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55

집 주변이 아름다운곳이지만 나무로 울타리을 꾸며봤습니다.

Ofica 나무들이 아름다운 곳에 옆 농장에서 울타리을 하겠다내여,, 어찌합니까 저의 선택은 먼저 나무로 울타리로 만들어 표시을 했습니다,,,,나의 선택은 이것으로,, 불럭으로 시멘트 담벼락을 만든다고하는 옆농장주 설득은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제발 앞으로라도 아르다운 곳에 불럭으로..

유수암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부레옥잠,, 노랑어리연,, 현관 양쪽으로 허브와 화분들,, 유난히 많았던 모기가 퇴치되고~~ 선인장과 허브, 각종 꽃들이,,아내가 좋아 하는~~ 들어오는 입구에는 로즈마리을,, 콩콩이와 벌국이,,까미만 데리고 와서 다른 애들 눈이 아른거립니다,,,,벌국이가 부레옥잠을 별미인 듯 먹어치우내여~~ 석층에 ..

새로운 터전 유수암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입니다.

새로이 이사하여 매일 하나씩 새터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리가 부족하여 조금 불편한 여건도 있지만 찾아 오시는 분들과 교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실과 방안에서 내려다 본 앞쪽 모습,, 집으로 들어오는 길의 모습,, 앞쪽 길의모습,, 가까운 곳에서 바라본 새 터전의 모습,, 마을과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