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의 成敗는 '어떤 방법의 농사'다 귀농의 成敗는 '어떤 방법의 농사'다 Ofica 귀농하여 겪는 많은 것들 중에 하나가 힘든 노동과 농사 고비용, 소득의 불안정을 겪으면서 행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갈수록 없어지는 것이다. 어떤 농사를 지으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나 하는 관심이 귀농을 준비하는 동..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11.10.29
귀농! 첫 번째 준비 귀농을 위한 준비 Ofica 지금보다 행복한 삶은 농사를 짓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으로 도시에서 새로운 농촌으로 이주한다는 의미을 살리는 귀농인가 생각이 필요하다. 귀농에서 첫 번째 의미와 준비가 농사인데도 질적 행복을 지속해줄 '어떤 방법의 농사'로 어떤 농사를 짓을 것..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11.10.28
풀 멀칭하여 배추을 심는 초등학교 텃밭 초등학교 텃밭- (21) Ofica 토종 옥수수 수확을 마친 생태교육 텃밭에 학생들과 가을 배추 모종을 9월 9일에 심었습니다. 봄에 멀칭 후에 심어 고추와 옥수수 수확을 마친 초등학교 텃밭 모습입니다. 수확을 마친 후에 잔사의 줄기을 절단하여 멀칭한 것은 좋으나 뿌리까지 뽑아 멀칭한 것은 그리 좋은 방..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1.09.28
늦기 전에 선택해야 합니다. 99%와 1%... 99%와 1%의 농사, 더 늦기전에 선택해야 합니다. Ofica 아이들의 미래가 위험합니다. 갈수록 강해지는 질병, 불안한 먹을거리, 물 오염, 지구 온난화 문제가 시작되는 흙이 위험합니다. 빨리 크게 키우는 농사 때문에 풍족한 먹을거리는 채울 수가 있었지만, 40년 이전의 건강한 시냇물과 흙을 찾아보기 어..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1.07.05
토양을 살리는 텃밭 만들기 (2) 유기농 텃밭 가꾸기- (2) Ofica 자연 숲과 같은 토양을 만들자 합니다만 나무가 자라는 토양의 미생물 환경과 채소가 자라는 데에 필요한 토양 미생물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채소가 자라는 텃밭을 만들기 위하여 나무가 자라는 자연 숲과 같은 토양보다는 채소가 자라는 데에 필요한..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1.06.07
벌레을 키우고, 음식물 쓰레기로 농사를 짓는 초등학교 생태텃밭 초등학교 생태교육 텃밭 연재- (8) Ofica 병충해 방제와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농사는 불가능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몇 년동안 무 경운과 무 공장형 비료, 무 병충해 방제, 무 비닐, 잡초을 차단하는 유기물 멀칭으로 곤충과 벌레을 키우면서 채소와 가축을 키우는 적은 농사로도 먹고 살 수.. 도시농업 현장/초등학교 생태교육 텃밭 2011.06.03
작물은 풀과 경쟁에서 뿌리을 갖춘다. 2011년 텃밭 농사- 4 Ofica 빨리 키우고 많이 수확하는 농사가 아니라 흙에 오래 자라도록 하는 농사를 지향합니다. 작물이 자연 숲과 식물들이 서로 경쟁하는 환경과 같이 자라도록 하여 많은 뿌리와 깊고 멀리 뻗은 뿌리을 갖추는 작물로 키우는 기다림과 인내의 농사를 지향합니다. 고추와 토종옥수수.. 자연유기농 작물과 현장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