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농업] 자연순환유기축산/[17無] 자연순환유기축산-입문

[공지] 자연순환유기축산에 살충제사용 금지을 추가한 16무 축산에서17무 축산으로 변경 공지

치유삶 2017. 8. 15. 08:43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Ofica 

 

 16무 자연순환유기축산에서 그동안 17번째 유예로 두었던 살충제사용 금지를 추가한 17무 축산으로 변경을 알립니다.

그동안 공공연한 가축사육에 살충제 사용에도 관련기관이나 소비자단체, 축산단체 등에서도 표면적으로 문제화나 공론화 안되어 유예로 두었던 가축사육에 사용하는 살충제사용의 문제가 정부에서 공식적인 문제가 있음을 발표에 따라 주의단계인 유예에서 사용 금지로 변경합니다.

 

EU에서 파문에 이어 국내 닭사육농가에도 금지된 살충제 사용으로 인하여 잔류량이 검출되어 출하금지 등 정부 조치가 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라 NEOF는 16무 축산에서 17무 축산으로 변경을 알려드립니다.


자연순환유기축산은 가축이 행복을 통하여 사람도 행복하는 삶을 추구해 나갑니다.

과정에 가축 눈 높이의 시설과 지역의 신토불이 먹이, 햇빛과 바람, 흙의 쾌적한 가축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 만드는데 노력하고 충실하자는데 있습니다.


문제가 되고있는 햇빛과 바람이 안드는 무창가축사육시설, 자연적으로 해충을 퇴치하는 흙 목욕을 할 수 없는 시멘트와 굳은 바닥환경, 면역력을 유지하는 유익미생물이 살기 부족한 비자연적인 사육환경, 이땅에서 자란 신토불이 먹이가 없는 외국수입 GMO곡물 공장사료 의존, 가축분뇨의 환경오염 등이 없는 가축의 눈 높이에서 가축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가축이 행복으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 위하여 16무에서 이제 17무라는 17가지는 기본적으로 안하는 가축사육으로 만들어갑니다.


계속 가축사육의 문제를 찾아 대안기술을 찾아내면서 사람보다 가축이 우선적으로 행복하는 환경의 조건을 만드는데 게으름이 없는 성실한 농부가 되고, 소비가가 원하는 것보다 앞선 농부가 만드는 품질의 조건을 만들어갑니다.


살충제, 17무, 자연순환유기축산 등 농가에서 바라는 내용이나 의견 등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채소, 곡물 등 농작물재배의 자연순환유기농업에서 6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참고

기본적으로 금지된 17가지에 닭, 돼지로 표기는 현재 닭과 돼지 농가가 많아 이해을 돕기 위하여 표기했을 뿐 소, 염소 등 다른 가축사육도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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