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농업] 자연순환유기축산/[17無] 자연순환유기축산-입문

살충제, 항생제 위험 없는 계란을 찾는 방법과 항생제, 살충제가 필요없는 안정한 닭 가축사육 기술

치유삶 2017. 8. 21. 11:53

진드기 해충 없는 살충제, 항생제가 필요 없는 흙목욕 바닥과 원원종미생물활용, No-GMO100% 자가사료 17무 자연순환유기축산 메뉴얼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Ofica 

 

 달걀에 살충제검출로 인하여 나라 전체가 시끄럽습니다.

살충제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늦장대응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던 문제를 간과한 관련기관에 성토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만, 살충제사용할 수 밖에 없는 사육환경과 저렴한 가격은 살충제를 근본적인 해결은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럽발 살충제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연일 쏟아지는 뉴스와 소비자의 의구심들이 관련당국에 살충제 검사라는 직접적인 압력이 되어 표면화된 문제일 뿐 언제든 항생제, 스트레스 오염, 옥수수 오메가6 과다오염, GMO 안정성, 외국수입 곡물사료에 종속된 의존, 비윤리적인 공장식축산 밀식환경 등은 차이만 있으뿐 살충제에 버금가는 위해성 문제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한국축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들입니다.

이번 파동은 공장식축산을 지원하는 여러 정책과 쉽게 이윤을 얻기 위한 사육시스템의 농가,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가 어울려 만든 작품이기도 하지만, 밀집사육, 흙 목욕하는 자연본능을 빼앗는 바닥유지, 잠을 빼앗는 점등, 수입 옥수수 중심의 사료, 풀 없는 사육 등 복합적인 문제로 해결 대안도 흙 목욕하는 방사형사육 같은 어느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친환경 닭사육농가에서 살충제 검출은 더 많은 충격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의 대안이라는 친환경이라는 얼굴로 포장한 짝퉁 친환경 공장식 축산의 문제 역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이름 앞에 저렴한 가격으로 인식된 우리나라 친환경 유통시장의 문제는 닭사육시설과 사육환경, 먹이 등에서 공장식축산과 같은 케이지사육에서 친환경이라는 인증과 무항생제라는 인증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수 있도록 정책이 만들어지는 우리나라 축산업계과 학계, 소비자로 이어지는 농업마피아의 문제입니다. 여기에 농기업이 주도하는 형식입니다.

 

이번 살충제 사용의 원인인 진드기와 같은 닭의 해충 해결은 흙 목욕을 할 수 있는 흙 바닥 사육시설은 자연적인 해충 제거에 탁월한 것은 사실이나 해충발생은 사육시설과 환경, 먹이 등 한가지의 문제가 어니라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소개하는 흙 목욕이 가능한 방사형 사육은 이성적인 방법이라 충분환 방사장 확보 없이 비좁은 운동장 같은 형태를 방사장으로 활용하는 방사형 닭사육은 환경피해에 노출의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풀이 자라는 목축지에서 닭을 풀어놓아 흙 목욕을 할 수 있는 방목형 닭사육은 이보다 제일 이상적인 사육방법이 없을 정도로 제일 이상적인 가축사육의 방법입니다.

 

살충제 문제 해결은 흙 목욕할 수 있는 방사형 사육이 대안이라면 이곳 저곳에서 전문지식 없이 무분별하게 소개하는 글로 온통 도배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풀이 하나 없이 흙이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 닭을 풀어놓아 기르는 방사형사육은 닭이 흙 목욕을 하면서 흙이 가루같이 만들어져 비가 올때마다 빗물에 흙과 분변이 유실되어 하천, 강에 녹조의 원인이 되는 환경피해를 모르쇠로 감추어져서는 안되는 문제입니다.

 

방사형 닭사육은 풀이 자라고 유지되어 닭이 흙을 파헤치며 흙 목욕을 하여도 빗물에 흙이 유실 없고 방사장의 흙이 풀에 보호를 받으며 햇빛에 노출 없이 유지되는 방사장 조건을 갖출 수 있어야 합니다.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살충제사용 없이 닭과 가축사육이 가능한 사육시설과 사육환경 조성과 관리기술, 먹이, 질병 대응과 예방하는 기술 등을 갖추면서 언제든 항생제와 살충제 사용의 환경과 비윤리적인 사육형태인 17가지를 기본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보급되어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어 개선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고독성 살충제를 사용 안한다는 주장이나 윤리적인 사육시설과 관리를 한다는 원로적인 주장보다 살충제, 항생제가 필요 없이 가축을 키운다는 가축사육장과 사육환경, 먹이와 먹이관리 방법, 사용하는 자재 등 기술적인 방법까지 공개하여 소비자로부터 연중 수시로 검증 받는 스스템이 이상적인 생각으로 사육과정의 기술과 관련정보를 공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가축사육 방법, 닭관련 정보을 모르는 소비자들도 바로 이해가 될수 있도록 시설과 사육환경, 먹이, 먹이자재 등 실천중인 기술을 숨기기보다는 공개할 필요가 있으며, 농장들도 더 적극적으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충제 사용은 해충이 좋아하는 병원성 유해미생물을 좋아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시작이기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질병을 막는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시설과 환경, 사육관리를 보여줄 수가 있어야 합니다.

 

초자연적인 미생물의 균형환경을 갖춘 사육시설과 미생물균형의 사육장 바닥, 발효가 아니라 숙성이 유지되는 바닥관리 방법, 대응기술인 종균이 아니라 원원종미생물과 미생물 먹이 풀을 연중 먹이는 현장 등을 보여주고, 활용하는 방법과 기술 등을 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질병의 시작은 미생물이고, 해충발생의 시작은 좋은 미생물보다 유해성미생물이 많은 환경에서 시작이라도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질병과 해충발생을 막는 방법은 흙 목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설, 바닥환경, 먹이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이 필요하며 특히 질병과 해충발생의 시작이 미생물이나 건강한 면역력을 갖추고 유지하는 것도 미생물이 좌우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질병과 해충 발생 없는 가축이 행복하며 자라는 환경을 갖추는데 절대해서는 안되는 17가지 금지 내용과 17가지를 안하면서 가축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살충제, 항생제등 문제로 어떤 계란을 찾아야하나!,

어떤 사육방법으로 키워진 계란을 찾아야 하는지! 소비자가 이것만은 알면 건강한 계란과 축산물을 찾을 수 있는 정보와 그동안 농장경영과 농가양성 교육을 진행하면서 알려드리고 싶었던 내용들을 담아 생산자와 예비생산자, 소비자께 전합니다.

 

 

 

# 자연순환유기축산(이하 자연유기축산, 자연축산, NEOF)에서는 가축에 해롭거나 도움이 안되거나 위해성이 있는 17가지를 기본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대안으로 17가지를 대체하는 대안기술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내용은 17가지 금지하는 이유와 대안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1. 첫번째로 금지하는 햇빛과 바람 등 신선한 공기차단과 질병의 시작과 해충발생의 시작인 병원성 유해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항생제, 살충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문제의 시작이라할 수 있는 밀폐식 무창사육장 시설은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합니다.

밀페식 무창사육장 시설은 건강한 면역력을 갖추는데 필수인 자연의 유익한미생물과 닭이 소통하는 햇빛과 바람의 흐름을 차단하여 유익한미생물이 많은 초자연적인 미생물균형을 갖추지 못하는 문제 등 여러 이유가 있어 금지합니다.

 

 

 

# 대안으로

연중 햇빛이 들고, 신선한 바람이 흐르며 여름의 무더운 열기을 식혀주는 자연적인 대류현상이 발생하여 유익한미생물이 많은 미생물균형의 환경을 유지하는 밀폐식 무창시설의 문제를 보완한 대안적인 자연대류가축사육시설이 보급되어 실증실험을 마치고 많은 농가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연대류시설은 공장식 축산, 친환경축산, 동물복지 축산에서 제일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병원성 유해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햇빛, 바람이 차단되는 밀폐식 무창시설과 환기를 시키기 위하여 환풍기 설치로 닭에 스트레스 유발의 문제 등을 해결하는 자연순환유기축산이 만들어낸 가축 대안시설입니다.

 

자연대류시설은 여름 외부기온이 30℃일 때 내부온도는 30℃가 넘지 않으며, 무더운 날씨에 바람이 없어 더 더운 느낌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나 더운 날씨일수록 사육장 내부 상층부에 모이는 뜨거운 열기는 지붕환기구로 배출하면서 바닥의 측장에서 시원한 바람이 가츅사육장으로 유입되면서 바닥에 서식하는 닭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25℃ 이하로 무더운 한여름에도 닭이 폐사되는 사례는 아직까지 한건도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축산의 대부분 시설은 겨울에 햇빛이 사육장내부로 유입되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나 자연대류시설은 겨울에 햇빛이 유입되어 추운 날씨에도 닭의 활동력을 높이는 여름과 겨울의 단점을 보안된 시설입니다.

 

자연대류시설이 보급된지 8년이 지난 지금 하우스병이라할 정도로 여름 하우스농사에 치명적인 40℃, 50℃ 육박하는 온도를 10℃, 20℃를 낮추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하우스시설에 빠르게 응용되어 설치되고 있으며 새로 짓는 가축시설에 빠르게 확산되는 다니다보면 쉽게 목격되고 있습니다.

 

 

2. 공장식 축산의 대표적인 신문지 반장 크기에 2~ 3마리 사육이라는 몇층의 아파트식 철장으로 만들어진 작은 공간에서 밀식사육의 베터리케이지 닭 사육장은 자연의 모든 생명은 흙에서 생존하는 것을 빼앗는 제일 비윤리적인 공장식축산의 전형적인 시스템으로 질병과 해충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베터리케이지와 돼지의 스톨사육은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돼지사육의 스톨은 엄마돼지를 좁은 철제 우리에 가두어 낳은 새끼가 엄마돼지 몸에 깔리지 않도록 가두는 비윤리적인 형태로 EU에서는 비윤리적인 행위로 규정하여 금지하고 있습니다.

 

EU는 이미 동물복지법으로 베터리케이지, 스톨사육은 금지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대량사육이 경쟁력을 높인다는 이유로 베터리케이지 시설에 지원하는 형태로 동물생산 공장이라는 비윤리적인 공장식축산의 밀폐식 무창시설과 함께 제일 먼저 없어져야하는 가축사육 방법입니다.

 

 

 

# 대안으로

살충제 공포로 대안축산방법으로 많이 소개되는 동물복지축산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나 여러 문제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과 유사한 햇빛, 바람이 안드는 밀폐식무창시설의 용인과 평사사육이나 흙 바닥과 철재바닥 시설, 3.3㎡당 30마리(㎥당 9마리) 이하의 사육이 대안이라하지만, 미생물균형을 갖추기에는 사육밀도 등 문제가 많으며 많은 농가들이 선호하는 밀폐식사육장은 더 치명적인데도 대안으로 소개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U의 동물복지와 우리나라의 동물복지는 같으나 EU의 동물복지법은 법으로 규정하는 장치가 있으나 우리나라의 동물복지인증농장 제도는 인증제도일 뿐 전혀 다른 형태인데도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동물복징인증농장을 신청하는데 토종닭 6,000마리, 육계 10,000마리, 삼계 17,000마리 심지어 산란계는 4,000마리(방목사육 2,000마리) 이상의 규모가 되어야 인증농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연유기축산은 햇빛이 드는 자연대류형시설과 보술보술한 흙 바닥이 유지되는 평사사육을 기본하고 있으며 대안이라는 동물복지축산에 비하여 현저히 적은 3.3㎡당 10(㎡당 3마리)마리 사육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설 유지와 관리, 먹이 만들기와 먹이관리, 풀 급여 등 항생제, 살충제 필요없는 자연형 축산과 농장의 인력으로 닭 사육이 가능한 한계적인 규모를 2,000마리 이하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농가당 2,000마리를 넘으면 자가사료 제조와 풀 급여는 한계적으로 공장식 축산의 형태로 갈 수 밖에 없는 한계치라는 그동안의 결과였습니다. 

 

 

3. 공장식 축산의 베터리케이지 사육장은 좁은 공간에 철장 속 사육으로 흙과 차단된 비윤리적인 사육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친환경사육에서 철제를 이용한 2층 다단바닥과 시멘트 등 바닥과 흙 바닥이지만 닭이 흙 목욕이 불가능한 닭 똥이 단단히 굳어진 바닥은 미생물불균형과 질병발생 위험, 해충발생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살충제 문제의 시발점이 밀폐식 무창시설과 베터리케이지 사육의 문제이기도하지만, 질병발생의 미생물불균형과 진드기 등 해충을 닭이 본능적으로 털어내기 위하여 흙 목욕을 하는 닭과 조류, 가축과 동물들의 자연적 본능을 막는 철제 다단바닥, 시멘트바닥, 친환경 평사사육시설을 갖춘 흙 바닥사육 환경이지만 관리 없이 방치하여 단단히 굳어져 흙 목욕을 못하는 바닥형태도 많아 금지하고 있습니다.


흙 바닥 유지는 해충제거만 아니라 흙 목욕 과정에 스트레스 해소, 자연적인 유익한 미생물 몸으로 유인하여 면역력 형성,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 시원한 숙성바닥 유지 등 여러 이유도 있어 흙 목욕이 가능한 미생물균형의 흙 바닥 유지는 항생제, 살충제가 필요 없는 가축사육을 위한 기본적 조건입니다.

닭의 자연적 본능인 흙 목욕을 차단하는 비윤리적인 시설과 흙 목욕의 바닥관리을 못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언제든 항생제와 살충제 사용할 수 있는 위험적 환경이며, 위험한 농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닭이 언제든 흙 목욕하는 흙 바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닭이 흙 목욕 과정에 가루 같이 만들어진 흙과 분변이 비가 내릴때마다 빗물에 유실되어 하천, 강 등에 유입되어 환경피해와 천년의 자산인 흙을 유실시키는 위험에 노출되는 풀이 없는 방사장(방목장)은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빗물에 흙과 비료, 퇴비가 유실되어 하천, 강에 녹조등 환경오염에 노출되는 밑거름밭갈이는 농사방법은 가축사육과 같이 밭 농사에서도 금지할 정도로 빗물에 흙 유실과 환경피해는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 대안으로

평사사육 시설에 흙 목욕이 가능한 바닥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흙 바닥은 냄새가 발생이 없는 유익한미생물이 많은 미생물균형 바닥 유지와 똥과 유기물이 쌓여 발효가 아닌 숙성이 유지되는 보술보술한 바닥 유지의 조건을 갖추는 관리와 기술을 보급하여 실행 중입니다.

항생제와 살충제가 필요 없는 병균과 해충의 서식을 차단하는 자연 숲과 같은 유익한미생물이 많은 미생물균형의 보슬보슬한 냄새가 없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한 미생물에 의하여 숙성이 지속 유지되는 60cm 이상 높이의 바닥 유지를 합니다.

 

친환경 평사사육에서 보편적인 사육장 바닥에 종균미생물을 투입하거나 발효하는 일반적인 바닥 유지가 아니라 제일 난이도가 높은 원원종미생물에 의한 숙성이 유지되는 바닥관리 기술이 정립되어 농가에서 실행 중입니다.

시판 미생무이나 자가배양하여 사육장 바닥에 살포하는 종균미생물에 의한 발효하는 바닥유지가 최고의 기술로 인식하고 있으나 발효과정에 바닥에 열이 발생하여 땀샘이 없는 닭은 20℃가 넘으면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종균미생물은 병원성미생물을 대응하기에는 자생력이 몇단계 낮아 병균과 해충이 서식하는 환경이 조성되는 한계 등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종균미생물로 병원성미생물로 대응은 한계로 병원성미생물을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병원성 유해미생물과 자연동급의 유익한 원원종미생물로 대응하는 기술이 필요하며, 열 발생의 발효가 아니라 열 발생이 없는 숙성이라는 기술을 활용하는 대응기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항생제와 살충제 없는 근본적인 질병차단과 건강한 면역력을 갖추는 가축사육을 할 수 있는 기술에 발효와 숙성 그리고 종균과 원원종미생물의 차이를 정립하고 미생물을 활용하는 기술이 있어 가능합니다.

향후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발효과 숙성, 종균과 원원종미생물의 차이와 활용기술 등을 자세히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건강한 흙 바닥과 숙성유지의 바닥은 자연에 서식하는 강력한 유익한 원원종미생물에 의한 건한 면역력을 갖추어 항생제, 살충제 없는 가축사육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됩니다.

시설과 바닥유지, 영양도 중요하지만 항생제와 살충제가 필요 없는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유익한 원원종미생물이 2/3 정도 차지할 정도로 유익한 원원종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은 일반농사, 가축, 사람의 면역력을 절대적으로 좌우합니다.

 

20년, 30년 미생물 사용에도 효과가 없다, 흙이 살아나지 않는다, 병해충과 풀 발생을 줄이지 못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 몇년째 유산균을 매일 먹는데 효과가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되는데 이유는 미생물은 미생물이나 자생력 낮은 종균미생물을 의존하는 문제입니다.

문제는 시설기준보다 응용한 미흡한 시설과 대류를 일으키는 측창, 환기구 관리기술의 부족으로 시설을 갖추고도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4. 공장식 축산이나 친환경축산, 동물복지 축산에 대부분 계란을 자동 수거하는 컨베어벨트가 설치되어 닭이 계란을 낳자마자 계란이 굴러 컨베어벨트로 굴러오면 컨베어벨트에 실려 집하장으로 자동수거하는 컨베어벨트는와 엄마닭이 계란을 산란하면 밖으로 굴러나오는 경사진 알낳는 통 설치는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산란 과정에 엄마닭의 스트레스 노출과 계란이 스트레스 위험에 노출되는 문제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문제이나 여러 연구에 의하여 스트레스 유발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닭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낳는 순간은 제일 안정적인 조건과 환경을 갖추어지지 못하면 순산하는데 장애와 태어나는 생명에 위해적인 문제가 있듯이 계란을 낳는 산란상자와 설치 장소, 산란환경은 스트레스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수있어 대단히 중요합니다.

 

계란을 자동 수거하는 컨베어벌트나 경사진 산란통은 계란을 낳자마자 계란이 밖으로 흘러나오면서 얼마닭이 2세인 달걀에 밖의 위험을 알리는 위험유전자를 남기는 위험이 있다는 여러 연구와 엄마닭의 계란을 낳고나서 품는 자연적 본능을 빼앗는 비윤리적인 행위이기에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계란을 낳는 환경과 산란을 낳는 장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연구로 옛날 알낳는 통을 만들어 높이 조용한 곳에 설치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 대안으로

빛이 적고, 위협이 없는 안전한 곳에서 산란하는 닭의 본능과 엄마닭이 계란을 낳은 후에 계란을 품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환경을 갖춘 산란통을 만들어 설치하고 있습니다.

닭의 눈 높이에 맞춘 산란상자와 설치 장소, 산란상자 관리는 물론 위협 없는 안전한 계란을 수거하는 방법과 집란 시간 등 표준화하여 준수하고 있습니다.

 

 

5.

자동사료급여기는 사료 조절 없이 사료를 무제한 쉽게 급여하여 산란율을 높이기 위한 공장식 축산의 전형적인 시설이며 기술입니다. 자동사료급여기는 계속사용되다 보면 사료운반 파이프 이음새 등에 사료 찌꺼기가 남아 유해성미생물오염 위험성이 있습니다. 특히 사료를 농가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할 때는 사료에 수분이 높기 때문에 유해성미생물의 오염을 높이는 위험적 문제 등 여러 이유가 있어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자연순유기축산에서는 닭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료를 무제한 급여하여 무제한 산란을 유도하기 보다는 엄마닭이 건강과 낳은 계란의 난각과 난황색 등 좋은 상태을 유지하면서 계란을 낳도록 산란율 70%을 유지할 수 있는 사료제조와 사료 급여를 조절할 수 있는 전통적인 나무사료통 설치을 기준화하여 사용하고 있어 노동력 절감과 사료를 쉽게 무제한 급여하여 산란율을 높이는 자동사료급여기 설치를 금지하는 이유입니다.사료 무제한 급여하여 계란을 많이 낳으면 이득이 될 수도 있으나 닭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계란의 난각, 난황의 상태가 빠르게 낮아지는 오랜 경험에서 밤에 불을 밝혀 사료를 더 많이 먹이는 등 산란율을 높이는 행위와 같이 사료자동급여기는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규정하여 금지하는 이유입니다. 자연순환유기축산의 농가는 수분이 적은 시판되는 공장사료가 아니라 농가에서 사료를 직접만들어 100% 사용을 기본으로하고 있어 사료에 수분이 시판되는 공장사료에 비하여 훨씬 높아 찌꺼기가 사료통에 남아 빠르게 유해미생물에 오염되는 문제가 시판 공장사료를 사용하는 농가에 비하여 아주 높기에 사료자동급여기 설치와 유사한 사료급여기를 설치 안하고 있습니다.

 

# 대안으로

높이, 길이, 소재 등 나무로 만든 닭의 크기에 따라 닭의 높 높이 맞춤형 사료통 3종류가 보급되어 모든 농장에서 실행 중입니다.

그리고 수입되는 gmo곡물 공장사료가 아니라 사료을 농가에서 모두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에 사료통 규격화와 사료를 급여하는 기본 메뉴얼, 사료량 급여 메뉴얼 등 닭의 눈 높이의 여러 메뉴얼이 조합되어 우리나라 전역의 자연순환유기축산 농가의 기본적 메뉴얼로 적용하면서 더나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쁘고 비윤리적인 문제만 내세워 17無라는 17가지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금지하는 17가지 모두 대안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자연순환유기축산을 처음 입문하는 농가는 기본교육 2일, 전문교육 2일, 심화교육 2일, 현장교육 등을 통하여 금지하는 이유와 대안기술로 갖추고 시작하고 부족할 때는 10번까지 교육을 받는 농가도 있습니다.

 

 

6. 닭은 사료을 먹은 후에 물을 먹는 습관이 있어 닭의 부리에 가루사료와 같은 사료 찌꺼기가 남아 물을 먹을 때에 물 급수기에 오염되는 문제가 항시 있으며 물이 계속 급여되면서 유해성 미생물이 좋아하는 물통과 관이 오염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스트레스로 질병 노출의 위험일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환절기 등 닭의 건강에 이상의 징후,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보일 때와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원원종 미생물과 청초액 등 프로바이오틱스액을 급수할 때에 니쁠과 같은 물 자동급여기는 급여조절도 힘들고, 오염원을 제거하는 청소 불편 등 복합적인 여러 문제가 있어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 대안으로

기준적인 물 급수기 설치는 권장하지는 않으나 매일 쉽게 오염원을 제거하는 청소를 할 수 있고, 깨끗한 물 공급, 청초액과 원원종미생물 등을 급수할 때에 제한적인 량을 제한 시간에 급수를 할 수 있는 급수시설 설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축사육 농가교육에서 여러 물 급수기 문제와 대안적인 급수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 급수기 문제 중에 자주ㅍ발생하는 문제가 급수기를 매일 청소가 안되어 모기가 급수기에 서식하면서 계두라는 바이러스 감염의 문제도 간혹 발생하여 청소가 쉽게 가능하면서 유해성미생물이 오염이 안되는 물 급수기를 설치하여 나름 많은 성과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향후 닭의 눈 높이와 효율성,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급수기를 선정하여 보급해 나갈 예정입니다.

 

# 참고: '자연순환유기축산자연유기축산자연축산NEOF'로 표기하여 사용합니다.

 

 

7. 닭과 돼지가 태어났을 때에 전기 등이나 30℃의 인공가온 시설에서 키우는 것이 기본적인 공장식 축산이나 친환경축산, 동물복지 축산에 까지 거의 같습니다.

병아리가 태어나 자연의 온도에서 털과 피부, 근력과 골격형성 등 자연의 자생력을 갖추는 시기에 인공적인 가온일 때는 자연적으로 형성하는 자생력과 면역력 기능을 못갖추어 자연회복 능력이 감소되어 성장하는 동안 질병을 대처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그리고 인공가온에서 자란 엄마가 낳은 병아리나 새끼돼지는 인공가온하여 키울 수 밖에 없는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있어 돼지, 닭 등 모든 가축사육에 인공가온사육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병아리가 태어나면 30℃ 온도에서 병아리를 키우는 인공육추가 99.99%의 표준적인 병아리육추 프로그램이 되어 친환경, 동물복지축산 등 닭사육에도 보편적인 기술이나 자연유기축산은 영하 10℃ 이하의 온도에서도 병아리를 키우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 인공육추나 인공가온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인공육추와 인공가온으로 키운 가축은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 온도 적응력이 떨어져 스트레스에 노출이 쉽고 회복능력도 떨어지는 것은 물론, 사료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있어 항생제, 살충제 없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금지하고 있습니다.

 

# 대안으로

37℃에서 부화된 병아리는 30℃ 온도에서 병아리를 키우는 인공육추 프로그램이 표준으로 30℃ 이하 온도일때 병아리가 죽을 수 있는 문제가 있으나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 늦은 가을 11월 부터~ 5월의 추운 영하 -10℃의 날씨에도 인공가온 없이 병아리를 키우는 자연육추라는 병아리 키우는 기술이 농가 전체에 보급되어 실천 중입니다.

전기 등이나 전기 담요, 열풍기 등으로 30℃ 가온하는 인공육추가 공장축산, 친환경축산, 동물복지축산 등에 표준적이나 어떠한 전기나 화석원료에 의존한 인공가온 없이 영하 10℃의 날씨에도 병아리를 키워 기존의 털에 새로운 두배 이상 형성을 유도하여 추운 영하의 날씨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강한 자생력을 갖춘 엄마 닭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자연육추라는 대안기술을 모든 농가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병아리가 태어나 첫 먹이로 통현미와 4일째부터 대나무잎과 같은 거친 풀을 먹입니다.

인공육추에서도 현미와 거친 대나무잎을 먹이면 같은 효과가 있으며 자연추와 같은 방법으로 오해하는 일이 많으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현미는 탐닉을 하지 않도록 먹이는 기술이 적용되어 후날 사료을 탐욕적인 닭으로 성장보다 필요한 량의 사료만 먹는 닭으로 성장하는 기술이 적용됩니다. 그

리고 대나무잎과 같은 거친 풀은 탐닉을 키우는 기술을 적용하여 풀이 보이면 어떤한 거친 풀이라도 보이면 찾아 먹는, 풀을 탐욕하는 닭으로 성장시켜 기본적인 면역력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은 자연유기축산이 가진 꽃 중에 꽃이라는 기술입니다.

 

현미와 대나무잎과 같은 거친 풀로 2배이상 굵은 장, 2배 이성 긴 소화기관을 갖추는 자연육추의 기술이나 탐닉을 키우지 않는 기술, 탐닉을 키우는 기술 등 병아리때 자연적인 본능을 최대한 끌어내어 건강한 면역력을 갖춘 닭으로 키우는 자연육추는 제일 중요한 기술입니다.

 

추운 날씨에 병아리 키우는 자연육추 기술로 키워진 닭들은 훗날 왕겨와 같은 제일 거친재료와 농산물부산물, 식품부산물등 주변의 자원을 사료로 만들어 먹일 수 있는 강하고 긴 소화기관(3배 굵고, 2배 이상 긴 소화기관) 등을 갖추어 외국 gmo곡물 의존 없는 100% 자급사료화와 사료량을 절감하는 강한 닭으로 성장시키는 밑바당입니다.

 '세살적 습관을 최대로 끌어내어 평생의 습관'으로 만드는 자연육추는 항생제, 살충제 없는 가축사육의 출방점이며 기본을 갖추는 시작입니다.

 

자연유기축산의 자연육추는 엄마닭이 추운 이른 봄 병아리를 부화하여 자연 속의 거친 먹이를 먹이며 추운 날씨에 엄마 품으로 강하게 키우는 엄마 닭에 접근한 자연적인 방법입니다.

 

자연유기축산 농가가 영하 10℃의 날씨에 병아리를 키우는 자연육추의 시설과 기술, 금지하는 17가지 실천과 17가지의 대안시설과 기술을 갖추지 못하고 자연유기축산이라는 이름으로 상품 출하나 표기사용을 막는 강제성이나 문서의 계약은 없으나 소비자를 우롱하는 윤리라는 계약 위반이며, 양심이라는 계약 위반입니다. 

 

 

8. 전기 등을 설치하여 밤에 잠자는 자연적인 생리기능을 파괴하면서 사료을 많이 섭취하는 시간을 늘려 계란을 많이 낳도록 하는 산란과 성장을 강제 유도하는 밤에 불을 켜는 밤점등은 비윤리적인 착취하는 공장식 축산의 전향적인 형태로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는 시간을 늘려 사료섭취량을 높여 산란율이 증가하면 이득이 높아진다는 경제적 논리로 밤에 불을 켜는 점등은 공장식 축산의 전형으로 친환경축산에도 심심치않게 적용하는 방법으로 우선 없어져야하는 비윤리적인 방법입니다.

 

초저녁이면 잠을 자는 닭의 자연적인 생리를 차단하는 밤 점등은 제일 비윤리적인 가축사육방법으로 베터리케이지사육시설과 함께 유럽에 이어 많은 나라에서 금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금지도 없지만, 친환경축산 등 대안축산에까지 심심찮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밤 점등은 생체리듬이 깨져 스트레스 증가와 면연력 저하 등 원인으로 1년 조금 넘으면 산란율이 빠르게 저하되어 폐계라는 이름으로 도태되는 악순환과 함께 면역력 저하는 질병에 노출의 위험 증가로 항생제와 살충제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안으로

곡물과 풀의 영양과 유익한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 미생물 먹이(프리바이오틱스)가 면연력환경을 만들면 잠을 자는동안 면역력을 형성하는 닭의 생체리듬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하여 늦은 오후부터 닭들이 잠을 자는 준비과정에 방해가 안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어둠이 내리면 깊은 잠에 빠지는 닭들이 잠을 자는 장소와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을 유지할 수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시설과 기술은 교육에서 메뉴얼로 보급하여 모든 농가에서 실천 중입니다.

 

'닭과 같이 생활하면 질병도 낫는다'고할 정도로 닭은 해가 질 무렵이면 잠자리를 찾아 자리하고 어둠이 시작되면 잠을 잡니다. 잠을 자다 밤 12쯤이면 잠을 깨는 꼬끼오~ 하는 깨는 잠을 시작으로 다음날에 필요한 에너지를 갖추어 동이 트자마자 동시에 활동을 시작합니다.

 

초저녁의 잠은 하루 종일 지치고 상처난 생체리듬과 피로 등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자가치료의 시간이며, 12시 이후의 잠은 다음날부터 살아갈 에너지을 축적합니다. 이른 새벾에 깨어난 닭들은 2세를 만드는 등 왕성한 활동을 시작할 정도로 초저녁 부터 잠을 잘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은 면역력을 갖추는 시간 이기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늦은 잠자리나 잠을 방해하는 점등이나 빛이 닭장에 유입되는 시설은 항생제와 살충제에 노출 위험이라 보는 것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유의합니다.

 

 

닭은 야맹증이 있어 돌아다니지 못하는지는 아니면 이동을 전혀 안하는지 정확히 모르나 밤이되면 전혀 이동 없이 잠을 자면서 족제비, 쥐, 고양이 등 여러 유해동물에 쉽게 잡아 먹힐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닭은 잠자리에 들기전 안전한 곳을 찾고 또 찾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닭은 본능적으로 잠을 잘 때는 다른 동물의 습격으로부터 안전한 높고, 빛이 없고, 조용한 제일 안전한 장소를 본능적으로 찾기에 사육장에 안전하게 닭이 잠을 잘 수 있도록 닭의 눈높이에 맞춤형 횃대시설과 설치 장소는 중요합니다.

 

닭이 안전함을 느끼고 잠자기 좋은 횃대를 만드는 규격과 기술, 횃대설치 장소, 횃대 방향, 횃대에 비치는 빛, 바람 등 닭이 잠을 자는데 방해가 없는 장소에 횃대 설치와 환경을 유지하는 기술로 표준화하여 항생제, 살충제 사용의 시작점이라는 생각으로 횃대 설치와 잠자는 설치 장소 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9. 계절 없이 몇년동안 지속되는 AI(조류인플랜자) 발생으로 예방한다는 이유로 소독약 살포는 우리나라 전역에 얼마나 살포되었는지 알수도 없을 정도로 가축사육장과 주변에 살포되고 있어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는 미생물에 유해적인 어떠한 소독약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에 의한 질병의 시작이라는 이유로 미생물을 죽이거나 퇴치하는 방법으로는 질병과 항생제, 살충제사용의 문제를 해결도 대안도 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연구에 의하여 입증되고 있습니다.

 

미생물이 면역력을 갖추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면서도 미생물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미생물을 죽이거나 미생물을 적대시하는 방법으로는 더 많은 소독약살포와 항생제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는 유해미생물이 진화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미생물에 위해적인 소독약이나 항생제, 살충제 등 가축시설과 주변에 사용을 금지하는 것만 아니라 일반 농사에서도 화학농약만 아니라 친환경농약, 살충제 등 미생물을 죽이는 어떠한 행위나 위해적인 행위는 곡물, 채소, 과수의 자연유기농업에서도 모두 금지하고 있습니다.

 

# 대안으로

소독약, 항생제, 살충제 살포의 시작이라할 수 있는 병원성 유해미생물보다 유익한 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갖춘 사육시설과 흙 바닥을 유지하여 자연 숲과 같은 질병 위험이 없는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초자연적인 미생물균형을 갖추는 시설, 환경유지하는 기술을 정립하여 실행중입니다.

혹시 전국에 산재한 자연유기축산 농장을 찾아보시면 닭장에 냄새도 없지만 닭이 바로 낳은 똥에서도 냄새가 전혀나지 않을 정도로 체내에 미생물균형을 유지하여 항생제, 살충제가 필요 없는 사육을 지향하고 있으나 사육장에 냄새나 닭이 금방 싼 똥이 냄새가 난다면 항생제, 살충제사용의 위험의 시작이라는 것을 인식하면 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똥이 나오기전 체내에 유익한미생물이 많은 미생물균형을 갖추는 것이 건강한 면역력유지 방법으로 유해미생물에 오염된 냄새나는 똥을 싸고나서 미생물을 투입하여 냄새와 유해미생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소독약, 항생제, 살충제 해결은 힘들다는 결론을 내려도 틀리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질병발생 원인의 시작인 병원성 유해미생물을 소독약, 항생제로 죽이는 방법이 아니라 질병 원인의 병원성 유해미생물과 자연동급의 유익한 원원종미생물사료와 풀, 다양한 먹이 등과 시설, 사육장 바닥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미생물을 죽이는 방법이 과학적인 기술이라하지만, 자연유기축산에서는 병원성유해미생물과 자연동급인 유익한 원원종미생물로 균형을 유지하여 견제와 예방, 복원하는 원원종미생물을 활용하는 자연유기축산만의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서 발효하는 바닥관리 기술이 아니라 숙성하는 바닥관리 기술의 차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발효사료, 발효퇴비와 같은 종균미생물이 아니라 숙성사료와 숙성퇴비와 같은 외부의 미생물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자연서식하는 자연동급의 원원종미생물을 활용하는 미생물의 문제를 미생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질병과 해충 서식의 시작이라할 수 있는 병원성 원원종미생물을 유익한 종균미생물로 해결하려는 지난 30년의 노력에 성과가 없는 이유을 알아야 현대과학계가 대안으로 제시하는 미생물의 문제를 미생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종균미생물로 발효하여 만든 발효사료와 자연의 원원종미생물이 발생을 유도하여 만들어진 숙성사료의 차이는 지금 어디 농업서나 농업교과서도 없는 자연유기축산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항생제, 살충제, 농약 없는 농사를 할 수있다는 것은 수년동안 농장에서 실증적인 결과와 전국의 많은 농가에 기술이 보급되어 실증된 기술입니다.

이번 살충제의 시작인 닭에 진드기와 같은 해충의 발생은 초자연적인 미생물균형 환경이 깨진데서 시작이라는 것은 수 많은 연구애 의하여 입중되고 있으며 인간, 동물, 가축, 농작물의 질병과 병ㆍ해충의 시작은 병원성 유해미생물이 시작이기도하지만 미생물균형이 깨지면서 시작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항생제나 살충제, 소독약, 농약으로 해결이 아니라 미생물로 면역력을 갖추어 미생물로 해결이 답이라는 과학계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죽여야한다, 퇴치시켜야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던 의학계가 사람의 미생물을 죽이는 극단적인 항생제사용보다 견제하는 백신사용으로 그리고 미생물로 질병의 문제를 미생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대안이라고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건강관련 방송과 미디어에 수많은 전문가들이 건강한 면역력은 장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필요하며, 장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장속의 유익한한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을 먹어야하는 이야기는 한번쯤은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면역력은 장 속의 유익한 미생물이 2/3가 담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제재 등)를 먹는 분도 많을 것이며 미생물 먹이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습니다.

 

문제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되는데 그 이유는 종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원원종 프로바바이오틱스의 차이는 모르고 종균 프로바이오틱스에 의존이 문제입니다.

사람만이 아니라 가축, 농사에 미생물활용도 좋으나 종균이라는 미생물활용보다 자연적인 자생력을 갖추어 자연기능을 발휘하는 자연동급의 원원종미생물을 활용하는 기술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병원성유해미생물을 해결하는데 같은 지역 흙과 자연에 서식하는 자연동급의 유익한 원원종미생물입니다.

 

원원종미생물을 당과 유사 먹이체로 배양하고 몇번 배양한 종균1, 종균 4와 같은 자생력이 낮은 미생물로 해결하려는 지난 30여년의 부단한 노력에도 효과가 없는 이유입니다.

농사에, 가축에 질병과 병해충의 문제의 시작인 미생물을 미생물로 해결하는 많은 농가를 통한 실증실험까지 마치고 기술정립을 마무리 중입니다.

남은 것은 사람의 질병 원인의 시작인 병원성 유해미생물이 우세한 미생물불균형에 의한 면역력 저하를 유익한 원원종미생물로 면역력을 회복하는 기술을 축적하는데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가축과 농사에 설탕이나 소금,식초와 같은 재료 없이 물만으로 몇년이라도 원원종미생물을 보관하는 청초저장기술, 숙성퇴비, 숙성사료의 성과는 원원종미생물이 활동성이 높은 시기에 포집하여 보관하여 연중 먹을 수 있는 설탕 없는 효소를 만들어 상온에서 보관하는 보편적인 기술을 정립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간 필자의 몸을 통한 원원종미생물로 면역력관련 실증실험이 놀라운 결과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10. 소는 인공수정을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알려져 있으나 닭도 인공수정한다는 내용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유장란 중에 인공수정 계란이 얼마나 판매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인공수정 유정란이라는 표기도 없다는 문제와 인공수정이라는 비윤리적인 여러 문제가 있어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인공수정은 베터리케이지에 수닭과 암닭을 별도로 키우면서 필요에 따라 인공수정하여 낳은 계란을 부화기에서 병아리를 부화하는 종란생산의 방법이나 종란 수요에 따라 유정란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사례도 있다.

 

수닭과 암닭이 따로 베터리케이지에 대량사육되어 인공수정이라는 작업에 의하여 유정란이 생산되는 것은 극히 극소수이나 돼지는 인공수정에 노출 위험이 높아 금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가축사육 시스템이 변화가 심하고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에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인공수정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 대안으로

자연유기축산에서는 수닭과 암닭이 같이 살아가면서 자연적인 본능에 의한 수정을 원칙으로 수정율 80%를 유지하는 수닭과 암닭 비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10개의 계란 중에 8개 이상 수정의 요건을 갖추는 80% 수정율의 환경을 갖추기 위하여 건강한 수닭 한마리에 암닭 10~ 12마리를 기본의 비율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혹 수정율이 80%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과 젊고 건강한 수닭일 때 최대 암닭을 15마리 유지일 때도 있습니다.

 

암닭과 수닭의 비율을 정한 것은 욕심이 지나쳐 수닭 한마리에 암닭 20마리, 30마리 이상을 넣어 유정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사례도 있을 수가 있으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사료 절감을 이유와 바닥관리 편리, 더 많은 암닭들을 키워 많은 산란으로 이윤을 높이기 위하여 수닭 한마리에 수닭 20마리, 30마리를 유지하는  유혹에 언제든 빠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유정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나 10개의 계란 중에 5개 내외의 유정란 밖에 없는 사례 등이 악순환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소비자가 정보가 취약하면서 벌어지는 일로 소비자 여러분이 공부해주시면 이번 살충제, 항생제 등 문제까지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11. 이빨과 꼬리는 돼지가 태어나면 성장하는 동안 다른 개체에 피해을 준다는 이유로 마취약이나 어떠한 조치도 없이 이빨과 꼬리를 자릅니다. 닭도 베터리케이지의 둥근 먹이통에서 먹이를 쉽게 섭취와 좁은 철장 속에서 다른 닭을 쫏는 행위를 방지한다는 여러 이유로 갓 부화한 병아리의 부리를 자르기하는 비윤리적인 행위이기에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장주는 하지도 바라지도 않으나 병아리를 부화장에서 병아리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 경우에 병아리는 이미 부화장에서 농가의 선택이 아니라 부화장의 시스템에 의하여 부리자르기를 한 병아리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안으로

돼지의 이빨과 꼬리자르기는 농장주의 마음 먹기에 따라 멈출 수 있으나 닭의 부리자르기 문제는 개인 농장

주의 노력으로는 한계는 있습니다.

언제가 이빨도, 꼬리도, 부리자르기하는 비윤리적인 행위가 없는 닭이 행복하고, 돼지도 행복하여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돼지와 닭에 이빨, 꼬리자르기, 부리자르기를 하는 이유가 좁은 우리에 밀식사육하는 공장식 축산이 만들어낸 비윤리적인 사육방식입니다.

흙바닥과 넒은 면적에 풀어놓아 키우는 사육에서

이빨은 바닥을 헤쳐 흙 목욕하여 해충을 제거하면서 면역력 유익한미생물을 얻는 활동과 먹이 활동력을 높이고, 꼬리는 건강상태와 현재의 기분 상태을 사람과 소통하는 메시지 역할과 교감하는 안테너 역할이 되고, 부리는 거친 풀과 바닥의 수많은 영양을 섭취하면서 건강한 면역력을 갖추어가는데 없어서는 안됩니다.

 

이빨, 꼴리자르기, 부리자르기와 같은 공장식 축산을 개선하기 위하여 공장식 축산물을 소비 안하는 극단적인 노력이나 공장식 축산에서 나온 분변으로 만들어진 가축퇴비 사용을 안하는 것도 같은 방법입니다.

오해하는 것들 중에 채식하면 동물복지 축산과 공장식 축산을 없애는 운동이라는 취지는 동의하나 공장식 축산에서 제일 많은 비용이 드는 분뇨처리, 가축분뇨 퇴비로 환경오염 피해 노출, 대량발생으로 처리가 힘든 분뇨로 만들어진 가축퇴비를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곡물, 채소, 과일을 생산한 농산물을 친환경, 유기농산물이라는 이름을 붙여 소비하는 문화와 채식문화가 공장식 축산을 유지하는데 일조하고 있는데도 공장식 축산을 없애는 운동으로 여기는 문제는 아쉬움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을 드린다면 가축이 없이 벼, 곡물, 채소와 같은 농사짓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흙과 씨앗만 있으면 농사를 짓는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습니다만 이 방법으로는 자급할 식량 생산도 힘듭니다. 수천년 동안 농사를 안짓던 곳에 퇴비나 비료 없이 씨앗만 파종하는 농사를 시작하면 1년,2년은 수확이 유지되나 3년이 넘어가면 양분이 부족하여 수확량이 낮아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농사를 짓을 수 밖에 없었던 옛날 화전농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배고픔 없이 안정적인 자급의 농사 더 나아가 자급보다 많은 식량을 생산하여 판매하여 가정경제 유지에 필요한 최적의 수익이라도 내기 위하여 흙에 씨앗만 파종해서는 생산량이 낮아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선조들은 사람의 똥과 오줌으로 퇴비를, 겨울에는 풀로 퇴비를, 가축을 키워 풀을 밑에 깔아 많은 퇴비를 생산하여 밭에 넣어 농작물을 자급할 정도의 생산량을 유지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농민 대부분의 수백평, 몇천평 소농은 필히 자급 도는 자급자족하기 위하여 한 두마리의 소, 몇 마리의 돼지, 수십마리의 닭을 키우는 옛날과 같은 가축사육과 밭 농사를 같이 해야 외국에서 곡물, 다국적농기업의 비료와 퇴비, 농약, 비닐, 살충제 의존 없는 식량자립하는 진짜 자립농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몇마리, 수십마리의 가축을 기르고 밭 농사를 짓는 것은 식량주권을 지키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다음세대와 한민족인 문화 중심인 농업문화를 지키고, 생존권인 식량자립의 농업주권을 지키면서 발전시켜 다음세대에 남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폐기되는 수많은 자원, 천문학적인 폐기자원을 태어난 흙으로 환원하여 가축사료로 활용하고, 가축의 똥은 퇴비로 흙에, 흙은 사람과 가축의 먹이를 생산하는 자원의 순환활용으로 외국과 다국적농기업에 의존 없이 농사도, 가축도, 사람도 공생하며 살아가는 에코기술을 유지 또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12. 풀이 자라는 곳에 닭과 돼지, 가축이 자라는 것은 제일 자연적이고 제일 이상적인 가축사육 방법입니다.

그러나 풀 없는 상태에 닭, 돼지(가축)를 방목하면 흙 목욕을 하면서 흙이 파헤쳐지고 흙이 가루화되어 비가 내때마다 흙과 똥 등 유해적인 것들이 빗물에 유실되어 흙이 망가지고 주변의 하천, 강, 연안해안에 녹조, 적조 등 환경피해에 영향이 있어 풀이 없는 곳에 닭, 돼지 등 가축방목이나 풀이 없는 방사장 운영은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비료와 퇴비을 밑거름으로 넣어 밭갈이를 하면 빗물에 흙과 비료, 퇴비가 유실되어 하천, 강에 유입되어 녹조, 적조와 같은 환경피해가 밭농사에서도 있어 6무로 밑거름, 전면밭갈이, 농약, 제초제 등 6가지를 금지하고 있으며 가축사육에서도 환경피해 원인과 위험이 있는 풀이 없는 방사장, 방목장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 친환경축산의 소비자 증가와 농가 증가는 이상적이며 닭과 돼지 등 가축을 방사 또는 방목하여 키우는지에 따라 친환경적인지 판단하는 사례가 많아지는 것은 이상적이나 지난 30년 동안 농지가격이 50배, 500배의 폭등으로 닭, 돼지 등 가축이 풀이 자라는 곳에 방목할 수 있는 농지 확보도 힘들지만 풀이 자라는 방목 계란은 지금과 같은 농장가격 300원, 소비자가격 500원으로 하기에는 힘든 실정입니다.

주변의 농지가격이 20만에서 50만원입니다.

풀이 자라는 곳에 방목하여 낳은 계란을 생산하기 위하여 지금같은 300원, 500원 받아서는 지속적으로 항생제와 살충제 없는 방목하는 가축사육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농가는 얼마나 될까요!

정말 풀이 있는 곳에 닭을 키우는 방목사육은 가능할까요!

 

가격은 안치르고 방목한 계란을 요구하는 소비자 증가는 풀이 없는 작은 운동장에 방사하는 가축사육의 증가는 하천, 강 등 녹조와 같은 환경오염 등 환경피해에 노출이 증가하는 위험을 감추고 외면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닭을 방사하여 키우면 조금 더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으나 풀 없는 방사로 환경피해의 가축사육만 아니라 모든 농사과정에 어떠한 환경피해에 노출은 금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지해 나갈 것입니다.

 

흙 목욕을 할 수 있는 방사장을 갖추어도 겨울 혹한기와 해빙기, 비가 올때와 비가 내린 후 흙이 마를 때까지 방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방사장을 관계 없이 햇빛과 바람이 드는 시설과 흙 목욕이 가능한 흙 바닥의 가축사육장 시설은 필수입니다.

문제는 많은 방사장 닭사육장을 보면 밀폐식 무창시설에 다단바닥, 시멘트바닥이 대부분입니다. 사육시설이 흙 바닥이어도 사육밀도가 높아 흙 목욕할 수 있는 환경이라기는 많이 부족하다는 문제입니다.

 

모 신문에 닭의 진드기는 흙 목욕을 없어진다는 기사와 함께 흙 목욕하는 방사장사육이 대안이라며 농장사례도 같이 소개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에 실린 사진은 방사하는 농장의 사진으로 닭이 흙 목욕하는 모습과 함께 표토의 흙은 거의 없고 조금의 흙과 돌만 보이는 사진이었습니다. 사진 속의 방사장에는 흙이 없었을까요! 방사장의 흙은 어디로 갔을까요!

 

좋은 계란, 좋은 먹거리를 먹는다는 생각에 한번쯤 생산하는 과정에 환경에 끼친 영향과 환경피해 발자국은 얼마인지 생각도 필요합니다. 다음세대의 주인이라는 아이들을 위하여!

 

# 대안으로

항생제, 살충제 없는 가축사육을 위하여 가축이 질병을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자연동급인 유익한 원원종미생물을 항시 유지하는 풀이 있는 곳에 방목사육은 가축사육의 최상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높은 농지 가격과 풀이 연중 유지할 수 있는 규모의 방목장을 확보가 어려운 현실에서 풀을 연중 먹이는 방법과 건강한 원원종미생물의 숙성바닥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 중입니다.

 

풀이 있는 방목은 모든 가축농가의 꿈이요 항시 꿈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소비자의 꿈이며 풀이 있는 곳에 가축이 자라는 자연과 사람, 가축이 같이 행복할 수 있는 풀 위에 닭이 살아가는 것은 물론 환경피해가 없는 새로운 사육방법을 설계를 마치고 준비 중이라 조만간 공개가 가능할 것입니다.

 

닭이 흙 목욕과 햇빛, 풀을 먹이기 위하여 설치하는 방사장, 방목장을 설치할 때는 풀이 언제나 유지할 수 있는 면적의 방목시설과 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목순환기술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축산의 많은 방사장(방목장)을 보면 처음은 풀이 있으나 10일, 한달이 지나면 풀이 전혀 없는 방사장이 많고 환경피해 등 문제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닭을 방사장에 풀어놓으면 풀을 뜯어먹으면서, 흙을 파헤치면서 새로 나오는 풀과 자란 풀도 없어지기에 풀이 유지하지 못하면 흙이 햇빛에 노출되고, 닭이 흙 목욕하는 과정에 흙이 가루 같이 변하여 비가 내릴 때마다 빗물에 쉽게 흙과 닭의 분변이 같이 유실되어 방사장(방목장)이 황폐화되고, 하천, 강 등에 오염물이 유입되어 녹조 등 원인의 환경오염이 되기에 환경피해를 차단하는 풀이 유지되는 방사장, 방목장 운영은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간혹 소비자의 요구나 조금 더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하여 비싼 방사형 계란을 생산하기 위하여 흙이 없는 방사장(방목장)에서 생산한 방사계란, 방목계란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위험적인 행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풀이 있는 방목장을 갖추지 못할 때는 

흙 목욕을 할 수 있는 보술보술한 미생물균형의 숙성바닥 유지와 함께 연중 풀을 먹여야하기에 연중 풀을 먹이는 방법을 갖추도록하고 있습니다.

풀이 자랄 때는 매일 풀을 베어다 먹이고, 닭이 좋아하는 풀이 자라지 않는 시기와 풀이 없거나 부족할 때을 대비하여 자연의 풀을 설탕, 소금, 식초, 저온시설 없이 상온에서 물로 몇년이라도 보관하는 풀 저장기술과 풀을 액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풀 청초액 기술을 농가에 보급되어 풀이 없는 겨울에도 연중 풀을 먹이는 실천을 하고 있으며 혹한의 겨울 등 연중 풀을 키워 먹이는 여러 기술로 풀을 연중 먹이는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날씨로 풀이 있는 방목장을 갖추어도 가을부터 겨울, 봄까지 긴시간 동안 풀이 자라지 않아 6개월 정도는 방목장이 아닌 곳에서 풀을 조달하여  먹이는 방법을 갖추어야 합니다.

 

 

13. 시판되는 사료에 항생제 배합이 금지되어 항생제 사용은 줄어든다는 소식이나 항생제 사용량은 스웨덴 18배, 영국 4.2배, 미국 1,7배 내외라할 정도로 항생제 사용은 아직도 많고 항생제 내성균에 의한 이차섭취자인 사람에 피해에 노출이 심각하여 자연유기축산에서는 항생제와 함께 성장촉진제와 유사한 제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항생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밀폐식 무창사육 시설과 밀도 높은 공장식 사육환경, 획일적인 수입곡물사료, 닭과 가축이 먹어야하는 풀 섭취를 못하는 사육시설과 환경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언제든 항생제에 노출 위험이 있어 금지하고 있습니다.

일반 계란은 출하일 5일 전에 항생제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휴약기간이라는 법정기준이 있습니다.

 

참고할 내용은 친환경 무항제 계란은 출하일 10일 전 10일간은 항생제을 안쓰는 휴약기건을 지키면 무항생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인증제도입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다 출하 10일 전부터 사용안하면 무항생제 계란, 5일 전이면 항생제 사용에 문제가 없는 규정입니다.

 

항생제 없는 가축사육의 꿈은 생산자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문제로 이번 기회로 소비자가 같이한다면 언제가 아이들에게 항생제에 해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심하여도 좋다는 말과 다르게 친농경농가에서도 살충제가 검사되면서 퇴직공무원들이 민간인증기관 대표나 이해로 관계를 지적하는 농피아문제 조사와 개선. 친환경축산 인증제도 개선, 동물복지농장으로 유도하는 정책 등 다양한 정책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공장식 축산의 문제를 근본적인 해결보다 새로은 농피아의 기교적인 공장식 축산이 대안축산으로 받아드리는 쪽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4차산업이 미래의 먹거리라는 정책에서 농업도 4차산업이라는 스마트팜이라는 IT 시설농업의 가공영양으로 채소를 키우는 공장식 농업이 미래 농업정책이라는 추세이며, 공장식 축산에서 새로은 동물복지라는 명분을 내세운 인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동물복지 공장식 축산이 4차산업축산으로 받아드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소비자 여러분이 공장식 축산의 문제만 아니라 대안적인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대안축산이 무엇인지 목소리를 내야 새로운 공장식 축산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심각한 공장식 축산을 조금 편한 공장식 축산으로 바꾸고, 편한 공장식 축산을 더 편한 공장식 축산으로 바꾸는 이놈과 저놈이 다르지 않는 악순환의 꼬리를 자르는 기회로 삼아야합니다.

 

어찌하든 우리는 가축의 눈 높이에서 닭이 행복하는 가축사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노력하는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 대안으로

베테리케이지 공장식 사육, 평사사육 친환경사육, 동물복지 사육이든 자연유기축산이라도 농가인력으로 닭이 건강한 면연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설과 관리, 사료제조와 사료를 적절하게 조절 급여하는 능력, 특히 면역력유지에 필요한 유익한 원원종미생물과 식이섬유, 여러 미네랄 등 영양을 함유한 풀을 연중 매일 먹일 수 있는 부부일 때 닭 사육 규모를 2,000마리 이하를 기본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의 사육을 한다고하여도 연중 풀과 시설유지, 미생물균형의 바닥관리, 먹이 관리 등을 가능할  수 있는사육규모 유지할 수 없을 때는 언제든 질병에 노출과 항생제 없는 윤리적인 가축사육은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적정규모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항생제 없는, 성장촉진제 없는, 살충제 없는 사육시설과 관리, 먹이 관리 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소비자 인식로부터 안전, 안심, 신뢰라는 인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만들어갈 것입니다.

항생제 사용을 안한다고가 아니라 항생제, 상출제 사용을 안해도 되는 시설과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인증을 여러분으로부터 받고자합니다.

 

항생제 사용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사육시설과 사육환경, 관리방법 등 기술을 갖추고 있으나 질병에 제일 원인이라할 수 있는 병원성 유해미생물의 문제를 자연동급의 유익한 원원종미생물을 연중 급여하는 확인된 기술들이 있어 1차, 2차, 3차, 4차의 항생제, 살충제 없는 가축사육이 가능한 조건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시설과 바닥환경 등 1차적인 준비, 안전한 국내산 100% 다양성을 갖춘 먹이를 통한 3차적인 준비, 풀 또는 풀의 자재를 연중 먹이는 3차적인 준비 그리고 원원종미생물의 숙성사료와 원원종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 청초액 등을 만들어 먹일 수 있는 4차적인 준비와 조건을 갖추어 항생제가 필요 없는 근본적인 가축사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두개의 농가가 아니라 전국의 많은 농가에서 실증단계를 넘어 현재 소비자로부터 소수에 의한 인증을 받으며 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직접적인 소비자가 아니라도 전국민께 인증을 받는 목표입니다.

자연적인 건강한 면역력을 갖춘 닭으로 성장을 위하여 병아리때 추운 온도에서 가온 없이 자연온도에서 키우며 거친 먹이를 먹는 굵은 장, 긴 소화기관을 갖추는 병아리사육에서부터 키우는 5차적인 준비의 기술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6차, 7차 등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4. 식용으로 200만톤, 가축사료용으로 1,000만톤 등 일년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GMO옥수수량입니다.

우리나라 돼지사육, 닭사육 99%는 외국 수입사료, 외국 GMO옥수수 곡물사료에 의존하는 축산업은 외국, 다국적농기업의 종속된 산업이라하여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외국에 의존도가 높아 자연유기축산에서는 외국수입사료, GMO옥수수사료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논란이 있으나 GMO 안정성이 규명이 안되었고 외국농민, 다국적농기업을 통한 수입에 의존하는 가축사육의 문제는 우리나라 공장식 축산만 아니라 친환경축산, 동물복지 축산까지 광범위하게 종속되어진 심각한 문제라 자립축산을 외치는 자연유기축산은 국내산 100% No-GMO 자가사료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GMO옥수수의 유전자변형의 안정성의 의문과 함께 공장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는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이 60;1로 옥수수는 오메가6 과다오염이라는 포화지방의 과다로 인체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수 많은 연구에 의하여 위험을 경고하고 있어 GMO옥수수 사료는 일체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유기축산의 유기농옥수수도 대부분 외국 수입으로 수입과정에 살충제 노출은 피할 수 없다는 농산물검역소의 관계자로부터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수입곡물은 해충 유입을 막기 위하여 인화늄이라는 고독성 살충제 살포가 안되면 검역이 안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GMO 안정선과 오메가6의 포화지방 과다오염, 식량주권, 농업주권을 외국과 다국적농업기업에 종속되는 위험적인 가축사육은 공장식축산 친환경적인 축산만 아니라 대안축산이라는 동물복지 축산도 종속된 위험이라 국내산 100% 사료를 만드는데 많은 노동력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나 100% 국내산 No-GMO 자가사료 만들어 사용하는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지켜봐쥐기 바랍니다.

 

# 대안으로

농장을 운영하다 12여년 전 외국과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연농(닭사육) 교육을 진행하면서 외국 GMO곡물 공장사료 없는 100% 국내산 가축사료로 자연형 가축사육을 해야한다는 주장에 교육에 참가한 많은 교육생들이 하면 좋겠지만 산란율이 안나오고, 사료비용이 높아 계란을 사먹을 소비자가 없어 하기가 힘들다는 부정론이 우세하였습니다.

교육 수료자분들이 많이 포기하거나 타협하는 분들도 많았으나 100% 국내산 자가사료을 만들어 가축에 먹이는 것이 맞다는 분들은 그동안의 힘든과정을 지나 이제는 계란이 없어서 크일 났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No- GMO 100% 국내산 자가사료를 만들기는 사료자원 확보도 어렵지만 닭에 상태와 산란율에 맞는 사료만들기, 계란의 상태, 닭의 건강 상태, 앞으로 날씨에 앞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사료을 배합하여 먹이는 기술 등이 필요하여 어려운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어려운 시절은 지나고 이제는 사료에 필요한 곡물과 주변에 나오는 식품부산물과 폐기물, 수산물부산물, 농산물부산물 등 주변에 나오는 자원을 이용하여 닭과 돼지 등 가축사료을 만드는 기술을 축적하여 자연유기축산 농가는 No- GMO 100% 국내산 자가사료을 만들어 먹이고 있습니다.

 

GMO가 나쁘다. 식량주권이 위험하다, 수입 곡물은 해충 등을 없애기 위하여 살충제를 살포하여 위험하다, 농업주권을 지켜야 한다. 유기농업을 해야한다, 유기축산을 해여한다, 지역안에서 생산이라는 신토불이 로컨푸드가 중요하다' 등 수 많은 이야기는 있으나 이땅에서 자라서 나온 자원으로 사료나 퇴비를 만들어 농업생산하는 100% 자립농업은 힘들다고, 어렵다고 외면하고 있지만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가생산 자원과 주변의 농가, 식품가공장, 농산물가공장, 시장 등 다양한 곳에서 가공 후 발생하는 부산물 중에 가축사료로 가능한 막대한 자원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어 외국수입사료를 대체하는 국내산 자급사료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저장기술과 배합기술 등으로 자가사료를 만드는 기술은 정립되는 단계에 있습니다.

자가사료일 때 제일 큰 걱정인 산란율과 성장율 유지도 어렵지 않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을 자원을 사료화하는 예코기술을 갖추면서 식량주권을 지키면서 더나아가 지역자원을 지역에서 생산하는 순도 100%의 진짜 로컬푸드, 신토불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외국 자원과 원료에 의존하여 생산하는 농산물을 로컬푸드, 신토불이라는 한국농업의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은 물론 지역 농민에 의한 자립생산 농업이라는 농업주권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자립농업기술을 축적하여 다음세대로 남기는 농업문화계승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온에서

식물가공 후 나오는 수 많은 각종 자원을 기계나 시설, 소금, 저온시설, 설탕 등 없이 상온에서 10년, 100년도 보관하여 사료화의 기술은 자연유기축산의 돋보적인 기술로 수입 공장사료가 평균 1kg당 500원 내외이나 1kg 200원 이하로 국내산 100% 사료를 만들어 내는 돋보적인 에코기술이 있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자립적인 자연형농업이 가능할 수 있는 자원순환활용 에코기술과 질병의 미생물을 미생물로 면역력으로 해결하는 기술을 앞으로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공개하는 작업이 늦어지고 있으나 하나씩 풀어갈 것입니다.

 

 

15. 난황색이 진한 계란이 좋은 계란으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사료에 안넣어도 되는 착색제을 섞은 계란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진한 난황색의 착색제 계란이 비싼가격을 받을 수 있으나 인공착색제의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 인공착색제만 아니라 천연착색제 사용도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천연색소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산란계산업에서 착색제는 대부분 인공착색제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어 건강의 위해성에 관계 없이 인공착색제든 천연착색제든 착세제 사용은 소비자  마지막 한사람까지 안전하다고 할 때까지 계속 금지할 것입니다.

국내산 곡물로 만든 자가사료를 먹인 계란은 난황색이 옥수수 공장사료에 비하여 낮은 난황색으로 소비자로부터 오래된 계란이라거나 영양부족, 사육기술의 문제 등으로 소비자로부터 불신적인 항의도 받는 사례도 있으나 착색제 사용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 대안으로

가축사료용으로 일년 1천만톤 이상 외국에서 수입하는 GMO공장사료의 대표적인 옥수수는 난황색의 표준케이지로 난황색을 보면 상위 등급이 측정됩니다. 

난황색이 제일 낮은 1에서 난황색이 높은 15까지 표시된 국제표준의 난황색 표준케이지로 측정하면 착색제사용 계란은 표준케이지 최대치의 15 이상(측정 불가능 이상 색상), 옥수수사용 계란은 10~ 12 정도, 옥수수를 먹이지 않는 국내산곡물의 자가사료를 먹이면 7~ 9정도 낮은 난황색이 나와 소비자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이나 간혹 항의도 받는 사례가 있습니다.

 

난황색이 낮아 소비자로부터 불신을 받드라도 착색제사용과 수입하는 GMO옥수수든 유기농 옥수수든 옥수수 주원료로 만들어진 사료는 먹여서는 안되는 금지와 함께 어려워도 언제인가 소비자가 알아줄 것이라는 희망으로 난황색이 낮은 것을 알지만 국내산 자가사료을 만들어 먹이고 있습니다. 

각혹 농장에서 자지생산나 이웃에 재배한 옥수수를 사료로 이용할 때는 30% 이하로 섞어 먹이는 것은 오메가6 과다오염에 큰 영향이 없어 안심해도 됩니다.

 

  풀은 오메가6와 오메가3가 1:1의 비율로 불포화지반 오메가3가 월등히 많아 안정성이 높아 적은량의 옥수수가 들어간 사료와 함게 풀을 같이 연중 먹이기에 안정성을 안심해도 될 것입니다.

풀을 먹이지 않는 가축사육은 안심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항생제, 살충제로부터 지키는 자연형 축산의 최고의 자원이며, 비장의 무기입니다.

 

그리고 풀을 먹이면 옥수수사료을 먹이는 것과 같은 난황색이 나오고 풀을 잘 먹이면 옥수수보다 높은 난황색이 나오기에 풀을 먹이는 것은 기본적인 영양과 미네랄영양, 유익한 원원종미생물, 미생물 먹이 식이섬유 등 다른 먹이로 대체할 수 없는 효과가 있는 것이 입니다. 

비료와 퇴비의 가공한 영양으로 키워진 채소와 흙의 영양으로 자란 채소의 차이는 미네랄, 유익한 미생물과 유해한 미생물, 식이석유 량의 차이 등과 함께 오메가6의 오염을 회복하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풀을 열심히 먹이는 노력은 천연착색제을 먹이는 효과만 아니라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여 항생제, 살충제를 안 먹이는 시작이고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6. 계란신선도와 위생적인 계란을 공급한다는 목적으로 시행중인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과 출하과정을 보면 →'닭사육장에서 계란 수거 세척기에서 물과 부러슁으로 자동세척→ 물로 행굼→ 파각란 선별 → 열풍기로 건조 오일코팅 자외선 살균 → 혈반란 선별 →난각 인쇄→ 중량균격별 선별 →포장용기 집란 →2차 검란(사람) →등급판정(외관판정) → 등급판정(투광판정) 등급판정(혈안판정) →포장(상표및 등급판정표 부착) →출하' 계란이 등급판정과 세척은 농장규모에 따라 계란세척 자동화시설 크기가 다를 뿐 거의 같습니다.

등급판정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직원이 아니라 개별농장에 자동 계란세척자동선별기를 설치하여 세척과 등급판정 등 모두가 농장주에 의하여 운영됩니다.

 

사육시설, 사육환경, 사육관리, 사료 등 항생제와 살충제사용, 질병의 위험성과 사료에 의한 좋은 상품의 품질등급이 아니라 생산된 계란의 불량품과 크기를 선별하는 등급판정에 불과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특히 물로 세척과 물로 헹굼 등 과정에 계란의 신선도를 좌우하는 유해성미생물 오염을  방어하는 난각의 천연보호점막이 제거되고, 세척과정에 난각의 숨 쉬는 기공을 물이 막아 상온에서 보관은 유해성 미생물오염과 빠르게 신선도가 떨어지는 위험이 있어 물 세척과 세척기 사용을 자연유기축산에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계란수거용 컨베어벨트가 설치되어 엄마닭이 계란을 낳으면 바로 컨베어벨트로 굴러가는 형태라 계란이 분변에 노출이 적어 살모네랄균 같은 유해성 미생물에 오염이 낮다는 연구에 따라 물 세척이 되려 계란을 유해성미생물에 오염과 신선도로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대부분의 국가는 물 세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U 등 대부분의 국가는 물 세척을 금지하는 쪽으로 규정으로 바뀌었으나 미국은 날계란을 식용으로 먹는 식생활이 보편적이라 물 세척의 의무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물 세척 후 상온에서는 유해성미생물 오염 등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냉장보관과 냉장운송을 법으로 의무화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물 세척 후에 냉장보관과 같은 의무사항이 없는 상태로 마트 등에서 냉장고보관도 있으나 상온에서 진열되어 판매가 흔한 상태입니다.
# 대안으로축산물평가원의 등급판정과 물 세척을 안하는 대안으로 자연유기축산에서 품질판정은 자연에 근접한 환경의 사육시설인지, 병아리때 추운겨울에 2배 굵은 장, 2배 이상 긴 소화기관을 갖추는 병아리 키우기를 했는지, 안전한 규형적인 국내산 No-GMO100% 자급사료 먹이는지, 풀을 연중 급여하는지 등 계란의 영양과 스트레스, 항생제 등 오염이 없는 품질을 생산하는 기준을 교육을 통하여 보급되어 농가에서 준수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여러분이 지역의 자연유기축산 농가를 방문하여 위 내용 등을 기준으로 품질을 판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닭사육을 모르거나 정보가 부족한 여러분을 위하여 누구나 쉽게 품질을 판정할 수있는 자연순유기환축산의 닭사륙 메뉴얼을 만들어 공개하는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계란 출하전 물 세척이 아니라 계란 하나씩 사람의 손으로 브라쉬로 분변과 오염물을 제거한 후에 난각과 크기를 선별하여 포장한 후 출하하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유기축산에서 계란 크기와 품질의 기준을 소개하면왕란, 특란이 좋은 비싼계란이라는 것이 일반적이나 자연유기축산에서는 왕란, 특란은 2등급 계란으로 일반에서 기준의 대란, 중란이 최고의 품질의 계란으로 판정하여 소비자에게 전달합니다.대란, 중란이 엄마 닭이 제일 건강한 상태에서 낳은 계란으로 난각과 난황 상태 등 최고의 상태잊니다. 때로는 왕란과 특란 크기의 계란을 낳기도하지만 대부분 엄마닭이 나이가 들면서 낳은 계란이 대부분이 왕란, 특란이며, 난각이 얕으며, 난황색도 낮고, 빠르게 신선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혹 2등급 왕란, 특란 없이 1등급인 대란, 중란을 소비자에게 전달되면 계란이 적고 품질 낮은 계란으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소비자에게 생산자의 양심으로 최고의 품질이 대란, 중란이기에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많이 먹이면 빨리, 많이, 왕란과 대란을 낳지만 산란율 80% 유지와 자동사료급여기가 아닌 매일 손으로 사료을 급여하면서 엄마닭이 사료는 충분히 먹으면서 난각이 두꺼운 중란, 대란의  계란을 낳도록 영양먹이, 선호하는 먹이, 공복감을 채우는 사료을 배합하여 먹이는 것은 물론 급여량을 조절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지켜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언제든 지역의 NEOF 농장으로 찾아오셔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17. 그동안 살충제 사용을 17무로 금지하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미 항생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있어 따로 추가할 필요성이 없어 그동안 유예기간을 두어 유지하였으나 유럽의 살충제 파동과 국내 살충제 파장이 심각하여 혹시 소비자분들이 항생제사용은 금지하고 있으나 살충제는 허용하는 것으로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자연유기축산에서도 금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살충제나 항생제가 필요없는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근본적으로 접근한 닭사육을 하고있다는 것을 앞에서 설명드린데로  충실하게 실천하고 있어 자연순환유기축산의 소비자 여러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수시로 농장을 방문하셔서 용기도 주시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농장주님께 말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유기축산을 시작하여 농가를 육성하고 지도하는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는 작업과 부족한 부분의 기술을 찾아 실증실험과 계속 엎그레이드된 기술을 보급하는데 나름 노력하고 있으나 한계적인 부분도 많습니다.많은 시간을 내기 위하여 외부와 소통이나 교육은 물론 방문, 전화, 메일, 문자, 쪽지 등 어러 수단의 교류을 제한하고 있으나 시간 닿는데로 보내주시는 내용을 경청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습니다.

지금 공부중인 것이 나름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시간의 여유를 갖고 17가지을 금지하였을 때에 대안으로 실행중인 기술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있는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법을 찾도록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