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날 제주 들녂에 비춰주는 해가 아름답습니다. Ofica 경인년 첫 째날의 해는 더 밝고 온 세상을 더 밝게 비춰주는 것 같습니다. 경인년 한 해 소망 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 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마을 산책길에 유슈암단지 마을 위쪽의 산 기슭에 바라본 2010년 경인년 아침 제주 산야에 밝게 비춰주는 해가 유독 아름..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1.01
제주가 청정제주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79) 제주가 청정제주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79)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영하의 한 겨울에도 제주에 첫 발을 내리면 코속으로 전해지는 내음과 눈에 비춰지는 푸르름,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반합니다. 일년내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을 대표하는 한라산, 골자왈, 오름, 억새 밭, 푸른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29
제주에는 제주 먹을거리와 제주 음식이 있어야 한다. (176) 제주에는 제주 먹을거리와 제주 음식이 있어야 한다. (176) Ofica 유기농업은 생명을 키우는 농사라 합니다.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유기농업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의 키워드로 자리 잡을 정도로 생산하는 유기농업만이 아니라 소비하는 유기농이라는 가치는 대단한 파워을 만들어 내고 .. 밭 만들기 2009.12.25
제주 도심의 작은 밭에서 전해주는 바이러스의 소중 함. (175) 제주 도심의 작은 밭에서 전해주는 바이러스의 소중 함. (175)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어제 저녂 아시는 분이 전화을 하셔서 9시 되기 전이라 전화을 했다하여 필자도 9시 전이라 받는 것이라 맞장구을 쳤습니다. 해가 뜨기 전 하루 일과을 시작하여 첫 식사가 되는 점식을 먹고 나서는 하루 일과..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23
어두워지면 어디로 가십니까. Ofica 제주시청에서 출발하여 인제사거리 근처로 하여 우당도서관 앞을 지나 사라봉 오거리을 걸어 삼성혈을 거쳐 터미널까지 걷는 4시간 정도 도심 길을 걸었습니다. 도심속에서 아직 보지을 못하였고 느끼지 못하였던 모습들을 천천히 걸으며 다시 드려다 보는 기회 였습니다. 내가 살거나 생활이 이..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22
제주 도심에 부는 도시농업이 남길 수 있는 미래? (173) Ofica 시민농원, 클라인카르텐, 다차, 아바나의 도시 유기농업이 자급과 생산 그리고 온난화을 막는 도시민들의 자발적인 풀뿌리 운동으로 다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쏟아붇는 천문학적인 투자에 비하면 투자라고 할 수 없는 도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16
제주 주택가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키위들이 주는 메세지! Ofica 컴퓨터 기초을 가르쳐 주는 제주시 열린정보센타에서 오전 수강을 마치고 고구마 몇개로 점심을 먹은 후에 도시길 트레킹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청에서 걷기 시작하여 동광양 주택가을 지나 기적의 도서관 옆으로 하여 제주동부 경찰서 옆으로 흐르는 산지천 지류의 길을 따라 문예회관 건너편의..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11
온난화을 막는 생활실천의 현장을 들려다 봅니다. Ofica 제주시 버스터미널 서쪽에 위치한 동성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담은 작은 텃밭들 입니다. 구제주와 신제주 중간에 위치하여 공항에서 5분거리, 제주도민들이 이용하는 종합운동장과 접하고 있는 제주시의 도심지에 위치한 마을 입니다. 마을 옆으로는 비가 내렸을 때만 물이 흐른다는 한천을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09
제주시 유수암으로 12월 12일 토요일 6시에 초대합니다~~ Ofica 막걸리 한 병도 좋습니다. 텃밭의 배추 몇 포기을 들고 오셔도 좋습니다. 집에 있는 반찬이나 과일 몇 개, 음식을 나눌 수 있는 마음 만큼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일년을 같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들고 오시는 음식을 먹으며 감사을 같이 하려 합니다. 제주시에..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06
연탄불에서 구워지는 꼼장어~~~ Ofica 기나는 길가 가게 앞 연탄불에서 맛나게 구워지는 꼼장어가 추워진 날씨라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잘 마시지는 않지만 같이하고 싶은 벗이 오면 밤새라도 마시는 소주 한잔이,,,, 혼자 카메라들고 걷던 길에 하루 2천 원의 하루 지출비로는 사 먹기란 꿈도 못꾸지만 구워지고 먹는 모습을 바라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