키거나 먼저그 곳 정서을 알게 됨으로서 슬기로운 대처와 지역분들과 교감이 빠르게 이루게 되는 것으로 농촌문화을 이해는 물론 마음의 준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집니다.

 

지역의 환경에 맞는 농사을 오랜동안 경험자들로부터 경험과 노하우, 앞으로의 조언자을 얻는 데에 상당한 인맥을 얻을수 있을 것이며 정착하는 데에 농지나 작목 선택, 농자재 사용, 구입처, 생활전반에 걸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지을 못하면 받기도 힘들 겠지여 주기 위하여 저의 생각은 지역 선택 후에 마을에 정착하여 마을 어른신들을 찾아 다니며 납품팔이나 노력봉사로 몇 개월동안 이렇게 하시면 무엇인가 답을 어른신들이 주실 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정서가 있기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수     011-69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