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생명을 살리는 농사가 2011년 새해 첫날의 꿈이며, 소망입니다. 텃밭 - 10 (2010년) Ofica 도시의 낙엽과 유기물을 온전히 밭으로 돌린다면 소각으로 환경오염과 처리문제를 도시 주변에서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무 경운, 무 비료, 무 제초, 무 병충해, 무 비닐의 5無 농사라는 심고 수확만 하면 되는 자연순환 유기농업으로 약초와 같은 채소가 자라는 텃밭을 초보 도시.. 밭 만들기 2011.02.03
자연 닭 사육 병아리 키우기 닭 사육 - 병아리 자연육추 - 칸 늘리기 - 26 Ofica 병아리가 큰 닭으로 성장하여 도움을 주는 관리자가 나타나면 애완견 같이 따라다니는 닭이나 위험으로 인식하여 도망치는 닭으로 키우지 않으려는 생각을 담아낸 자연육추의 칸 늘리기의 한 부분입니다. 도움을 주는 관리자나 위협을 주는 행동을 보.. 병아리 키우기 2011.02.01
'유기농업은 어렵고, 수확량이 적다'는 이유가 있다 어린이집 텃밭- 56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유기농 텃밭과 친환경농업으로는 농사짓기가 어렵고, 수확량이 적다는 이야기는 상식화되었습니다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어렵지도, 수확량도 적지가 않다 봅니다. 작물을 수확 후에 비료(퇴비), 전면 밭갈이를 한 후에 한번에 모두 심는 방법이나 병충.. 도시농업 현장/어린이집 생태교육 텃밭 2011.01.30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자연 모두의 건강을 살리는 길입니다.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건강을 살리는 길이다. Ofica 전기료를 현실화하는 것이 전력 과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 성장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가는 길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이 오늘 아침 뉴스였습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원유보다 비싼 외국 생수 ..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1.01.28
휴대전화 많이 사용하면 비행기보다 탄소 더 뿜는다... 휴대전화 많이 사용하면 비행기보다 탄소 더 뿜는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일정량의 탄소배출은 불가피하다. 금욕과 절제의 스승인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예외일 수는 없다. 탄소를 조금도 내뿜지 않는 생활을 한다는 건 애당초 불가능하다. 비교가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는 걸어갈 것인가 .. 건강과 생태 이야기/생태적 삶과 & 환경 이야기 2011.01.27
무경운 유기농 채소 가꾸기 -3 유기농 무경운 채소 가꾸기 - 3 (2010) Ofica 자급농업이나 도시의 텃밭,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에서 쉽게 누구나 가능한 무경운 유기농 텃밭 가꾸기 농사입니다. 야콘과 토종옥수수가 수확과 동시에 곧바로 무와 배추, 마늘, 쪽파 등 심기입니다. 수확을 마친 토종옥수수와 풀은 낫으로 절단..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