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적인 삶의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차린 밥상들입니다. Ofica 집에서 정성스럽게 같이 나누려 같고 오신 음식들로 토용일 유수암단지마을의 자녂상을 차렸습니다. 내 집에서 나오는 농산물이나 우리내 지역에서 나온 농산물들로 최근의 트랜트라는 내 지역의 먹을거리로 차린 밥상입니다. 11월에 둘째주 토요일 6시에 열였던 모습들입니다. 11월의 주제는 음..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04
전원적인 삶의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Ofica 신제주에서 중문방향 10분거리 서부 번영로의 대로에 근접한 유수암단지 마을 입니다. 마을 안에 광장이 있는 전원적인 마을로 해발 350m고지에 위치하여 물과 아름다움이 있는 마을 입니다. 미래만을 생각하고, 말하자며 토요일이면 음식 한가지씩을 들고 나와 모입니다. 또 하나는 유수암단지 마..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03
나락과 단풍이 있는 가을 들녂~~ Ofica 10여 일 여행 중에 맛을 더해준 가을 들녂,,,, 아무런 생각없이 산길을 걷다 만난 볏단들과 은행나무의 단풍과 작은 호수가 만들어 진 맛을 볼 수있는 행운이 저에게도,,, Ofica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11.26
제주 한림공원 ucc Ofica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소재한 한림공원 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서쪽으로 자동차로 30~40분 소요 됩니다. 협재해수욕장과 금릉해수욕장이 길 거너에 위치하고 비양도 섬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10.23
'시월 시빌 시' 그리고 유수암의 초 저녂 (둘) Ofica 초 저녂에 모이신 모든 분들의 귀한 맛의 음식들로 차려 졌습니다. 미래을 이야기 하자. 음식을 가지고 오자. 유수암단지에 모이자. 이 세가지만은 지켜 보자고 하는 원칙과 같은 마음들이 모임 입니다. 설헌 선생님이 꽃과 초까지,,, 아름답게 꾸며 주시니 가을 초 저녂 만찬이 더 마음들이. 음식..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3
시월 시빌에 시 그리고 유수암의 초 저녂 Ofica 9월 유수암 음악의 밤에 이어 '시월 시빌에 시'가 있는 밤이,,, 산듸 밥입니다. 산듸밥 명인이신 박혜정님이 쌀 밥 맛의 진수을 보여 주셨습니다. 밥 맛을 알고서 밥을 논하고, 밥을 할 수 있을 때에 먹을거리을 말하고, 반찬상을 앞에 받고서 밥상을 논하지 마라! 설헌 선생님께서 이번에도 김치 맛..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0.12
공생공존하는 삶의 평화가 무너지는 산야 (114) 몇 천만년 전 지구 자연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오랜 세월동안 사람과, 동물, 식물들이 생명 순환사술에서 공생공존으로 오랜 세월 지켜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가 살아가는 자연은 앞선 사람들의 전쟁으로 파괴 되었고, 이제는 사람들이 야욕을 채우는 환경과 문화라고 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파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6.02
용의 사연을 품고있는 용연과 허브 민트속에 로즈마리. 바람이 부는 날이면 행긋한 냄새가 방까지 전해주는,, 제주 용두암근처 용연. 용두암 주차장에서 50m 근접하여 있으며, 몇 번 용두암은 다녀 갔지만 한번쯤 가게되면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이날 모시고 같이 간 지역 아카데미의 김남돈박사님도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에,,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