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태 이야기/질병과 치료

건강한 면역력 유지를 위한 유익미생물과 섬유질의 설탕 없는 효소만들기

치유삶 2017. 7. 21. 14:40

건강한 면역력 유지를 위한 유익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과 섬유질! 설탕 없는 효소만들기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Ofica 

 

 설탕 만능시대라할 정도로 언제부터인가 설탕이 없는 음식이나 농사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일정량 이상 섭취했을 때에 당에 의한 염증발생 환경이 조성되면서 당에 의한 질병발생 연관성을 경고하는 각종 과학적 연구 발표를 쉽게 접할 정도로 인간에 없어서는 안되는 양분이 언제부터인가 질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될 정도로 살탕과잉 섭취로 인한 문제는 심각하다.


농약과 항생제 없는 농사와 가축사육을 위하여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오면서 풀의 중심에서 곡물 중심의 가축사육으로 변화되면서 곡물 속의 당 또한 많은 섭취로 인하여 면역력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 대안을 찾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사람과 당의 관계를 각종 연구에 의하여 입증되었고 농사와 가축사육에서도 예외가 없는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

적정섭취와 적정사용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 농사와 가축사육에 당의 과다 문제는 염증과 같은 문제와 미생물균형유지, 흙과 농작물에 미생물 균형으로 인하여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관성이다.


사람, 가축, 식물만 당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도 당을 아주 좋아하면서 불균형적인 당의 문제는 미생물균형과의 관계로 이어져 미생물에 의한 병해충발생과 질병으로 연관성이다.


흙과 농작물에 균형이 무너지거나 회복할 때에, 가축이 스트레스에 노출일 때에 회복을 위하여 당을 사용하는 것을 귄장하면서 당을 과다 사용과 섭취를 피하기 위하여 설탕 없는 미생물 배양과 풀 저장, 청초액, 효소 만들기와 설탕이나 소금, 저온시설, 특정 먹이체나 시설없이 10년, 100년 동안도 곡물과 사료보관 방법과 사료만들기 등을 십수년전에 정립되어 100% No-GMO와 100% 국내산 가축사료화의 꿈을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NEOF가 가진 독보적 기술들이다.


제일 저렴하다는1kg 500원 내외의 공장 가축사료보다 국내산 100% 곡물과 부산물로 1kg 100원 내외로 돼지, 닭사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설탕이나 저온시설도 없이 상온에서 쉽게 장기보관하는 기술과 어떤 쓰레기도 화석원료와 미생물 투입, 기계 의존 없는 자원화하는 에코기술이 있어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미생물에 의한 병해충과 질병의 문제를 미생물로 해결하는 질병과 병해충 미생물과 동급의 강력한 미생물을 활용하고 응용하는 기술과 이론을 갖추고 있었기 농약과 항생제 안사용해도 되는 가축사육과 6무농사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농가는 기술은 있으나 이론을 갖추지 못하여 설명을 못하는 것은 곧 재교육을 통하여 해결될 것이다.)


문제는 지향하는 첫번째 목표인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설탕 사용 없이 면역력을 높이는 중심의 유익한 미생물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면서 미생물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흙과 생활 환경이 미생물 균형을 갖추기 어려운 현실에서 자연의 강력한 유익한 미생물을 도시와 어디서든 연중 쉽게 섭취하기 위하여 연중 몇십년도 설탕이나 저온시설 없이도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상온에서 보관하면서 유익한 미생물 섭취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큰 숙제였고 그동안 많은 성과를 얻고 있다.


@상온에서 11개월만에 지난 주 걸러낸 설탕 없는 프로바이오틱스(효소)

 

 건강한 면역력 유지에 70%라는 장의 미생물균형 유지를 위하여 유익한 미생물을 연중 쉽게 섭취하기 위하여 설탕 없는 프로바이오틱스(효소만들기)를 만드는 것과 상온에서 보관방법, 섭취 후 몸의 반응을 느껴보는 것이 최근 큰 관심사다.

설탕 없는 프로바이로틱스(효소만들기)는 농사 용도로 이미 십수년전 정립된 보편화된 기술이 있어 축적된 기술을 접목하여 연중 섭취하는 기술은 이미 찾았으나 농사에서와 같이 상온에서 누구나 쉽게 보관하여 연중 섭취하는 보편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설탕 없는 프로바이오틱스(효소)는 지금도 공개가 무방하나 농사에서도 검증이 필요하였듯이 더 신중하게 검증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설탕이나 저온시설, 높은 난이도 기술과 작업 등의 복잡성 없이 특이한 시설이나 부재료 없이 누구나 어디서나 가능한 보편적인 기술을 찾아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교육과 집에서 설탕 없는 프로바이틱스(효소만들기)를 일부 알려준적이 있었다.

문제는 알려준 내용이 아주 초보적인 내용인데도 설탕 없이 효소만들기를 할 수 있다며 과시하는 일부가 있어 농사에서와 같이 보편적인 기술을 완전히 찾아낸 후에 공개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무작정 찾아오거나 메일, 문자, 전화로 무조건 알려달라는 압박이 있으나 기술 정립 후 공개하겠다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양해를 구합니다.

그동안 진행된 중간의 결과를 알고싶어하는 분들이 있어 중간 공개라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특이 장소에서 보관은 이미 십수년전에 찾았으나 일반적인 상온에서 보관은 농사방법과 다르기에 이후 실패할 수도 있어 2년 더 검증은 필요합니다.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당이 되려 욕심에 의한 당의 남용과 기술력 부족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려 농약, 항생제 사용의 시작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다.

건강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장의 미생물균형에 필수인 유익한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과 미생물 먹이 섬유질(프리바이오틱스)을 쉽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하여 1년전부터 설탕 없는 프로바이오틱스(효소)를 만들어 섭취하면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외식, 가공음식, 술, 유흥 , 스트레스 발생으로 면역력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있는 요소를 완전히 차단하면서 면역력 유지에 필수인 체(身)의 운동을 매일 하면서 지난 1여년 동안 주 6일을 섭취하면서 몸의 변화를 통하여 결과를 찾아가고 있다.

주 6일 3시간의 강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2~ 5시간의 강도 높은 농사 노동에도 빠른 회복과 변의 상태 등 지난 1여년 동안 몸의 변화를 분명히 느끼고 있다.


설탕 없는 프로바이오틱스(효소)를 만들어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보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6곳의 상온에 본관한 것 중에 11개월인 된 지난 주에 두개를 개봉하여 맛을 볼 수가 있었다.

11개월 전 특이한 장소나 시설 없이 일반적인 환경(빈방)의 상온에 보관하였으나 실패는 아닐 정도로 상온에서 설탕 없이 가능하다는 결과다.


설탕 없이 상온에서 보관은 비이상적인 부패 또는 원하지 않는 식초화가 되어 식초도 안되면서 먹기 힘든 상태이나 금방 만들었을 때의 향이 깃든 맛은 없어졌으나 먹을만하였다. 놀랄 정도로 필자가 원하는 정도 이상의 맛이었다.

거르는 동안 밑에 가라않은 이물질이 섞이어 다음에는 개선한 기술로 거르면 색상과 맛이 거르는 동안 떨어지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2년만 더 보관과 방법을 찾으면 농사와 같이 보편적인 설탕 없는 효소만들기 기술로 공개될 수 있지 않나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설탕 없으 프로바이틱스 만들기는 10년 최소한 5년 이상은 검증이 필요하나 농사에서 많이 검증되었기에 앞으로 2년 더 검증이 되면 공개가 가능할 것이라 본다.

벌거벗은공화국