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자연, 가축, 환경, 생물계, 인간까지 살리는 자연 유기농업은 지금부터 Ofica 생산자가 "을"이 되고, 생산품이 "을'이 되고, 가격도 '을'이 되는 농업시장이 계속되고 있다. 살아가는 데 없어도 되는 자동차, 냉장고, PC, 핸드폰이 없어서는 안 되는 '갑'이 되고, 생산자도 '갑'으로 인정받는다. ..

토양 황폐화 원인의 유기물 부족 및 유기물 유실 -7 Ofica 한국농업에 최대 위기면서 최대 환경재앙이 되고 있는 빗물에 토양유실의 문제를 앞편에서 소개하였다. 인간에게, 지구 상 모든 생명에, 농업에, 농부에게 제일 소중하다는 토양을 생산량을 높이고 쉽게 농사를 짓기 위하여 토양을..

자연순환유기농업 용어사용 Ofica 자연순환유기농업이 대중에게 쉽게 전달과 일반 유기농산물과 차이의 이해를 빠르게 전달을 위하여 몇 가지 용어 사용을 제시합니다. '자연순환유기농업'이 대중을 만나거나 사용하는데 있어 긴 용어로 표현하기와 전달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하여 '자연..

지구 온난화보다 무서운 토양유실 원인 및 토양 사막화 피해- 6 Ofica 지구에 일어나는 위기를 꼽는다면 차이는 있겠으나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식량, 전쟁 등 다양한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다. 필자에게 지구의 최대 위기가 무엇인가 묻는다면 지구 전체의 문제보다 주변에서 늘 격게 되는..

고비용 저품질농산물생산 농업과 저비용 고품질 농산물생산 농업 Ofica 축산은 畜(가축)= 玄(검다)+ 田(밭), 가축을 키우는 것은 흙을 살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일부 지역의 흙은 특성이 있어 제외지만, 밭이 검다는 것은 흙이 좋다는 의미로 농부들은 흙이 좋다, 나쁘다는 기준에 오래전부..

생물다양성, 토양, 물, 동생물, 환경 피해의 농사 문제-5 Ofica 생산비용 증가, 낮은 가격, 수익률 악화로 50년 농업종사자가 농사는 희망이 없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다. FTA와 경제 자유화로 홍수처럼 밀려오는 외국 농산물 수입증가로 쌀, 소 사육, 마늘, 양파 농가 등 모든 농가가 과잉..

봄에 농사, 가을에 농사 시작은 자연유기농과 일반유기농, 흙 살리기 농사와 흙 죽이기 농사 차이다- 4 Ofica 토양 살리기에 기본이라 할 수는 유기물 멀칭 농사는 도시 작은 텃밭이나 소농에 가능하다는 주장이 대세일 정도로 전업농은 안 된다고 한다. 봄에 농사를 시작하여 비료와 퇴비..

KBS 방송 친환경 유기농의 진실의 문제와 해결을 찾는 대안농업은? Ofica 지난 주 7월 31일 KBS 파노라마 친환경 유기농의 진실1부 "가짜 인증의 덫"편의 방송으로 소비자도, 농민도 패닉에 빠졌다. 방송을 보고 난후에 농민은 농민으로서, 유통업자는 유통업자로서, 소비자는 소비자로서 많은..

봄에 농사, 가을에 농사 시작은 자연유기농과 일반유기농, 흙 살리기 농사와 흙 죽이기 농사 차이다- 3 Ofica 겨울에 농사계획을 세우고, 봄이 되면 비료를 넣은 후 밭갈이하여 씨앗을 파종하는 농사방법을 농업 교과서로 권장하고 있다. 현재 한국농업은 유기물 함량과 미생물, 벌레 등 토..

[자연순환유기농업] 자연에 순응하는 토양 자생력을 높이는 토양 농사의 시작 시기은 가을- 2 Ofica 겨울은 농사교육을 받거나 농사계획을 세우고, 씨앗, 비료, 퇴비 등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로 모든 농업에서 권장하고 있다. 겨울에 농사계획을 세우고, 봄이 되면 비료 넣고 밭갈이하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